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한의 주치의’ 도입…돌봄 수요 대응·산업 경쟁력 강화
정부가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의약 중장기 발전전략을 확정했다. 일차의료와 돌봄 영역에서 한의약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한의 주치의’가 새롭게 도입되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도 검토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한의약 일차의료 강화 △AI 기반 디지털 전환 △산업·글로벌 경쟁력 확대 △인프라 확충 등 4대 목표와 10개...
![도구에서 조언자가 된 AI…의사 책임은 ‘그대로’ [의료AI 시대③]](/data/kuk/image/2025/12/18/kuk20251218000391.222x170.0.jpg)
도구에서 조언자가 된 AI…의사 책임은 ‘그대로’ [의료AI 시대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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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불가 '말벌·불개미'로 담금주·꿀절임 제조·판매…"생명 위협"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말벌’, ‘말벌집’, ‘불개미’를 원료로 담금주와 꿀절임을 제조·판매한 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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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실명질환 '윤부줄기세포 결핍' 세포치료제 1상 임상 성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정소향 교수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서경률 교수가 난치성 실명질환인 윤부줄기세포 결핍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윤부줄기세포치료제 1상 임상시험을 국내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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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폐암 치료, 면역항암제 간 병용요법 주목
매년 11월17일은 미국흉부외과의사회(ACCP)가 폐암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제정한 ‘세계 폐암의 날’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국내에서 폐암은 부동의 ‘사망률 1위’ 암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폐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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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522명 '또 최다’…신규확진 53일 만에 3000명대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87명 발생했다. 이는 추석 연휴 직후인 9월25일(3270명) 이후 53일만이며 역대 2번째 최대 기록이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495명)보다 27명 증가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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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리면 불면증 걸릴 확률 3.3배 증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일반 성인보다 불면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오탁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팀(분당서울대병원 송인애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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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쓸고 닦고...병원 청소노동자 쉴 곳은 계단·창고뿐
“종일 쓸고 닦는 청소노동자에게 허락되는 것은 겨우 인당 하나씩 주어지는 사물함뿐입니다. 새벽같이 출근해 일하다가 폐기물 박스를 깔고 계단 밑에 누워 쉬는 사람의 심정을 아십니까? 사람들은 저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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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폐암’ 젊은층서 주로 발생…유전자 변이 타깃해야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의 주원인은 흡연으로 알려지지만 폐암 환자 10명 중 3명은 비흡연자다. 이들에게서는 종양 유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더 많이 관찰되고 특히 여성, 동양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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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내 집단감염 늘자 요양병원협회 “추가접종 독려·설득 나서달라”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백신 추가접종밖에 없다며 접종률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기평석 대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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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EPI, 코로나19 대응 위한 백신 협력 논의
보건복지부가 16일 감염병혁신연합(CEPI)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백신 협력 등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프레지던트에서 백신 개발·생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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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지역가입자 이달부터 보험료 평균 6754원 오른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이번달부터 달라진 보험료 고지서를 받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가입자 세대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20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과 ‘2021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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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기준·추가접종 간격 조정 17일 발표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한 새 지표를 17일 발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기준 변경 방안도 발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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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비책 마련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동시 유행 상황에 대비방안을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유증상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적극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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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지난주 대비 22% 증가… 추가접종 신속 시행”
방역당국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 평균 재원중인 위중증환자 수가 447명으로 지난주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고령층에서의 위중증 환자 비율이 지속 증가하는 만큼 추가접종을 신속히 시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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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제20대 고려대 구로병원장 취임…최초 여성 병원장
“우리는 지금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에 서있습니다. 새로운 구로병원에서 구현될 진료시스템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주어진 임기동안 우리 구성원들과 함께 진료과 중심이 아닌 ‘질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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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면역력 저하 시점 빨라 추가접종 간격 5개월보다 단축”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감안해 추가접종(부스터샷) 간격을 당초 5개월보다 앞당길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재 요양병원·요양시설 내 고령층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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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확진자 증가 추세 맞지만 비상계획은 아직"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증가는 하고 있지만, 대규모 유행으로 평가할 만큼 유행 수준이 커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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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약 ‘케이캡’, 처방실적 신기록 행진
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누적 880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이미 작년 한 해 실적(761억원)을 넘어섰다. 케이캡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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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성 골절, ‘체중’보단 ‘체성분’이 더 중요
비만은 만성질환 등 만병의 근원이다. 반면, 골다공증이나 골다공증성 골절에는 비만이 오히려 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연구진이 골다공증성 골절과 관련해 ‘체중’보다 ‘체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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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3Q 매출 699억원·영업이익 339억원
메디톡스가 3분기 매출 699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당기 순이익 204억원의 경영실적을 15일 공시했다. 메디톡스는 톡신 제제의 해외 수출이 3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2분기 연속 100억원 내외의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