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약물 치료 한계 넘을까…네이처셀이 그리는 ‘줄기세포 치료’ 미래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을 본격화했다. 조인트스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 추진과 나스닥 상장,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미국 IR(기업설명회) 로드쇼, 기업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네이처셀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입 계획을 발표했다. 조인트스템은 네이처셀과 관계사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치...

불붙은 바이오 공장 증설 경쟁…초대형 설비 투자 ‘승부수’
![혁신 신약 쏟아지는데 급여제도 ‘보수적’…“사후관리 다변화 필요” [신약 평가의 법칙②]](/data/kuk/image/2026/03/25/kuk20260325000168.222x170.0.jpg)
-
[단독] 14만 파킨슨병 환우 목소리 닿았다…“‘마도파정’ 국내 재공급 추진”
한국로슈가 지난해 생산 공급을 중단했던 ‘마도파정’의 연내 재생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파킨슨병협회는 지난 25일 온라인 환우회 커뮤니티 ‘파킨슨병’에 ‘마도파정 연내 재공...
-
동아제약 어린이 시럽감기약 판매 중지…진균 초과 검출
최근 갈변 현상으로 논란이 된 동아제약의 어린이 시럽감기약 ‘챔프시럽’에서 기준 이상의 진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혹시 모를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제품에 대한 전체 회수, 판매 ...
-
美 정부, 올해 코로나 약물 개발에 6조원 투자…국내는 지원 ‘밑바닥’
미국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등을 대비해 코로나19 신약 개발에 지속 투자하는 반면, 국내는 관련 신약개발 사업을 정리하는 등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 보건복지부(H...
-
유한양행, 다중표적항체 기업 ‘프로젠’ 인수 外 [제약N]
유한양행, 300억 투자 다중표적항체 기업 ‘프로젠’ 인수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에 나선다. 다중 표적 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을 가진 프로젠(대표 ...
-
“무릎 꿇린 채 ‘인격 모독’ 괴롭힘”…일양약품, 진상조사 착수
중견 제약사 일양약품에서 인격을 무시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양약품은 진상파악에 들어갔다. 지난 6일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에 일양약품의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
동아제약, 어린이 해열제 일부 갈변현상…자진회수 조치
동아제약이 어린이 해열제 ‘챔프’ 일부 제품의 이상을 확인하고 자진회수에 나섰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회수·폐기 공고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챔프시럽(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 일부 제품이 성...
-
일양약품, 오너 3세 공동 경영 시작… ‘승계’ 본격화
일양약품이 오너 3세인 정유석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시작으로 승계 작업이 본격화된다. 3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정유석 전 부사장(47)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김동연 ...
-
CSO 신고제, 제약·의료기기 산업 ‘리베이트’ 체질 개선 이룰까
의료기관과 업체 사이 영업·컨설팅을 담당하는 ‘영업대행사(Contract Sales Organization, 이하 CSO)’의 신고 의무화 제도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업계는 긍정적 입장을 내비치면서도 의료법 개정 한...
-
파킨슨 환우들, ‘마도파정’ 재공급 위해 2차 청원 실시 계획
파킨슨병 환우들이 한국로슈의 ‘마도파정’ 재공급을 위해 2차 청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약가 현실화’에 초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3일 마도파정 재공급 대책위원회(이하...
-
“6조원 시장 잡아라”… 제약업계 ‘반려동물 헬스케어’ 경쟁 심화
올해 주총을 통해 대형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소제약사들까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 6조원 규모가 예견되는 반려동물 시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경보...
-
“R&D 집중” 제약사 주총서 잇따른 ‘신약 개발’ 목표
최근 제약업계 주주총회가 활발히 개최되는 가운데 유한양행, 대웅제약, 일동제약을 비롯한 국내 제약사들은 신약 개발 등 신사업 동력을 위한 연구개발(R&D) 부문에 대한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집중적 투자를...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경영 불확실할 때 총수가 직접 뛰어야”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공식 복귀를 선언했다. 서 회장은 “회사 경영에 있어 앞날이 불확실하다면 기업 총수가 직접 영업 현장을 뛰어야 한다. 대표가 직접 나섰을 때의 변화를 지켜봐달라”고 밝혔...
-
보령이 푹 빠진 ‘우주헬스케어’…“미래 네트워크 위한 투자”
“우주를 향한 보령의 여정은 계속된다.” 국내 제약사 최초로 우주헬스케어에 도전한 보령.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의 참여가 활발한 가운데, 투자 규모가 적은 국내사의 진출이 성공적 성과를 이끌어낼지...
-
제약바이오 회장들의 잇따른 귀환…코로나19 엔데믹 대응 ‘직구’ 승부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에선 눈에 띄는 지각변동이 있다. 대표 자리를 내려놓았던 회장이 다시 일선에 복귀하는 이례적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혁신적 경영 체제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코...
-
감사보고서 ‘늑장 제출’ 제약바이오…상폐 위기 기업도 존재
26일 한국거래소는 상장사가 제출한 2022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상장사는 코스피 4곳과 코스닥 16곳 등 모두 20곳이라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업체가 다수 포함돼 있다. 코스닥...
-
MZ가 MZ에게 전하는 고군분투 제약 인생
최근 제약업계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의 소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TV광고와 다를 바 없던 영상에서 벗어나 브이로그, 체험기, 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을 ...
-
코로나 엔데믹 코 앞… 치료제 개발 못 놓는 신풍제약 왜?
신풍제약이 숱한 우려 속에서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지속되고 있으니 치료제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에서다. 일각에서는 투자가 컸던 만큼 실패에 대한 부...
-
식지 않는 ‘제로슈거’ 열풍… 시럽형 감기약도 무설탕?
설탕이 아닌 대체감미료를 넣은 ‘제로슈거(Zero sugar)’ 음식이 열풍이다. 술, 과자, 아이스크림 등 제로 제품이 없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제로슈거 열풍은 맛은 맛대로, 건강은 건강대로 지키려는 ...
-
휴젤 “간접수출 약사법 위반 아냐… 법적 절차 적극 대응”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받지 않고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보톡스)를 무단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휴젤이 “법적 절차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15일 휴젤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