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이 디플러스 기아를 완파하며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T1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디플러스 기아와의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8승4패로 4위를 유지했다. 지난 1라운드 패배의 복수도 해냈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3연패에 빠지며 6승6패가 됐다.
1세트 T1이 바텀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시우’ 전시우의 럼블만 텔레포트를 탔고 디플러스 기아가 4대2 교환에 성공했다. T1은 요릭을 노린 디플러스 기아의 갱을 ‘페이커’ 이상혁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잘 커버하며 역으로 이득을 봤다. 승기를 잡은 T1은 특유의 운영으로 격차를 벌렸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디플러스 기아는 미드, 정글 싸움에서 이겼고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가 큰 성장을 거뒀다. 다만 18분 전령 전투에서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가 전령을 타고 진영을 흔들었고 T1이 에이스(5인 처치)를 띄웠다. T1은 ‘케리아’ 류민석의 니코와 최현준이 계속 적진을 흽쓸었고 바론까지 획득했다. 이들은 장로 전투에서 승리했고 게임을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