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GC녹십자의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이 2019년과 비교해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9일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경영실적을 잠정공시했다.
회사의 지난해 총 매출은 1조5041억1527만원으로, 전년 매출 1조3571억1726만원에 비해 10.8%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02억5252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영업이익이 416억8157만원과 비교하면 20.6% 증가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892억7074만원이다. 112억8740만원 적자를 냈던 전년 실적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주력 백신 사업의 내수 및 해외 실적이 모두 성장했다는 점을 호조 요인으로 꼽았다. 아울러 연결 종속회사들도 주력 사업을 키우면서 실적 호전세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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