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동국·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통보…전북대 이의신청
건국대·동국대·한림대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전북대도 ‘불인증 유예’를 통보받았지만, 이의신청을 제기해 이달 말 확정 여부가 결정된다. 의평원은 23일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2차년도 주요 변화 평가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의평원은 의대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을 평가·인증하는 기관이다. 평가 대상은 전국 30개 의대(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포함)다. 전국 의대는 의평원으로부터 2년이나 4년, 6년 주기...

국가예방접종도 ‘시스템 관리’…질병청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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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직접 피 구하는 ‘지정헌혈’ 1년 새 2배↑
지정헌혈 건수가 1년 만에 약 2배 증가했다. 이는 환자가 자신의 수혈을 위해 직접 헌혈자를 구해야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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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해주세요”… 살기 위해, 환자가 뜁니다
백혈병을 진단 받자마자 혈소판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해야 하는 환자들이 있다. 혈액을 직접 구하지 못하면 수혈을 못 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성구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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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대비 어려운 중소병원들…“지자체 대비책 필요”
예산 부족으로 중소병원들이 폭우·침수 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자체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8일~9일 수도권에 쏟아진 기록적 집중호우가 쏟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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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원숭이두창 확진자수 1위…관련 치료제·백신 이슈 ‘시끌’
원숭이두창 환자 1만 명을 넘어서면서 확진자 세계 1위로 올라선 미국. 이에 따라 미국 내 원숭이두창 치료제 및 백신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의 전 세계 확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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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차별’ 우려…WHO, 원숭이두창 이름 바꾼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원숭이두창’을 대체할 새로운 이름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12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WHO가 성명문을 통해 일반 대중도 원숭이두창의 새 이름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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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지킨 ‘현은경 간호사’, 5400명 추모 발길 이어져
환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고(故) 현은경 간호사에 대한 추모 열기가 추모주간(8.5∼12, 7일간) 내내 전국에서 이어졌다. 대한간호협회 고 현은경 간호사 추모위원회는 경기도 이천 병원 화재 당시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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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기능 더 좋을까?
#직장인 여성 양모(32·여)씨는 산부인과에서 임신 8주차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엽산이 부족하다며 임신 주기별로 영양소가 다르게 포함된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추천했다. 양씨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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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 10명 중 3명 ‘우울증’…치매와 증상 유사
최근 치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교적 젊은 사람들도 ‘치매가 온 것 같다’ 혹은 ‘치매에 걸릴까 봐 걱정된다’라며 병원을 찾는다. 그리고 그중에는 치매보다는 우울증으로 진단을 받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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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성 쇼크 환자, 근감소증 동반 시 사망률 증가
패혈성 쇼크 환자가 근감소증을 함께 앓으면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남수·김정호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 연구팀이 패혈성 쇼크 환자를 1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근감소증 동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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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물난리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세와 폭우 피해가 겹쳐 방역 긴장감이 높아졌다.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5만179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15만1177명, 해외유입 615명 등이다. 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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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7% “코로나로 우울”…유행 이전 5배 수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우울감이 지속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1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했다.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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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새로운 선택지 생길까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제를 고를 때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이상지질혈증은 비만, 당뇨, 잦은 과음 등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이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하다. 이상지질혈증 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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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질환자, 백신 맞아도 코로나 돌파감염 위험 커
류마티스 질환 환자가 부스터 백신 접종(3차 접종)까지 하더라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 항체 반응은 충분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감염내과 최성호·정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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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 채소도 실온에 두면 ‘병원성대장균’ 위험
세척한 채소도 실온에 방치하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6~8월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취급과 보관에 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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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김은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임 병원장의 취임 예배가 3일 용인세브란스병원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김은경 병원장의 취임 예배에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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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코로나 유행, 길어질 듯… 독감화도 몇 년 걸려”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환자 발생이 다소 꺾이면서 예상했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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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간호사 다른 병원으로...서울아산병원, ‘빅3’ 맞나
국내 굴지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언뜻 들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병원 근무 중에 쓰러진 직원을 ‘치료할 수 없다’면서 십수km 떨어진 다른 의료기관으로 보낸 것이다. 특히 옮겨진 직원은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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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돌려막기 그만” 보라매병원 대자보
서울보라매병원이 ‘만성적인 간호인력 부족’이란 문제에서 좀처럼 노조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서울보라매병원 1층 로비 게시판에는 커다란 대자보가 눈길을 끈다. 해당 대자보에는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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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청소년 흡연 ‘줄고’ 비만 ‘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전후 청소년 건강행태를 살펴본 결과, 흡연과 음주는 줄었지만 비만·식생활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청(백경란 청장)이 공개한 국민건강 통계플러스 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