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황에 안주 없다”…한투금융, 보험으로 ‘다음 사이클’ 준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증권업 기반 수익이 정점을 찍은 상황에서 보험사 인수를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황이 좋을 때 선제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금융은 연내 보험사 인수를 목표로 인수합병(M&A)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진행된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본입찰에는 단독으로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예...

8년 기다린 ‘코너스톤 도입’… IPO 판도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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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오전장 중 낙폭 줄여 5100선 위로…삼전·하이닉스 상승전환 시도
코스피가 오전 장 중 낙폭을 줄이며 5100선 위로 올라섰다. 외국인과 개인의 거센 매매공방이 이날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상승 전환하면서 지수 낙폭 만회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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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선 반납에 매도 사이드카까지…이틀째 패닉 장세
코스피가 장 초반 4%대까지 급락하고,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떨어지면서 나흘 만에 또 매도 사이드카(일시 효력 정지)가 발생했다. 전날 미국 기술주 약세와 인공지능(AI) 투자 부담 우려가 이어지면서 이틀째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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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서 삼성전자 ‘하한가 해프닝’…“정확한 상황 파악 중”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개장 초반 삼성전자와 기아가 일시적으로 하한가에 체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프리마켓 거래 구조상 얇은 호가창에서 특정 투자자의 단발성 주문이 가격을 크게 흔든 것 아니냐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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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위 에코프로비엠…“시총 20조원 기준 투자전략 달라야”
에코프로비엠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1분기에는 일회성 이익 소멸로 적자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으로 주가가 단기간 급등하며 시가총액 20조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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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원화시장서 1억원선 붕괴…9000만원선도 위태
비트코인 가격이 원화 시장에서 1억원을 밑돌며 1년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9000만원 선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30분 기준 비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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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순이익 2배 ‘껑충’…리테일·IB 쌍끌이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증시 활황과 투자금융(IB) 부문 개선에 힘입어 1년 새 순이익이 두 배 넘게 증가했다. 5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816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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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조 던지고 개인 6.7조 담았지만…‘AI 쇼크’에 코스피 5100선 털썩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5100선으로 밀려났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연이틀 하락한 데다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누적된 차익 실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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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이사장 “신규 유동성 창출 ‘국민 투자 확대·해외 자금 유입’뿐”
“국내 증시 추가 유동성 확보는 국민들이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내 주식시장 투자를 늘리는 것과 해외 투자자 유입을 확대하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지금 거래소가 추진하고 있는 24시간 거래체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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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업 정리·24시간 거래…정은보 ‘코리아 프리미엄’ 승부수
한국거래소가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과 AI 기반 시장감시 강화, 24시간 거래체계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 대도약 전략’을 내놨다. 정은보 이사장은 올해 거래소가 추진할 4대 핵심전략으로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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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IR업체·대주주·제약사 직원까지…미공개정보로 80억 챙긴 24명 적발
업무 중 알게 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공시대리업체·IR컨설팅 대표, 상장사 최대주주·임직원, 제약회사 직원 등 24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손실 회피·부당이득 규모만 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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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주식투자 열풍 1등 수혜…62만원 간다”
키움증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최근 주식투자 열풍의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끝없는 유동성 확대로 주식 매매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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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00조원’ 삼성전자, 우선주 포함 시총 비중 18개월만 최대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선 삼성전자의 지난달 시가총액 비중이 18개월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유가증권시장 내 삼성전자 보통주의 시가총액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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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방어용 ‘고배당 ETF’ 찾았더니…수익률은 4배 차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변동성 또한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 포트폴리오 하방을 받쳐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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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300 돌파 ‘사상최고’ 마감…‘삼성전자 시총 1000조’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며 5300선을 넘어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관, 특히 금융투자 중심의 대규모 매수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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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증권사 ‘최대 실적’ 랠리…중소형사도 약진
최근 국내 증권사들이 연달아 호실적을 선보이고 있다. 대형사가 사상 최대 순이익을 시현하는 가운데 중소형사들도 흑자전환을 비롯한 실적 제고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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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VC협회장 “벤처 생태계, 마지막 골든타임…회수시장 병목 뚫어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은 벤처 생태계의 선진화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이 우리 벤처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퀀텀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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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지난해 첫 당기순익 1조 돌파…위탁매매+IB 수익↑
키움증권이 지난해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증시 호황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증가와 기업금융(IB) 부문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 키움증권은 4일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5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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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대 7500간다”…JP모건, 韓 증시 목표 또 올렸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코스피 목표치를 다시 한 번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말까지는 ‘기본(Base) 5000·낙관(Bull) 6000’을 제시했지만, 이번에는 ‘기본 6000·낙관 7500’까지 높여 한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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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마지막 퍼즐…왜 ‘디스커버리’인가
“증거는 기업의 금고 속에 있고, 개미 투자자는 빈손으로 법정에 선다. 이 싸움의 승패는 이미 시작 전부터 정해져 있다.” 국내 자본시장에서 벌어지는 주주 소송을 지켜본 한 법조계 관계자의 일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