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진료, 재진·의원 중심 운영… 소아 휴일·야간 등 ‘초진 검토’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오는 6월1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재진환자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논란이 됐던 초진 진료 여부는 소아, 섬·벽지 거주자, 거동 불편자로 대상을 제한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당정협의와 논의를 거쳐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방안을 발표했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대면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0년 2월부터 한시적으로 실시됐다. 최근 국내외 엔데믹 선언에 따라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하향되면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역시...

간판·메뉴판에 ‘마약’ 김밥,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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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 대선캠프 총출동…"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
대선을 앞둔 가운데 각 정당 선거캠프들이 한 목소리로 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각 당의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직능단장 등을 맡은 국회의원들은 지난 23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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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의약품 이상사례 대한 안전조치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89년부터 2015년까지 의약품 사용 후 보고된 이상사례를 분석·평가해 7개 성분(582품목) 허가사항에 새로운 이상사례를 추가하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안전조치가 실시된 성분으로는 ▲항생제 2성분 ▲심혈관계 의약품 4성분 ▲통증 의약품 1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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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이용한 피부시술 후에는 냉찜질 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음파를 이용해 체내 지방분해, 주름개선 등 미용을 목적으로 피부 시술을 받는 환자 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용 초음파 중 하나인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에 대한 안전사용 리플릿을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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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이식’ 국가가 관리한다…지정병원에서만 가능
손과 팔의 기증 및 이식이 국가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보건복지부는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에서 수부(손, 팔)를 ‘장기이식법’상의 ‘장기등’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2월2일 영남대에서 실제 ‘팔 이식’이 이루어졌다는 점과, 앞으로도 이식수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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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약 4개 효능군 유지…6월 추가 검토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안전상비의약품의 4개 효능군이 현행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제2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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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RTI-111’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RTI-111’을 지난 20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식약처가 지난 2011년부터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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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무장병원 대책으로 '특별사법경찰권'내놓자 의사단체 '반대'
불법 사무장 병원 근절을 위해 정부가 특별사법경찰관제도 확대를 꾀하자 의사단체가 반대를 표했다. 최근 법무부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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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률 소폭 개선…4대 중증질환 80%까지 올라
건강보험 보장률이 2015년 기준 전년 대비 0.2%p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대 중증질환의 건보 보장률은 80%에 육박했다.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같이 내용이 담긴 ‘2015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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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로밍정보 활용해 해외감염병 유입 차단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동통신 3사(SKT, KT, LGU+)의 해외 로밍정보를 연계한 ‘스마트 검역정보시스템’을 지난 19일부터 전면 운영함으로써, 해외감염병 예방과 대응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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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암환자 10명 중 3명 “가족에 짐될까 걱정된다”
인구의 노령화와 함께 2020년에는 전체 암환자의 3분의 2가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연구팀이 노인 암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를 개발했다.국립암센터 박기호 암정책지원과장은 삼성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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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치료성공률 향상 위해 민간·공공협력병원 나선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2017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워크숍’을 오는 21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3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민간·공공협력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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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 ‘식품안전의 날’ 홍보대사로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의 홍보대사로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임명하는 위촉식을 오늘 20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오송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식품안전의 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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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직장인 844만명 평균 13만원 더낸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에 따라 직장인 844만명은 평균 13만원의 건보료를 추가 납부해야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 따르면 4월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와 2016년 반영되지 않은 보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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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18년 연구주제 수요조사
직장인 A씨는 10살이 된 딸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알아보다 비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1회 주사비용이 12만~15만원에 달하는데 3회나 맞아야 해서 부담이 된 것이다. 백신비용 대비 효과가 궁금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연구주제로 제안한 결과, 12세 여아에게 백신을 2회 접종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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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과 '건보공단 현지확인', 의사협회 중점 과제될까
'저출산 대책'과 '건강보험정책' 관련 아젠다가 향후 대한의사협회가 일관되게 이끌어갈 주요 정책 과제가 될지 주목된다.추무진 의협회장과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은 19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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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전달체계 도입…장애등급제 3차 시범사업 무엇이 달라지나
현재 장애인이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민연금공단에 심사를 거쳐 장애 정도에 따라 장애등급을 받아야 한다. 때문에 장애인들은 ‘등급’이라는 낙인효과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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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서울시, 식품·보건 위해사범 척결 위한 업무협약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특별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식품·보건 분야에 위해사범 척결을 위한 협업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9일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 청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제조·유통·판매과정 중 불법행위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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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가장 많이 하는 곳은 ‘제주’…세종이 가장 낮아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술과 담배를 가장 많이 하는 곳은 제주시였으며,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세종특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질병관리본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현재흡연율이 가장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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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전문성 드라마 ’도봉순’ 통해 제대로 알렸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드라마를 통해 구강건강 전문가 ‘치과위생사’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 4월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6회(마지막회/극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