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료원들 “코로나19 이후 존폐 걱정… 환자도 의사도 떠났다”
지방의료원들이 재정 지원과 의사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이후 적자가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10일 35개 지방의료원장 공동 명의의 호소문을 전날 ‘공공보건의료CEO 포럼’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됐지만,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헌신한 지방의료원들은 존폐를 고민해야 하는 참담한 현실을 맞았다”고 호소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이들 지방의료원의 병...

“식약처, 위해 우려 화장품 679억원치 유통…관리 부실”

-
내 몸속 돌 ‘담석증’…50대 이상이 전체 환자 70% 넘어
‘담석증’ 환자의 70% 이상이 50대 이상으로 나타나 해당 연령대의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담석증’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2년 12만7000명에서 2017년 16...
-
5mm이하 미세플라스틱, 음식과 먼지로 인체 흡입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노출은 주로 음식 섭취와 먼지 흡입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세플라스틱은 주로 ‘크기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정의되고 있다. 1차 미세플라스틱은 생산 당시부터 작...
-
알바보다 못한 간호조무사, 전태일이 그립다?
간호조무사들이 48년 전인 1970년 11월 13일,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노동조건 개선을 세상에 외치며 스스로의 몸에 불을 질러 사망한 전태일 열사를 그리워하는 모습이다. 열악...
-
[기자수첩] 사탕 주나 담배 주나 같다는 정부
“음식점에서 담배를 낱개로 제공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사탕도 주지 않나”쉽게 이해할 수 없는 위 발언은 정부 관계자의 말이다. 담배를 제공하는 것이나, 사탕을 제공하는 것에 차이가 없다는 이 발언은 정부...
-
“치매진단과 치료, 한의사도 할 수 있다”
치매진단부터 치료, 관리까지 나라가 책임지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정책 차원에서 추진하는 ‘치매국가책임제’에 한의사가 전면 배제됐다는 지적이다. 일부에서는 전면 배제를 넘어 한의사는 치매 진단...
-
평양병원은 잘 꾸며진 모델하우스?
“북한에 3번 갔을 때 전문가가 됐고, 10번을 가서는 의문이 생겼고, 20번을 갔다 오니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었다. 양파껍질처럼 이해하기 힘든 곳이다. 요즘 대통령이 방문하며 비춰진 평양은 좋아보인다. 하지만...
-
1년 사이 4번째 의사집회, 요구사항과 전망은?
대한민국 의료계가 시끄럽다. 의사들은 2017년 12월 10일 1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시작으로 4번째 거리집회에 나섰다. 현장에 감도는 분위기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기존 집회가 정부가 추진하는 건강보험 보장...
-
심평원의 신약평가기준 수정안은 우대요건 불분명한 개정안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보건의료에 영향을 미치는 신약에 대한 평가기준’ 개정안에 대해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려는 정부 목표에 부합되지 않는 우대 요건라고 평가했다.한국글로벌의...
-
“의사협회, 자체 자정 노력으로 국민적 신뢰 회복 우선”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의사협회에 궐기대회에 대해 “자체 자정 노력으로 국민의 신뢰회복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윤소하 의원은 12일 논평을 통해 “어제 11일 의사협회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전국의사 ...
-
치과의사도 의료인 형사처벌 반대지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의료계의 요구에 동조하고 나섰다.치협은 성남 A병원에서 오진으로 사망한 8세 환아 사례를 전쟁 상황에 비유해 성남지방법원 수원지원...
-
양악수술의 의학적 필요기준은 어디까지일까
양악수술에 대한 관심은 여러 부작용 사례들이 알려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높다. 오히려 높은 가격과 고통스런 경험담이 심리적 장벽으로 작용해 무분별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을 다행으로 여겨야할 정도다. ...
-
전공의들, “의학 한방 구분 못한다” 박능후 장관 저격
의료기관에서 전문의가 되기 위해 수련을 쌓으며 하루하루 환자를 돌보는 시간조차 부족한 전공의들이 보건복지부를 향해 날을 세웠다.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보험등재를 검토하려는 정부의 움직임...
-
기기 무료에 담배도 드립니다…정부는 “문제없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보건당국의 금연정책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보건당국이 금연 광고에만 치중하며 금연정책이 지지부진해지는 사이 새로운 마케팅 수법이 등장했다. 최근 상암에서 궐련형 전...
-
의료사고 형사처벌, 해법 없는 정부
최선의 진료를 하고도 환자에게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다며 의사를 구속시키고 징역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의료사고 피해자를 비롯한 환자들은 의사면허는 절대 깨지...
-
‘사과’ 바라는 환자 vs ‘소송’ 하라는 의사
8세 아동를 변비로 오진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 3인에 대한 법정구속 판결이 내려진 후 의료사고를 바라보는 의사와 환자의 극명한 시각차가 드러났다.환자들은 의료사고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애도, 예방을 위...
-
현대의료기기 사용한 한방행위 급여화시 복지부장관 사퇴 추진
“현대 의료기기 사용 헌재 판결 즉각 시정하라” “답변서 보낸 복지부 직원 즉각 문책하라”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 한방행위 건강보험 적용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6...
-
환자 vs 의사, 진료거부권 두고 정면충돌 ‘초읽기’
의사의 고의가 아닌 오진으로 환자가 사망했다면 의사에겐 어떤 처벌을 내려야할까. 살해할 의도가 없었던 만큼 민사적 손해배상으로 보상을 했기에 형사적 처벌은 과하다는 의사들과 의사라고 살인에 대한 특...
-
건보공단 고객센터, 증명서 발급 시간이 빨라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는 국민 편의 제공을 위해 증명서 유선 발급의 복잡한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 한 ‘증명서 발급 셀프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기존의 증명서 유선 발급은 상담사가 민원24 등에 접속...
-
건보공단 7일 ‘의약품 등재후 평가 및 관리방안’ 공청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의약품 등재 후 평가 및 관리방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건보공단은 신약 등 의약품 등재 후 임상 자료를 활용한 평가방법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