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 수가 적용…연간 최대 24회로 제한
도수치료가 관리급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가격과 진료기준이 새롭게 마련됐다. 앞으로 도수치료는 주 2회 이내, 연간 총 15회까지 산정할 수 있으며 환자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를 시작으로 과잉진료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4일 ‘2026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와 급여기준을 마련하...

질환별 재택의료 시범사업 통합…상병수당 본사업 추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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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양보다 질”…맞춤형 지원 촉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달빛어린이병원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진료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협회는 1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원병원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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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만율 ‘경고등’…편의점·치킨집부터 확 바꾼다
국내 청소년 비만율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정부가 팔을 걷었다.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치킨집을 중심으로 식생활 개선 정책을 펼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 식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비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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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팩트시트에 한숨 돌린 제약·바이오업계…“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국이 한국산 의약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최대 15%로 확정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은 무관세가 유지되지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대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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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 마지막 희망 ‘첨단재생의료’…“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중대·희귀·난치질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를 전향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고, 임상이 빠르게 이뤄지도록 과감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핵심규제 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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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지분 투자 계약…220억 추가 확보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220억원(150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지분 투자 계약으로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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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3분기 영업익 267억 흑자…‘키트루다SC’ 마일스톤 수령
알테오젠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4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0%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2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14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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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착수…선정 기준 첫 논의
정부가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을 위한 제도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1차 의료중심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 자문단 회의’를 열고 요양병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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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당뇨병약 ‘엔블로’ 중남미 8개국 수출 계약…총 1433억원 규모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37억원이며,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 규모는 약 1433억원에 달한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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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3분기 매출액 409억원…전년 대비 10% 증가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지난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고, 순이익은 231%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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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비대면 기부 마라톤 5주년…기부금 5000만원 전달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비대면 기부 마라톤 ‘위런위로(WeRunWe路)’ 5주년을 맞아 모금액 5000만원 전액을 화상 피해 소방관 치료 지원에 기부했다. ‘위런위로’는 2021년 시작된 의료원의 대표 사회공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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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도 예외 없다, 서서히 찾아오는 남성 갱년기
‘테토남’이라는 신조어가 일상에 깊이 자리잡을 만큼, 남성 호르몬은 활력과 자신감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남성이라도 세월 앞에서는 예외가 없다.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면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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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규제보다 ‘지원’에 무게…대통령 주문 ‘네거티브’ 방식 전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의 걸림돌로 지목되던 규제를 과감하게 허물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했던 ‘네거티브 규제’를 의료기기 분야부터 선도적으로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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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유연성 보장된 국가만 신약 도입”…약가제도 개선 필요성↑ [생명의 값③]
미국이 약가를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최혜국 대우 가격(MFN)’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제약 질서가 요동치고 있다. 자국 내 약값을 낮추기 위한 미국의 압박이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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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열나도 약이 없다”…소아 해열제 품귀 한 달
독감과 감기 유행으로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아용 해열진통제의 품절 상태가 약 한 달째 이어지면서 의약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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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성분 공개
내년부터 정부가 지정한 담배 내 유해성분 목록이 전면 공개된다.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는 타르·니코틴을 포함한 44종,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프로필렌글리콜·글리세린 등 20종의 유해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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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HLB사이언스 합병…‘통합 HLB’ 출범
HLB와 HLB사이언스의 합병안이 승인되며 다음 달 말 ‘통합 HLB’가 공식 출범한다. HLB사이언스는 1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HLB와 합병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HLB와 HLB사이언스의 합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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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3분기 매출 195억…전년 동기 대비 16.7%↑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95억757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영업손실은 215억5581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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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3분기 누적 매출 109억원…전년 대비 6% 증가
휴온스그룹 팬젠은 올해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09억4000만원, 영업이익 1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와 47% 증가한 규모다. 3분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40억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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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규제과학 인재 찾습니다”…식약처,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분야 미래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식약처 진로·취업 박람회’를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웨어 삼성역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식약처 업무에 관심 있는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