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필요한 대장암 분변검사 줄였더니…양성률 15.9% 급감·7억원 절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장암 검진 분변잠혈검사에 대한 근거 중심 질 관리로 불필요한 대장내시경 검사가 약 5000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정확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약 7억원의 건강보험 재정도 절감했다. 건보공단은 26일 2024년 검진 기관에서 실시된 대장암 검진 분변잠혈검사 양성판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평균 대비 양성판정률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매년 약 650만 명이 대장암 검진을 위해 분변잠혈검사를 받고 있으며, 이 중 약 27만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대장내시경 ...

3D 심장초음파로 심방중격결손 치료 정확도 높인다…성공률 99.7%

-
“수혈 대신 ‘환자혈액관리’…의료선진화 과정”
유수인 기자 = 저출산‧고령화,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혈액 부족 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의료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환자혈액관리(PBM) 지침서가 나왔다. 그간 국내 의료현장에서는 관행적 이유, 인식 ...
-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8명은 비타민D 결핍”
한성주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송경철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이 비타민 D와 청소년의 골밀도 및 지질 수치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송 교수팀은 국내 소아청소년 상당수가 비타민 D 결...
-
[병원소식] 고려대의료원, 바이오코리아에서 연구역량 확인 外
유수인 기자 = ◎고려대의료원, 바이오코리아에서 연구역량 확인= 고려대학의료원이 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국제 바이오헬스산업 컨벤션 행사인 바이...
-
코로나19, 국내 소아청소년 성장 양상도 바꿔…'비만' 적신호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와 일상 모습이 크게 변화한 가운데, ‘국내 소아청소년 성장 양상’까지 달라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용...
-
백남종 신임 분당서울대병원장 "신의료 패러다임 구현, 미래병원 선두주자"
유수인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12대 백남종 신임 원장이 취임식과 함께 임기를 시작했다. 병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분당서울대병원 백 신임 원장의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
-
아이가 콧물·기침으로 밤잠 들기 힘들다면 'RS바이러스' 감염 의심
조민규 기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Respiratory syncytial cirus)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증이 최근 일본에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도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전...
-
‘ET형 몸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높아
노상우 기자 = 나이가 들수록 배는 불룩한 데 팔다리는 가는 ‘ET형 몸매’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 이 경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
-
'청소년 마약'된 진통제 패치.. '마약류 관리'어쩌나
전미옥 기자 =최근 10대 청소년들이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인 ‘펜타닐 패치’를 불법 투약 및 유통한 혐의로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불법 마약 문제가 10대 청소년에까지 뻗치며 더 이상 다른 나라...
-
우리 아이 38.5℃ 이상 고열 땐...'가와사키병' 의심하세요
전미옥 기자 = 가와사키병은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전신의 계통적 혈관염이 주된 병태로 나타난다. 주로 발병하는 연령대는 5세 미만으로, 환자의 80%를 차지한다. 특히 6개월~1세 영유아...
-
여름마다 고통받는 ‘다한증’ 어떻게 탈출할까
한성주 기자 =다한증은 비정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이다. 인체는 온도가 올라가면 땀을 분비해 체온을 조절한다. 다한증이 있으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땀이 분비된다. 건강보...
-
코로나발 온라인 수업에...청소년 근시 6.6% 증가
전미옥 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본격 시행하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에 대한 염려가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소아 근시 환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안과병원이 사시&소아안...
-
[병원소식] 부평힘찬병원, 수술실 CCTV 설치 外
◇부평힘찬병원, 수술실 CCTV 설치=인천의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의사가 아닌 행정직원들이 대리 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인천지역 관절전문병원인 부평힘찬병원이 모든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 본격...
-
신경교종 치료 후 검사, 수학적 모델링 적용하니
전미옥 기자 =암 치료를 마친 환자는 정기적인 MRI 검사로 경과를 관찰하는데 촬영 주기 결정은 정해진 것이 없다. 국내 연구진이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환자맞춤형 검사 스케줄 방법을 찾아냈다. 서울대병원 신...
-
전이성 유방암은 '치료 가능한 병'..."현실적 목표설정이 중요"
전미옥 기자 ="과거와 달리 전이성 유방암은 치료가 가능한 병이 되었습니다. 의료진으로서 가슴뛰는 일입니다." 이경훈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20년 전 내과 교과서에는 전이성 유방암이 완치할 수 ...
-
이유 알 수 없는 소화불량, 지속된다면
노상우 기자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소화불량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보다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화불량은 ▲음식이 소화액에 녹지 않거나 ▲식도 근육 운동 저하 ▲헬리코박...
-
경실련 "비급여 진료비 천차만별...보고 의무화 필요"
전미옥 기자 =의료기관에 따라 비급여 진료비가 천차만별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비급여 MRI는 최대 5.7배, 초음파검사는 25배까지 차이가 났다는 것이다. 1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서울시 종로구 ...
-
동네병원 아우성 "AZ백신 부족 난리인데...스티커·뱃지 홍보하나"
전미옥 기자 ="다음 주 백신 예약 물량의 60%밖에 안 왔습니다. 아마도 수요일이 넘어가면 백신이 동이 날 겁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부족으로 동네 병의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10일 서울 ...
-
심폐소생술 원격교육, 환자 살릴 수 있을까
전미옥 기자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얼굴을 맞대고 하...
-
수술 후 신체활동 늘리니 회복률↑
전미옥 기자 =모든 수술은 수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관리가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술 후 회복 결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통증 및 영양상태 관리 외에도 적절한 신체활동이 중요한데, 수술 후 환자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