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마로지스, 작년 최대 실적 경신…영업익 첫 200억원 돌파
동아쏘시오홀딩스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헬스·뷰티 특화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용마로지스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4238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처음 매출액 4000억원을 넘긴 이후 1년 만에 다시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처음 2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번 실적은 의약품과 화장품 중심의 물류 인프라 고도화와 택배‧운송‧보관‧...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data/kuk/image/2026/03/24/kuk20260324000139.222x170.0.jpg)
-
제약바이오 주총 시즌 개막… 경영진·현금배당 확정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주총회 시즌에 들어간다.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40위권 기업 대부분이 오는 17~31일 사이 주총을 열고 회사의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주간으로 따지면 3월 넷째 주(20~24일)...
-
“디지털·융복합 핵심”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탄생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을 통해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 케어를 집중 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디지털과 제약바이오, 헬스 케어 등 관련 산업계의 발전과 혁신방안을 논의하는 첫 ...
-
휴온스메디텍 점안액, 또 행정처분…6개월 판매중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온스메디텍의 ‘리토덱스점안액’에 대해 2차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 행정처분 정보에 따르면 리토덱스점안액은 지난해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과정에서 재평가...
-
서정진 명예회장, 셀트리온 경영 복귀 초읽기…이사회 의결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빠른 시일 내 경영권을 다시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 그룹은 3일 각 사별 이사회를 개최해 서정진 명예회장을 2년 임기로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 그룹 내 상장 3...
-
노연홍 22대 제약바이오협회장 취임 “제약강국 실현 목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22대 회장에 노연홍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67)이 취임했다. 노 회장은 2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노 회...
-
제약바이오株, 너도나도 ‘신저가’ 언저리
주식 투자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는 가운데 제약기업들의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쿠키뉴스가 코스피(KOSPI) 상장 제약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을 분석했더니, 27일 종가기준으로 3종목...
-
“복제약 부작용” 파킨슨병 환우들 뿔났다…“오리지널 재도입” 촉구
파킨슨병 환자들 사이에서 필수의약품으로 꼽혔던 ‘마도파정’의 재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비슷한 성분의 약 ‘명도파정’이 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지속 사용이 어렵다는 호...
-
복합제 당뇨병약 쏟아진다…한 주에만 39개 제품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달 셋째주에만 당뇨병 복합 치료제 39개 품목을 허가했다. 당뇨병 복합제 개발에 뛰어드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시장 경쟁이 과열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
-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제약바이오 산업, 글로벌 6위 도약 지원”
제약·바이오 산업계가 글로벌 시장 개척에 보다 진취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 있는 협회 ...
-
대웅제약, ‘제품 폐기·손해배상’ 판결 집행정지 신청 인용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와의 민사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신청한 집행정지가 인용됐다. 17일 대웅제약은 지난 15일 제출한 민사 1심 판결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2민사부가 항소심 판결 선고시...
-
종근당·한미·대웅, 코로나 속 실적 고공행진
지난해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GC녹십자 등 주요 제약사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 녹십자,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매출 상위 제약사 4곳의 총 매출(연결 ...
-
동아쏘시오, 지난해 매출 1조131억… 영업익 38.6% 감소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13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4.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6% 감소한 37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55.4% 감...
-
셀트리온 ‘램시마’ 오리지널 누르고 유럽 평정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유럽에서 오리지널의 제품을 누르고 시장을 정복했다. 15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5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
-
대웅, 400억 배상 판결에 불성실공시법인 예고… 수모 연속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와의 법정공방에서 패배한 이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아 곤욕을 치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웅제약에 대해 공시불이행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
휴온스글로벌, 지난해 매출 6734억 영업익 873억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이 2022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734억원, 영업이익 873억원, 당기순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 16%, 19%, 적자전환 했다. 휴온스, 휴메딕스 등 주요 상장 자회사의 ...
-
‘안전한 규제 혁신 박차’ 의약품 업계 소통 나선 식약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규제 혁신과 민관 소통에 집중할 방침이다. 15일 식약처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연구개발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업계 의견을 ...
-
헬릭스미스, 주주 추천 사내이사 고발… 임시주총 난항 예상
헬릭스미스가 소액주주와 경영권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다음달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갈등이 격화하는 분위기다. 헬릭스미스가 소액주주 추천으로 선임된 사내이사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
-
“인력 그만 빼가”...삼성vs롯데, 바이오 업계 일촉즉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력 쟁탈전을 벌이며 마찰을 빚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까지 롯데바이오로직스 측에 내용증명을 총 3건 발송하고 인력 유인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두...
-
노연홍 전 식약청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2대 회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회장에 노연홍 전 식약청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14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2023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노 전 식약청장을 임기 2년의 제22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