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환자 살던 곳서 지내도록… ‘치매안심센터’ 48곳 선정
보건복지부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익숙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했다. 복지부는 24일 지역사회 기반 치매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을 공모해 지방자치단체 48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56개 시·군·구에 구축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가 익숙한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로 지역 특성에 따라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했다. 복지부는 이번 ...

“청년세대 임금 올리자”… 日 저출산 고육지책

-
식약처, 통풍치료제 ‘알로푸리놀’ 투여 전 유전자검사 확인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9일 고뇨산혈증, 통풍 치료제로 사용되는 ‘알로푸리놀’ 투여 전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HLA-B5801 유전자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유전자가 없는 경우에만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조치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해당 유전자가 없는 고뇨산혈증, 통풍환자에게 알로...
-
신속한 의약품 접근성 취약한 문재인 케어
“1912년 4월, 북대서양에서 1517명이 사망한 타이타닉 대참사와 같은 사건이 지금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약이 없거나, 약은 있어도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해 계속 사망합니다. 문재인 케어가 발표됐지만 ...
-
의료급여비 6조6319억원, 입내원일수 1억1932만3000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분야 정책개발과 학술발전을 위한 ‘2016 의료급여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16 의료급여통계연보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격현황, 진료(심사...
-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 3분 의료현장 벗어나 의료진과 대화의 장 마련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이 3분 진료현장에서 궁금했던 점을 의료진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다발성경화증 환자와 함께하는 한국다발성경화증환우회 간담회(공개강좌)가 지난 11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
-
바이엘, 안전성시험 기준 벗어난 ‘아스피린’ 수입…과징금 처분
바이엘코리아가 과징금 492만원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엘코리아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1개월7일 및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갈음한 과징금 총 492만원을 부과했다. 바이엘코리아는 수입...
-
당신의 유전정보, 어디까지 써도 될까요?
생명윤리법 개정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사회적 변혁에 따라 그 핵심인 정보의 집적과 연계, 공유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유전자 정보를 포함한 개인 민감 정보 활용요구도 높아지고...
-
메르스, 의료환경 개선과 공중보건 대응 역량 중요성 재확인
“메르스 발생으로 의료환경의 개선과 공중보건 대응역량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4차 산업혁명 & 미래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제5회 감염병연구포럼이 8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
-
정부, 2020년까지 예비자활기업 300개 지정 추진
정부가 근로빈곤층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탈수급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예비자활기업 300개 지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자활참여자들이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수 자활사업단을 예비 자활기업으로 지정해 사업지원 및 참여자 성과보...
-
폐암치료제 ‘타그리소’ 3차 약가협상 끝에 ‘타결’
많은 논란을 야기했던 폐암 표적치료제 ‘타그리소’의 약가협상이 마무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는 7일 오후 원주 건보공단 본사에서 폐암 표적치료제 ‘타그리...
-
치매치료, 의사가 꺼리는 이유
치매국가책임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주요공약 중 하나다. 지난 6월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요양원에 직접 방문해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약이행을 약속했다. 그리고 정부는 공약을 ...
-
“불안한 식품ㆍ생활 안전, 이대로는 반복될 뿐”
지난 2017년 8월은 국민의 생활건강이 위협받은 달로 기억되고 있다. 계란에서 발암물질이 포함된 살충제 성분 등이 검출됐다. 일회용 생리대에서도 위해 화합물질이 확인돼 시민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햄과 ...
-
내년부터 장기요양 본인부담 경감 대상 9만4천여명 추가
정부가 내년부터 장기요양비 본인부담 경감 대상으로 확대해 9만4000여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해 경증치매 환자도 신체적 기능과 관계없이 장기요양보험 대상자에 ...
-
질병관리본부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군중의학 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미국·영국·중국 등 군중의학 전문가를 초청해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군중의학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연방수사국, 국토안보부, 영국 공중보건국, 중국 질병통...
-
남인순 의원 “응급환자 진료비 대지급 부족 우려”, 예산 감액 편성 지적
의료비 부담 능력이 없는 응급환자에 대해 진료비를 응급의료기금에서 부담하도록 하는 응급환자 미수금 대지급 내년도 예산이 감액 편성돼,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비 대지급 부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
-
‘비만·만성질환’ 늘어나는 대한민국…19세 이상 성인 비만율 34.8%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 등 만성질환 유병률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세 이상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은 비만이었고, 여성 3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
-
의료사고 경계에 선 패혈증
패혈증은 감염병이다. 문제는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정부도, 병원도, 학회도 이들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연하지만 별다른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다. 문제...
-
한의사 치매치료 근거, ‘대국민 사기’ 수준?
한의학의 치매치료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한의계가 제시한 근거들이 오류와 검증조작 등으로 점철된 오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노인의학회는 5일 개최한 ‘27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치매국가책임제 한의사...
-
IT시대 빅데이터는 백신? 개인정보권 충돌 어떻게 풀까
“빅데이터는 백신과 같습니다.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사회적 인구가 참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4차산업혁명을 앞두고 '빅데이터‘ 활용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다만 정보 주체인 개인...
-
설계자에게 듣는 문재인 케어의 배경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의 설계 의도는 현 보건의료체계의 전면적인 변화를 내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보건의료공약을 실질적으로 구상한 2명 중 1명으로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