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 “한의사 뇌파계 사용 합법”… 의협 “법적 대응”
한의사도 현대의료기기인 뇌파계 진단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다. 한의사 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힌 가운데, 의사 단체의 거센 반발이 예고된다. 대법원 1부는 18일 뇌파계로 치매와 파킨슨병을 진단한 한의사 A씨의 행위가 합법이라고 판시하고, 보건복지부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A씨는 지난 2010년 9월경부터 약 3개월 간 뇌파계를 치매와 파킨슨병 진단에 활용했고, 관할보건소는 면허 외 의료행위 등을 했다는 이유로 업무정지 3개월 및 경고 처분을 내렸다. 복지부 역시 관할보건소의 처분에 따...

조규홍 복지부 장관 “마도파정 재공급 노력할 것”

-
보건복지부, 부당청구 관련 이대목동병원 긴급현지조사 실시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이대목동병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현황 조사를 위한 긴급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신생아중환자실에서의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과 관련해 주...
-
이대목동병원 사태, 지나친 절약정신이 만들어낸 ‘인재’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은 왜 한 병의 주사제를 나눠 사용했을까. 언론과 유족들은 의구심을 가졌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의 논란은 ‘주사제 허위청구’로 번졌다. 문제가 된 ‘스모프리피드...
-
추무진 파워 안 통했나? 의료전달체계 개편 '좌초위기'
일명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할 조건이 제 모습을 갖추기까진 시일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외과계와 내과계, 병원 간의 견해차를 봉합하고...
-
[2018 업무보고-보건복지부] 3만불 시대 선진형 복지국가 구축
보건복지부는 18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개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국민소득 3만불 국가에 걸맞게 삶의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뿐 아니라 모든 국민을 포용하는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비전을 ...
-
“영·유아 병원 내 감염 ‘취약’, 1인실이 해법”
국회로 국민 1만 명이 각각 서명한 아동병원 내 다인실 의무확보 규정 완화, 결핵 및 수두 국가책임제 청원이 접수됐다.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
-
“청와대 이진석 비서관, 서울의대 김윤 교수 즉각 사퇴하라”
“청와대 이진석 비서관, 서울의대 김윤 교수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전면폐기를 주장하는 의사들이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졸속 엉터리 ...
-
사망 신생아에 사용된 ‘스모프리피드’ 안전성에 삭감 논란
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에서 발견된 동일한 유전형 시트로박터균이 투여된 지질영양주사제 ‘스모포리피드’에서도 검출되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초반에는 해당 주사제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더니 최근...
-
정부,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 의료계 의견 수렴…17~18일 설명회 개최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와 관련해 의료계 의견 수렴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조치인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에 대한 세부 논의를 위해 의료계 대상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오후 5시에 건강보험...
-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토론회, “국민이 느껴야 문재인 케어 성공한다”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 일명 ‘문재인 케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환자단체를 비롯해 의학계, 정부 관계자들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
-
숨겨진 취약계층 발굴, 단전·단수 등 생활 빅데이터 효과
지난 2014년 2월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정부가 구축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단전과 단수 등 위기예측 빅데이터 정보를 통해 지난...
-
인력수급 딜레마 빠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문 간호인력 만으로 입원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해결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난관에 봉착했다. 간호사 인력수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데다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의 목소리까지 높아지며 정부계획...
-
한센인과 함께한 국립소록도병원 100년, 책으로 만난다
대한민국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100년간 그들과 함께했던 국립소록도병원의 100년 역사가 3년여의 작업 끝에 세 권의 책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국립소록도병원은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병원이 아닌 사람(...
-
닥터헬기 밤에도 운영…정부, 증중외상 분야 의료진 보상·지원 확대
앞으로 야간에도 닥터헬기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권역외상센터 등 중증외상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친절한 청와...
-
연명의료제도 시범사업 3개월, 연명의료중단 결정 43건
말기암 환자나 임종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명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연명의료중단 결정이 내려진 환가 4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오는 2월4일 시행되는 연명의료결정제도 대비를 위해...
-
우원식 "문재인 케어는 국내 건강보험을 한 단계 진화시키는 노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실행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우 의원은 “우리나라 직접 가계 부담이 되는 의료비 비...
-
"문재인 케어,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 의료 안전망 돼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의원이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실행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핵심은 국민"이라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문재인 케...
-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위해 ‘소통’ 강조한 정부
문재인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다시금 약속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16일 전혜숙 의원실과 쿠키뉴스가 개최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실행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서 축사...
-
“국민 기대만큼 안착노력 필요해”
일명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둘러싼 논란을 일소하고 모두가 바라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계, 국회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
-
[기자수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과 비용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당초 지난해 12월 말까지 구체적 대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의료계와의 논의가 늦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논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