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하마스, 평화 준비돼…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 중단해야”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제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 전원 석방을 약속하며 구상안에 일부 동의하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 중단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하마스가 방금 발표한 성명에 따라 그들이 지속적 평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해야 인질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빼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팔레스타...

트럼프, 경주 APEC 참석 앞서 ‘방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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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대선 지지율 50% 돌파… 트럼프는 연이은 ‘악재’에 곤혹
조현지 인턴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최근 1주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3차례 50%대 지지율을 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협하고 있다.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촉발된 미국 전역의 항의 시위 등 재선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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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방해하고 있다”
조진수 기자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중국이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했다.릭 스콧(플로리다) 상원의원은 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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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먹 불끈 쥐고'...美인종차별 반대 평화시위 현장
전미옥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와니에서 시민들이 모여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평화시위를 벌이고 있다.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가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후 미국 전역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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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반대' 팻말든 美시위대
전미옥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시민들이 모여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평화시위를 벌이고 있다.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가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후 미국 전역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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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종차별 반대...지금은 폭동 아닌 평화 시위
전미옥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시민들이 모여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평화시위를 벌이고 있다.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가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후 미국 전역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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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트럼프와 전쟁 선포한 트위터·스냅챗… '페이스북'은 반대 행보
조현지 인턴 기자 =트위터, 스냅챗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발언 등을 계기로 ‘트위터 정치’에 제동을 건 가운데 페이스북은 이를 방치,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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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 플로이드 발 인종차별에 움직이는 '유권자' 표심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내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가 진행 중인 예비 선거 등에도 영향을 주고있다는 분석이다.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진보주의 운동가들은 “불평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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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 플로이드’ 첫 추모식… 전역서 8분 46초간 침묵의 애도
조현지 인턴 기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첫 추모식이 열렸다.그의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는 10일째를 맞았으며 밤마다 격렬하게 펼쳐졌던 폭력사태와 약탈행위는 이틀 전부터 잦아들어 평화 집회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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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필라델피아 한인점포, ‘약탈 광풍’ 진정세… “불안은 여전”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한인 점포에 불어닥친 ‘약탈 광풍’이 다소 진정된 모습이지만 심야 약탈행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안심하기엔 이른 상황으로 보인다.3일(현지시간) 현재까지 필라델피아 뷰티서플라이 업체 30여곳이 약탈 피해를 봤다고 연합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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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숨지게한 美 전 경관, ‘2급 살인’ 혐의 추가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에서 흑인 조지 폴로이드의 목을 눌러 숨지게 한 전직 경찰관의 혐의가 ‘3급 살인’에서 ‘2급 살인’으로 격상됐고 이를 방치한 3명의 경찰관도 형사기소 됐다.3일 CNN·N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검찰총장 키스 엘리슨은 “플로이드의 목을 약 9분간 무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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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위대응에 군 투입 가능성… 워싱턴DC 인근 현역육군 1600명 배치
조현지 기자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자 미국 국방부는 현역 육군 1600명을 워싱턴DC 인근에 배치, 경계태세로 대기시켰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너선 호프만 국방부 대변인은 “군 병력이 수도지역(NCR)에 있는 군 기지에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다만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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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목 눌리기’ 제압으로 9년간 58명 의식 불명
조현지 인턴 기자 =경찰의 목 누르기 체포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항의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동일한 체포 행위로 58명이 의식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5일 조지 플로이드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에게 목을 짓눌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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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 중 6명, 흑인 사망사건 시위 지지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미국인 대다수가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미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표본오차 ±4%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 64%가 ‘현재 미국 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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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무급휴직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한국과 지급 합의”
이영수 기자 = 미국 국방부가 현지 시간 2일 한국이 무급휴직 상태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이번 합의로 한국인 근로자 4000명에게 2020년 말까지 2억 달러를 부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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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17분 포토타임’ 위해 시위대에 최루탄 발사
조현지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포토타임을 위해 평화 시위를 이어가던 시위대에 최루탄을 쏘는 등 강경 진압에 나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1일(현지시간)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할 때 백악관 주변에는 믿을 수 없는 TV 분할 화면이 전개됐다”며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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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한인타운에 주 방위군 투입… 약탈 등 폭력시위 대응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내 흑인 사망 시위와 관련한 폭력 시위 사태로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 피해가 발생하자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이 전격 투입됐다.LA 한인타운은 1992년 무자비한 구타로 흑인 남성을 숨지게 한 백인 경찰관 4명이 무죄판결을 받아 일어난 LA 폭동의 피해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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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또다시 과잉진압 논란… 시위대 목 눌러 제압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에서 조지 플루이드 죽음에 대한 항의시위가 전국적으로 번지는 가운데 경찰이 또 시위대의 목을 누르는 등 과잉 진압을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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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사망케한 美 경관, 3급 살인 기소에 ‘솜방망이 처벌’ 논란
조현지 인턴 기자 =백인 경찰관이 흑인 남성의 목을 짓눌러 사망케 한 사건에 3급 살인혐의 적용을 두고 합리성 여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앞서 경찰관 데릭 쇼빈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던 중 그의 목을 9분 가까이 짓눌러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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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앞 시위대 몰리자 지하 벙커로 피신
조현지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앞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모여들자 지하벙커로 피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백악관 주변까지 시위대가 당도했던 지난 29일 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