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투병’ 엄마 위해…10㎏ 감량 후 간 이식한 20대 아들
간 이식이 필요한 어머니를 위해 수개월에 걸쳐 체중 10㎏을 감량한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낸 어머니와 아들은 건강히 퇴원해 일상에 복귀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고려인 3세 장마리나씨(48세)는 최근 아들 A씨(26세)로부터 지난달 11일 간 이식 수술을 받고 27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장씨는 한국인 남편과 20년 넘게 한국에서 생활해왔다. 그러나 3년 전부터 장씨의 간세포암 투병이 시작되며 삶은 달라졌다. 여섯 차례의 색전술, 고주파 치료, 방사선 치료 등 병...

복지부, 공공저작물 AI 학습 허용…“보건복지 데이터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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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환자, 비만·고혈압 있으면 '간암 사망' ↑
B형간염 환자가 대사질환 위험요인을 보유할수록 간암 발생 및 사망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이준영 교수팀은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코호트 빅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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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유수인 기자,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수상
쿠키뉴스 취재본부 건강생활팀 유수인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으로부터 2021년 4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을 수상했다. 24일 한국기자협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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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이하 확진자 사망… 국내 코로나 발병 이후 첫 사례
국내에서 9세 이하 어린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가 처음 나왔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 35명 중 0~9세에서 1명이 파악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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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의료지원단 참여 의사 추가 모집
대한의사협회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의료지원단’ 추가 모집에 나섰다. 의협이 추가 모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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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수능 마친 고등학생 대상 음주예방교육 나선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예비 성인의 음주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자 지난 18일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음주가 매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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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중화항체’ 수치 낮지만, 예방 효과 낮다고 보기 어려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중화항체량이 다른 백신보다 낮게 발표됐지만, 예방효과가 낮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백신 면역원성 분석 결과에서 AZ 백신의 중화항체량이 다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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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시행 후 '보복 음주' 늘어… 방역구멍·사건사고 ↑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영업시간 및 모임인원 제한이 완화된 가운데 연말연시까지 겹쳐 송년회, 회식 등 술자리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술자리가 증가할수록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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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많이 생기는 말초혈관 질환, 방치하면 ‘절단’까지
말초혈관 질환으로 병·의원을 찾는 사람이 연간 23만명을 웃돈다.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때를 놓치게 되면 치료가 어려워지는 만큼 위험인자를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말초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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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병원-닥터솔루션 ‘화상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外 [병원소식]
한림대한강성심병원-닥터솔루션 ‘화상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닥터솔루션이 화상환자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협약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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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저하제 복용자, '규칙적 식습관' 병행하면 효과 3배 ↑
이상지질혈증 조절을 위해 지질저하제(프라바스타틴)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식습관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조절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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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실명질환 '윤부줄기세포 결핍' 세포치료제 1상 임상 성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정소향 교수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서경률 교수가 난치성 실명질환인 윤부줄기세포 결핍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윤부줄기세포치료제 1상 임상시험을 국내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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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폐암 치료, 면역항암제 간 병용요법 주목
매년 11월17일은 미국흉부외과의사회(ACCP)가 폐암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제정한 ‘세계 폐암의 날’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국내에서 폐암은 부동의 ‘사망률 1위’ 암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폐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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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리면 불면증 걸릴 확률 3.3배 증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일반 성인보다 불면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오탁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팀(분당서울대병원 송인애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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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쓸고 닦고...병원 청소노동자 쉴 곳은 계단·창고뿐
“종일 쓸고 닦는 청소노동자에게 허락되는 것은 겨우 인당 하나씩 주어지는 사물함뿐입니다. 새벽같이 출근해 일하다가 폐기물 박스를 깔고 계단 밑에 누워 쉬는 사람의 심정을 아십니까? 사람들은 저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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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폐암’ 젊은층서 주로 발생…유전자 변이 타깃해야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의 주원인은 흡연으로 알려지지만 폐암 환자 10명 중 3명은 비흡연자다. 이들에게서는 종양 유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더 많이 관찰되고 특히 여성, 동양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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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제20대 고려대 구로병원장 취임…최초 여성 병원장
“우리는 지금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에 서있습니다. 새로운 구로병원에서 구현될 진료시스템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주어진 임기동안 우리 구성원들과 함께 진료과 중심이 아닌 ‘질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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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성 골절, ‘체중’보단 ‘체성분’이 더 중요
비만은 만성질환 등 만병의 근원이다. 반면, 골다공증이나 골다공증성 골절에는 비만이 오히려 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연구진이 골다공증성 골절과 관련해 ‘체중’보다 ‘체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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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을식 고대안암병원장 취임…"스마트 호스피탈 구축할 것"
윤을식 제30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16일 고려대 안암병원은 전날 오전 10시 30분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제30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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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첫 ‘산·학·연·병 네트워크 데이’ 개최
이화첨단융복합MHC와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이 주최한 ‘제1회 이화의료원 산·학·연·병 네트워크 데이’가 지난 12일 이대목동병원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의료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