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교섭 결렬…단체행동 카드 만지작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날 사측과의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작년 12월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13차례 교섭을 이어왔다. 교섭 결렬에 따라 노조는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조정이 결렬될 경우 노조는 단체행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노조 관계자는 “이와 별개로 단체협약...

동성제약 회생안에 뿔난 소액주주들…“금감원, 피해조사 나서야”

-
한미, 유럽 학회서 NASH 신약후보 연구결과 발표
한미약품이 삼중 작용 바이오 혁신신약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치료 바이오 신약 ‘랩스글루카곤 아날로그(LAPSGlucagon analog)’ 등의 주요 연구 결과를 유럽...
-
영진약품, 적자 속 통 큰 베팅…공장시설에 215억 투자
영진약품이 매출 부진 속에서도 공장시설 확대에 200억원대 투자를 진행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이후 주력 제품 수출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에 베팅을 건 셈이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영진약...
-
한미 ‘포지오티닙’ 먹구름… FDA ODAC, 신속승인 비권고 표결
한미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자문위원회(ODAC)가 공청회에서 ‘포지오티닙’ 신속허가와 관련해 부정적 의견을 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2일(현지시간) ODAC는 이전에 치료를 받은 경험이 ...
-
수출 결실 앞두고 휘청… 한미 포지오티닙 운명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포지오티닙’의 미국 허가에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미국의 파트너사 스펙트럼파마슈티컬스(이하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폐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정...
-
제약바이오협회, 재생의료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과 재생의료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제약바이오산업 ...
-
코로나 2가 백신, 누가·언제·왜 맞을까
동절기를 앞두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이 본격화한다. 지금까지는 이른바 ‘우한주’로 불리는 코로나19 초기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백신이 활용됐지만, 이번 4차...
-
건기식 부작용 5년간 8410건… 위해제품 회수율 43% 불과
건강기능식품 부작용이 최근 5년간 크게 증가했지만, 위해 판명을 받은 제품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는 실정이다. 21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건강기능식...
-
셀트리온, 美에이비프로와 이중항체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셀트리온이 20일 미국 바이오 기업 에이비프로와 HER2 양성 유방암 타깃의 이중항체 치료제 ‘ABP102’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ABP102의 글로벌 공동 개발 및 판...
-
삼진제약 지분 늘리는 하나제약… ‘노림수’ 있나
하나제약의 삼진제약 지분율 확대를 둘러싸고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그 중 배당금 연 10억원대 확보 및 경영권 분쟁에 무게가 실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제약이 삼진제약 지분율을 12.37%까지 끌...
-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영국 판매허가
셀트리온이 앞서 16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 규제당국(MHRA)으로부터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
-
세포·유전자 치료, 최신 지견 공유…다나허코리아 컨퍼런스 개최
다나허코리아(회장 신해청)가 이달 21일 세포·유전자 치료제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웹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싸이티바, 아이디티, 몰레큘러 디바이시스, 사이엑스, 폴 등 그룹 내 생명과학 분야 주...
-
삼진제약, 영업익 부진에도 투자 꾸준…2세 승계 포석
삼진제약이 영업이익 부진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2세 경영승계를 위한 안정적 발판마련을 염두에 둔 것으로 판단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올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
한때 빛났지만… 반토막 난 바이오주들, 반전 있을까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임상시험 중단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관련 시장의 변화로 고전하고 있다. 연일 고공행진이었던 주가가 곤두박질친 이후 회복세를 보이지 않아,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
-
메드팩토 ‘백토서팁’, FDA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
국내 기업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백토서팁’이 골육종 환자 대상 단독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 소아질환 의약품(RPDD)으로 지정됐다. 백토서팁은 지난해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
동아에스티, 혁신 신약 후보물질 2종 美 기술수출 성사
동아에스티가 신약 후보물질 2종을 미국 바이오 기업에 기술수출했다. 15일 동아에스티는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사와 자사의 2형 당뇨(T2DM)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물질 ‘DA-1241’와 비만 및 비...
-
美 ‘바이오 행정명령’, 전기차완 다르다… 전화위복 기대
미국 정부의 바이오 산업에 대한 행정명령이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자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행정명령을 냈다. 기술 개발, 제품화, 생...
-
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율 12.37%로 확대…최대주주 턱밑
하나제약이 삼진제약 주식 지분율을 12.37%까지 늘렸다. 최대 주주이자 삼진제약 공동창업자인 조의환 회장 일가가 소유한 지분 12.85%와도 견줄 만 하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하나제약의 삼진제약 주식 지분율이 지...
-
접종 시작한 국산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해외 보급도 목전
국내 기업이 개발·생산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됐다. 스카이코비원은 지난 1일 0시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 일정...
-
오미크론 잡는 모더나 2가백신, 식약처 사용 승인
모더나의 오미크론 함유 2가 백신인 모더나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8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스파이크박스2주는 기존에 사용해온 모더나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