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늘어나는 ‘남성 난임’… 5년간 53만명 병원 찾아
남성 난임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자기증자도 난자기증자와 동등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남성 난임 진료 현황에 따르면 남성 난임 환자는 2018년 10만1996명에서 2022년 11만2146명으로 1만514명(10.3%) 늘었다. 5년간 총 53만6370명이 병원을 찾았다. 가장 많이 증가한 질병은 무정자증, 정자부족증 등 남성불임이었다. 2018년 7만9742명에서 2022년 8만7277명으로 7535명(9.4%)...

지역의료 공백 해소 대안?… 너도나도 의대 유치 경쟁

-
정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통한 보고제도 18일 본격 시행
마약류취급자와 마약류취급 승인자가 마약류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모든 취급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하는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가 1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
건보공단, 가나 건강보험청 실무자 연수과정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가나 건강보험청(Ghana National Health Insurance Authority) 관계자를 대상으로 18일까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과 가나 간 건강보험정책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건강보험정책 협력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개도국 보편적 건...
-
폐혈증 사망률 감소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
자유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서울 송파갑)은 국가가 패혈증의 예방, 관리 및 연구 등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패혈증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패혈증은 혈액이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에 의해 주요 장기의 기능부전 또는 전신적인 염증반응을 ...
-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위한 세 가지 약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을 위한 교육용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게시한다.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면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외래 민감성 질환으로 우리나라는 같은 질환...
-
6월 둘째주부터 결핵 ‘피내용백신’ 접종 가능해진다…정부 6월 공급재개
오는 6월 중순부터 동네 의료기관에서 결핵 ‘피내용 백신’ 접종이 가능해진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중단됐던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이 6워부터 재개돼 6월 중순부터 동네의료기관까지 BCG(Bacille Calmette-Gu...
-
의사협회 브리핑에 민주당, "우롱하냐"
의사들을 향한 주변의 시선이 싸늘하다.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일명 문재인 케어에 대한 전면 재검토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는 대한의사협회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져만 가는 분위기다. 당...
-
사용 안하는 건강보험증에 수십억 건강보험료 지출
사용하지도 않는 종이 건강보험증 발급으로 매년 수십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에게 건강보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하도록 돼 있다...
-
질병관리본부·한국MSD, 백신 안정수급 양해각서 체결
질병관리본부는 16일 오송청사 대회의실에서 한국MSD와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원활한 공급 및 과학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가사업용 백신...
-
부당청구 개선위해 자율점검하는 요양기관, 현지조사 등 면제
착오 등에 의한 요양급여 부당청구를 해당 기관 스스로 점검하고 청구행태를 개선하면 현지조사를 면제하고, 행정처분도 감면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요양기관이 착오 등에 의한 요양급여 비용...
-
정부 ‘모든 국민이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보고듣고말하기’ 상시 교육장 운영
정부가 국민 누구나 주변인의 자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을 상시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19일부터 전 국민이 원할 때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인 ‘보고듣...
-
“담배, 발암물질 양이 아닌 들어있다는 것 자체가 위험”
"담배에 발암물질이 1이냐, 100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들어 있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새로운 담뱃갑 경고그림을 공개하자 한국담배협회와 흡연자들의 모임인 아이러브스모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4일 보건복지부는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
-
'해외 감염병'에 대한 국민 인식 여전히 부족…정부, 소통 강화 나서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해외에서 메르스·에볼라·라싸열 등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국내 유입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해외여행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특히 ...
-
노사연·이무송 부부 생명존중 위한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 동참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노사연·이무송씨 부부가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은 중앙자살예방센터의 ‘괜찮니? 캠...
-
월 10만원 받는 아동수당 “나는 어떻게 받나요?”
정부가 오는 6월2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주소지 주민센터)을 통해 만6세 미만의 아동을 키우거나 보호하는 가구 중 소득 기준 하위 90% 대상자들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아동수당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
아동수당 지급 기준과 대상, 신청방법, 지급 시기는?
만 6세 미만 아동을 기르는 전체 가구 중 소득을 기준으로 하위 90%에 해당하는 가구에 월 10만원이 지급되는 ‘아동수당’에 대한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대상이 공개됐다.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선정기준액으로 ...
-
[문재인 정부 1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어디까지 왔나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한 알의 약을 얻지 못해 일찍 죽습니다. 의료선진국에서도 높은 의료비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저소득 국민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곳에도 빛을 비춰주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보...
-
‘관리사각’ 의료기구 멸균소독 “대책없나”
전문가들은 의료감염 예방의 첫 걸음을 철저한 소독과 멸균이라고 강조한다. 미생물에 오염되기 쉬운 의료기관의 환경은 감염의 온상이 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러한 의료기구...
-
“감염관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해 국회가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사진) 의원은 4일 의료법인의 등록부터 감염관리활동을 위한 수가체계 등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머리를 ...
-
한국당-의사협회, 문재인 케어 저지 연대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일명 문재인 케어의 부당성을 촉구하며 야권과 전문가집단이 손을 잡았다.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일 오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