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수도권 공공어린이병원…설립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료 확충 이후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부터 공공 어린이병원 운영을 준비 중인 부산에서도 인력과 시설을 유지할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산어린이병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오는 2027년 운영을 시작하는 부산 최초 공공 어린이병원인 부산어린이병원의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부...

약국을 AI 건강관리 거점으로…MMG, 정신건강 플랫폼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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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8명 “여건 따라 부모 부양 결정해야” 인식
과거 부모를 부양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시대적 인식이 달라졌다. 성인 10명 중 8명이 ‘경제 상황이 어렵다면 부모 부양을 의무로 할 필요 없다’라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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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해” “자셔” 술먹방 보는 아이들…규제는 자율
#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정모(36·여)씨는 초등학생 자녀가 음료를 마실 때 “짠해”, “자셔” 등 술 마실 때 쓰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본인과 배우자 모두 술을 먹지 않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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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30년간 간이식 8000례…세계 최초 기록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30년간 간이식 8000번이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지난 9월23일 간암으로 투병 중인 이모씨(47세·남)에게 아들 이 씨(18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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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AI 활용해 건강검진 수준 높이겠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창립 58주년을 기념하는 ‘제22회 메디체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7일 본회 추담홀에서 의료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뷰노(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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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보건의료 중대재해 예방’ 맞손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보건의료 중대재해 예방 및 위기관리를 통한 국민 및 근로자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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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초대형 한국인 우울증 유전자 연구 추진
서울대병원이 미국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로부터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약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초대형 한국인 우울증 유전자 연구 ‘코모젠D(KOMOGEN-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코모젠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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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평복 교수, 대한통증학회 회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대한통증학회(The Korean Pain Society) 신임 회장에 오른다.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년이다. 대한통증학회 기획이사는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진우 교수가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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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 정보·부족한 인력… 자살예방법 과제 산적
“도움을 드리고자 자살 위험이 높은 관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면 이미 ‘상 중입니다’라거나 ‘입원 중입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채규창 광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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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체계 핵심은 “경찰·소방·센터 간 신속 정보제공”
자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의 정보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앞서 8월부터 시행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이하 자살예방법) 개정안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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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연계 강화한 ‘개정 자살예방법’ 실효성 높이려면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지역사회·의료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효과적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전략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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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수록 생존율 높다는 ‘비만의 역설’, 위암은 성별따라 달라
비만이 위암 사망 위험을 낮추고 기대수명 늘려준다는 ‘비만의 역설’이 입증된 가운데, 성별에 따른 차이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으로 규정된 비만이 오히려 사망 위험을 낮추고 기대수명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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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눌림 피해, 예측·감지하는 지침 마련 필수적”
지난달 29일 군중눌림으로 인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중밀집 관련 지침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7일 왕순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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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심버스·심리부스 철수…남은 상담 창구는
5일 이태원 사고 국가애도기간이 마무리되면서 정부에서 지원하던 현장 심리지원부스 및 진료소 운영이 종료된다. 일반 국민에게 대면으로 제공하던 심리 상담은 끝났지만, 전화를 통한 비대면 심리 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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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극복, 주변의 지지가 많은 도움될 것”
사람이 큰 사고나 자연재해 등의 심각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면 공포감을 느끼고 정신적으로 외상을 입을 수 있다. 이러한 심리적 외상이 흔히 말하는 ‘트라우마’다. 일생 동안 한 번이라도 트라우마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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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현실에 맞는 재난대응지침 만들어야”
이태원 사고가 대규모 사상자를 일으킨 이유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이는 가운데, 먼저 재난대응지침부터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료계는 책임소재를 따지기 보다는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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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의대교수 100여명 정년퇴임… “지방 공공의료에 활용해야”
“해마다 의과대학 교수가 100명씩 정년퇴임하고 있습니다. 퇴임 후 계속해서 환자들을 진료하며 의료현장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시니어 의사 매칭 사업’은 시니어 의사들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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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망자 대부분 ‘외상성 질식사’, 어떻게 대응해야 했나
150명이 넘는 사망자를 초래한 대규모 압사 사고. 의료 전문가들은 이번 참사의 주요 사망원인이 ‘외상성 질식사’라고 보고 있다. 밀집된 군중으로 인해 인파 사이나 장애물에 눌려 숨을 쉴 수 없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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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생존자, 아직 진료 받지 않았다면
이태원 참사 생존자들 가운데 아직 진료를 받지 않았다면 당장 내원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당부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태원 현장 생존자의 다리 멍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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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발병 높은 ‘강직척추염’, 허리 디스크로 여기기 십상
현대인 10명 중 8명은 살면서 허리 통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리 통증은 그만큼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강직척추염’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지정한 강직척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