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풍제약 ‘피라맥스’, 국내 말라리아 치료제로 공식 등재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 복합제)’가 국내 발생 말라리아 치료제로 공식 등재됐다. 8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 개정된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진료 가이드 3판에 ‘국내 발생 말라리아 치료 시 클로로퀸 금기이거나 신속한 열원충 제거가 필요한 경우 혹은 클로로퀸 치료 실패가 확인된 경우에는 아르테수네이트-피로나리딘(피라맥스)을 대체 약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등재됐다. 피라맥스는 한국, 유럽 및 아프리카 등 22개국에서 허가 받은 ACT(아르테미시...

흔들렸던 알테오젠…로열티 쇼크·특허 분쟁 딛고 반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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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미용시장 진출”…보툴리눔톡신 허가 신청
종근당바이오가 의료미용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종근당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 ‘타임버스주 100단위’(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 A형)에 대한 품목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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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경증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에자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 ‘레켐비주’(성분명 레카네맙)를 허가했다. 레켐비주는 뇌의 아밀로이드 침착물을 감소시키는 항체의약품이다.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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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美종양학회서 ‘ABL503’ 임상 1상 발표
에이비엘바이오가 선보이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임상 1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인 아이맵 바이오파마와 공동 개발한 면역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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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유나이티드제약 전무, 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감사패 수상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가 지난 22일 서울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정기 회의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전무는 2007년부터 2022년까지 15년간 강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회장 겸 서울경찰청 안보자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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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3, 폐암 여성환자에 항암 효과…기대수명 2배 늘려”
비타민B3가 항암 효과를 높여 폐암 환자의 기대 수명을 2배 늘려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환자와 흡연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유의미한 생존 연장이 확인됐다. 배석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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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일동제약 그룹 자회사 2대주주 등극
동아에스티(ST)가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의 2대 주주로 오른다. 동아ST는 아이디언스에 250억원을 투자하고 최대주주인 일동홀디스에 이은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21일 전했다. 아이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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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中 파트너 서류 미흡”
에이치엘비(HLB)가 자신있게 내놓았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불발됐다. HLB 측은 중국 파트너사의 미흡한 서류가 문제가 됐다고 해명했다.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회사 공식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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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1분기 매출 2019억원…“계열사 고른 성장”
휴온스그룹이 계열사들의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19억원, 영업이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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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하드웨어 벗어나 AI로…“신성장 동력 확보”
의료장비 개발에 몰두하던 삼성메디슨이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성장 폭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MRI, 초음파 등 의료 장비를 만들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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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경구용 치매치료제 중국 3상 계획 승인
아리바이오는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로부터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신약 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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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송영숙 회장 해임…임종훈 단독대표
한미사이언스가 임종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오늘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한미약품그룹 회장인 송영숙 공동대표를 해임했다. 이날 이사회에 참여한 인원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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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손 뻗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새 지평”
제약바이오 업계가 우주를 배경으로 새로운 헬스케어 산업에 나서고 있다. 우주라는 특수한 환경을 토대로 신약 개발, 위탁 생산, 우주의학 연구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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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활용도 높이는 ‘거대 AI’…안착 꾀하려면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의료 분야에서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의 진단을 지원하며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단 실질적 정착을 위해선 규제를 손보고 의료 환경을 정비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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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치료 벗어나길”…신경내분비종양 치료제 규제 개선 검토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제인 ‘루타테라’(성분명 루테튬 옥소도트레이오타이드)를 허가된 치료 횟수를 넘겨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8일 한국신경내분비종양환우회에 따르면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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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MASH 치료제 나올까…한미약품 임상 ‘순항’
한미약품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국산 치료제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한미약품은 8일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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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신약 보험급여 절실한데”…심사 지연에 환자들 전전긍긍
“4기 환자들의 여명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유일한 치료제를 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난 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자신을 삼중음성 유방암 4기 환자라고 소개한 이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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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중국 에스테틱 시장 본격 공략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자회사 휴메딕스가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휴메딕스는 최근 중국 대련 웨이미스 트레이딩과 ‘엘라비에 코스메틱’ 브랜드의 화장품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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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동아ST, 1분기 매출 성장세…영업익 감소
제약기업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주사 전환 이후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49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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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에선 한계”…해외로 나가는 의료AI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해외 진출을 목표로 영업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규제에 가로막혀 성장이 더딘 한국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에서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뷰노, 루닛, 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