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다니까 드셨는데”…명절에 버려야 할 영양제는
명절에 큰집을 찾은 30대 직장인 A씨는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친척 어르신의 이상한 변화를 발견했다. 어르신이 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보고 시장에서 산 약초로 끓인 차를 마신 이후 눈이 노랗게 변했고, 소화불량을 호소하며 식사량도 줄어든 상태였기 때문이다. 명절에 모인 가족들이 가장 먼저 나누는 이야기는 대개 건강에 관한 내용이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추천하는 대화도 명절의 익숙한 풍경이 됐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입한 영양제와 건강식품...

비만과 눈꺼풀 처짐, ‘나이 탓’으로만 넘길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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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저 위험한 사람이에요?” 편견에 숨는 조현병 환자
“선생님, 제가 그렇게 위험한 사람인가요?”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한 조현병 환자에게 최근 이같은 물음을 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범죄의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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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젬, 국내 최대 X-ray 생산력으로 세계화 목표 外 [의료기기N]
디알젬, 국내 최대 X-ray 생산력으로 세계화 목표 디알젬이 국내 최대 진단용 X-ray 제조 생산 능력을 구축했다. 디알젬은 이를 통해 국산 X-ray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디알젬은 지난달 김천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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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보다 위험한 약물 사고… 지난해 6412건
의료기관 내 약물사고 건수가 환자안전사고 1위였던 낙상 발생 수를 넘어섰다. 투약오류를 비롯한 약물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 예방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정애 국회 보건복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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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유해성분, 10년 만에 국민 ‘공개’ 길 열린다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상세한 담배 유해성분 정보가 국민에게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6일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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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출산’ 가능해진다… 보호출산제, 국회 본회의 통과
출생신고 없이 태어난 영아가 살해·유기된 사건을 계기로 필요성이 대두된 보호출산제가 국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는 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대한 특별법&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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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 종이서류 안 내도 된다
실손의료보험 청구 과정을 간소화하는 법안이 14년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종이 서류를 직접 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전산화해 가입자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야는 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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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난관, 함께 뚫자” 제약업계, 공동연구 추진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을 위해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분위기다.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 GC녹십자, HK이노엔,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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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에 온열질환자 2818명…전년 대비 80% 폭증
올해 여름 폭염에 3000여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80% 급증한 수치다. 질병관리청이 6일 발표한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지난 5월2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의료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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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거절 당하는 와상장애인…“접근성 보장해야”
#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장애인 김모씨는 병원을 갈 때마다 이동수단이 부족해 곤혹을 겪는다. 장애인 콜택시 대부분이 와상형 휠체어 탑승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이용 가능한 장애인 콜택시가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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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음 아빠…맞돌봄 육아휴직 급여 100% 상향
엄마 다음 아빠, 혹은 엄마와 아빠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쓰면 육아휴직 급여를 상향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안이 나왔다. 부모 맞돌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고용노동부는 ‘6+6 부모육아휴직제&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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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만큼 괴로운데”…치료 접근 어려운 만성 두드러기
#주부 임미영(가명·38세)씨는 3년 전 아이를 낳고 난 이후부터 전신 두드러기 증상을 겪고 있다. 병원 진단 결과는 원인 불명이었다. 의사는 3~5년 동안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씨는 “약을 안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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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불청객 안구건조증…“인공눈물 오남용 주의”
대한안과학회가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기 쉬운 가을을 맞아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을 권했다. 안구건조증은 눈 표면의 수분이 증발해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가을, 겨울에는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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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불임환자 5년새 10% 증가…평균 진료비 14만원
남성 불임 치료 환자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남성 평균 진료비도 20% 넘게 올라 14만원을 웃돌자, 보험 급여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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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동시면접…‘발령 대기’ 없앤다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 22개소가 신규 간호사 채용 면접을 같은 시기에 실시하기로 했다. 대형병원이 신규 간호사를 수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령하는 일명 ‘대기 간호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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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하러 서울로”… 빅5병원 찾은 지방 환자 5년간 100만명
지난 5년 동안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100만명 이상의 암환자가 진료를 위해 이른바 서울 ‘빅5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환자가 금전적·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지역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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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잇따라 공장 신설…수출 기반 확보
올해 제약업계에 공장 증축 바람이 불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 시기 동안 막혀있던 수출길이 뚫리자 생산 인프라를 늘려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 파마리서치, 대웅제약, 대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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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어 진료 못 해요”…공공의료체계 ‘흔들’
공공의료체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공공 의료기관의 의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일부 진료과목이 휴진을 하거나 계약직 의사로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실정이다.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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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로 안착… 새 바이오플랜트 구축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에 새로운 바이오플랜트(생산 설비)를 구축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플랜트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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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기술평가 특례상장’ 유지 요건 완화해야”
기술평가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상장한 바이오헬스 기업이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도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