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플 때 도와줄 사람 없다”… 위기의 나홀로 중년 남성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 5명 중 1명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우울감을 예방하기 위해선 중·장년간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등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민보경 삶의질그룹장이 최근 발간한 ‘1인 가구 유형 분석과 행복 제고를 위한 시사점’에 따르면 전반적 행복감이 가장 낮은 1인 가구 집단은 ‘이혼한 중년 남성들’로 분석됐다. ‘2022년 한국인의 행복조사’ 결과를 활용해 이중 1인 가구 표본 1428명을 대상으로 나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발전 vs 환자 안전… 정부 균형점은

-
[H콘서트-치매] 국민이 체감하는 ‘치매국가책임제’ 실현해야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과 쿠키건강TV로 열린 ‘치매 국가책임제 시대, 치매정책의 나아갈 길’ H콘서트에서는 치매 발생과 예방, 부정적이고 편견이 많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
-
[H콘서트-치매] “치매는 친화 대상”…사회인식부터 바꾸자
치매 환자는 인지능력 저하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삶의 질이 저하된다.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는 경우 치매환자에 대한 돌봄으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전...
-
‘환자안전사고’ 하루 평균 9건 발생…환자안전위원회 설치 병원 절반에 불과
전국 의료기관에서 하루 평균 9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의료기관 내에 환자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환자안전위원회를 설치한 곳은 전체 설치 대상 병원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
-
‘고운맘카드’ 시행 10년…경제력 낮은 '임산부 산전관리' 여전히 안 돼
저소득층 임산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운맘카드’ 제도가 10년째 시행되고 있지만 지원을 받는 의료급여 산모는 여전히 적절한 산전관리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운맘카드...
-
건보공단, 연명의료결정법 따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지원 나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시행에 따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작성지원, 등록 업무를 지원한다. 건보공단은 지난 4일부터 전국 178개 지사에 상담·등록 직원을 교육⋅배치...
-
건강보험공단 1700여명 대규모 채용 실시…2월 청년인턴, 3·9월 신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올해 신규 직원 1000여명과 청년인턴사원 700여명 등 1700여명을 채용한다. 건강보험공단은 보장성강화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등 미래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
-
복지부, 의료기관 화재 사고 방지 대책 세운다
최근 밀양 세종병원, 연세 세브란스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자 화재안전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달 48명의 사망자를 남긴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
-
의료전달체계 개편, 스스로 계구 채운 의료계
의료계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의 주춧돌을 세우는 일을 정부와 한동안 함께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책 결정과 추진에 부담을 안게 됐다. 국민들의 의료보장성 강화에도 부정적 영향이 ...
-
중독기반 범죄자 ‘교정’, 패러다임이 바뀐다
국내 교정체계가 변하고 있다. 범죄를 저지른 범법자들을 사회로부터 분리·감독하는 방식에서 재범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교정으로 태도를 전환했다. 그 첫 시도가 ‘가상현실(Virtual Relity, 이하 VR)’을 활용...
-
[기자수첩] 의료기관 부대사업,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
최근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화재가 났다. 밀양 화재로 수십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던 상황이어서 온 국민의 불안은 더 심했다. 이번 화재는 환자가 치료받는 병원자체 건물이 아닌 병원내 연결통로에 있는 일반...
-
개선조차 힘든 응급의료체계, 총체적 부실
살릴 수 있는 응급환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응급의료체계를 바꿔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 첫 걸음은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
요양기관 포함한 의료급여기관 행정처분 기준 개선되나
요양기관과 의료급여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이 개선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요양기관과 의료급여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집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
-
1년 넘게 비어있는 심평원 기획이사…건보공단 상임감사 1년 앞둬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해가 바뀌었지만 일부 공공기관에서 임원들의 임기가 끝났음에도 후임 인선이 늦어지며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산하기관 중 정부가 인선을 관여하는 기관은 더더욱 인...
-
당신이 받은 수술, 감염된 도구로 이뤄졌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건의 수술이 의료기관에서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 자주 시행되는 33개 주요수술건수만 2016년 기준 179만4000여건에 달한다. 간단한 수술이라도 ‘수술’이라는 명칭이 붙으면 피부를 째거나 ...
-
한의사 의료기기 판매 막은 의사협회, '과징금 10억' 정당
의사협회가 한의사에게 의료기기 판매를 막아 과징금 10억원을 처분 받은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났다. 서울고등법원 제6행정부는 의사협회가 과징금을 부여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
-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원인 규명 먼저 이뤄져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이 일어난 지 50여일이 지났지만, 정확한 감염 경로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7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집단사망사건,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열린 국회토론...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47명으로 늘어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한 사망자기 47명으로 늘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7일 오전 10시 30분경 하모씨(남, 1928년생)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모씨는 화재 발생 당시 세종병원 5층에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입...
-
건강보험공단, 때 아닌 인사 논란…건세, 수가급여부장 임명 철회 촉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때 아닌 인사논란이 불거졌다. 이사장이 아닌 수가급여부장 임명과 관련된 것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최근 건보공단 1·2급 인사발령과 관련해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험급여실...
-
정부 주도 치매 치료 사업, 경중 없는 예산 분배에 실효성 논란
국민들의 치매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치매 연구개발 사업’을 시행하고, 10년간 1조105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기획안에 따르면 ▲원인규명 및 예방 ▲혁신형 진단 ▲맞춤형 치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