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 업무범위 빠진 채 시행한 ‘간호법’…현장 혼선 여전
간호계의 오랜 숙원인 ‘간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지만,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둘러싼 하위법령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의료 현장의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간호계는 PA 간호사의 업무 범위와 교육 체계를 명확히 규정한 하위법령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간호법이 지난 21일부터 시행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이 법은 간호사의 전문성과 근무환경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간호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벼랑 끝 내몰리는 청소년들…마음건강 지원정책 실효성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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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흡연율 20년 전 대비 절반 '뚝'…女 흡연·폭음률은 증가
유수인 기자 = 2018년 국내 남자 흡연율은 20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으나 20~40대 여자 흡연율은 20년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폭음률은 흡연과 유사하게 남자는 감소 경향이나 여자의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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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136명… 위·중증 줄고 사망 늘어
한성주 기자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6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국내발생은 120명, 해외유입은 16명으로 파악됐다. 국내발생 사례는 지역별로 ▲서울 67명 ▲부산 1명 ▲인천 2명 ▲광주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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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질병관리청' 출범…복지부 복수차관 도입해 '보건 전담' 신설
유수인 기자 = 질병관리본부가 기존 정원의 42%를 보강해 오는 12일부터 질병관리청(이하 질청)으로 출범한다. 보건복지부에는 보건분야 전담 차관이 신설된다. 행정안전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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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확진 환자 100명대로 감소… 집단감염은 5배 증가”
노상우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지만, 지난 2주간 발생한 집단감염은 52건으로 8월 초보다 5배 증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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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파라핀 욕조' 표방 공산품 광고 61건 적발
유수인 기자 = 의료기기인 파라핀 욕조를 표방한 공산품 온라인 광고 61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라핀 욕조 또는 이를 표방하는 공산품의 온라인 판매광고 사이트 1388건을 점검해 부당광고 61건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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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가고시 연기, 특정 직종 특혜일까
한성주 기자 =정부의 의사 국가고시 연기가 특정 직종에 대한 특혜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7일 24시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재접수를 마감했다. 마감일 기준 응시 대상자 총 317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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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차 대유행… ‘코로나 우울’ 대응 필요
노상우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세가 쉽게 잡히지 않는 가운데, 전 국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8개월째 되면서 장기화에 접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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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 "위원장 포함 집행부 총사퇴"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 "위원장 포함 집행부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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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8일 오전7시부터 업무 복귀… 대전협 “단체 행동 1단계”
노상우 기자 = 지난달 21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을 이어온 전공의들이 8일 오전 7시를 기해 업무에 복귀한다.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7일 오후1시 전체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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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공의 8일 오전부터 업무 복귀… 대전협 “단체행동 1단계”
전공의 8일 오전부터 업무 복귀… 대전협 “단체행동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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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 국시 미 응시 의대생 구제책 없다면, 합의 의미 없을 것”
노상우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의사국가고시 시험에 미응시한 의대생들에 대한 구제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지난 4일 정부여당 및 복지부와 한 합의는 의미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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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증가 원인 HPV·흡연…환자 중 50대 이상 88.4%
유수인 기자 = 두경부암으로 진료를 받은 건강보험 환자수가 최근 5년간 연평균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88.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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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 국시 재접수 기한 연장 불가… 한정애 “미응시 구제 없다”
노상우 기자 =의대 정원확대 등에 반발하며 의대생들이 의사 국가고시 시험을 거부하는 가운데 정부가 7일 0시에 마감된 의사 국시 재접수 기한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시행 예정이던 의사 국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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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독감 백신 2회 접종 필요한 아이 대상 '4가' 무료접종 실시
유수인 기자 = 오는 8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 올 가을부터는 생후 6개월~만 18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2세 이상 노인 에게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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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대신, 도움을 말하세요!’…중년 남성, 자살예방 공익광고
조민규 기자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9월7일(월)부터 한 달간 대한민국 중년 남성의 자살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를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는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중 가장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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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5일째 100명대 신규 확진 유지… 긴장 늦출 순 없어”
노상우 기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열흘 전 일일 확진자가 400명대였지만, 이제 5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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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두려움과 비용 부담으로 시름하는 암환자
조민규 기자 =“폐암4기라는 가슴 무너지는 진단을 듣고도 중증환자지원으로 95프로를 지원해준다 하여 치료비 걱정 없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겠다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급여가 안되는 치료제를 써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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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회 신도, 대전서 ‘원정 소모임’ 신고 접수… 조사 중
한성주 기자 =서울의 한 교회 신도들이 ‘수도권 교회 소모임 금지’ 명령을 회피하기 위해 대전으로 이동해 교회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소모임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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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일 신규 확진 51명… 중증환자 병상 7개
한성주 기자 =5일 서울시가 전날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3일(32명) 이래 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15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줄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