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사 장기기증 10년 만에 최저…‘DCD’ 법제화까지 윤리·입법 과제 산적
지난해 국내 뇌사 장기 기증자 수가 370명으로 집계되며 2016년 최고치 도달 후 약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도인 2024년 뇌사 기증자 수가 397명으로 13년 만에 처음 400명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감소 흐름이 더 뚜렷해진 것이다. 정부는 기증 장기 부족 문제 해소 방안으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후 장기기증을 허용하는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지만, 국회 입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12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에 따르면 뇌사자 장기기증 건수는 2020년 478건, 2021년 442건, 2022년 405건...

베일 벗은 지역의사제…의료계 “현 제도로는 효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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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 ‘이 암’ 크게 늘었다… “부정출혈 있다면 의심”
50대 이후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자궁내막암이 20·30대 사이에서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기적인 검사 등 젊은 여성층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생리 기간이 아닌데 갑자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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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건강예측 서비스…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오픈
이용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연구 등에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이 확대 구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8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을 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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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위한 한걸음… ‘걷기 후원 행사’ 이어져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암 환자를 위한 걷기 후원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환자를 위해 쓰인다. 한국BMS제약은 제8회 BMS ‘세계 환자 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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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접근 활로” 제약바이오업계 ‘주식 매입’ 바람
제약바이오업계에 ‘주식 매입’ 바람이 불고 있다. 중견 제약사는 신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 활동으로, 스타트업은 자금 확보 통로로 활용하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추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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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따라 우르르…“적정 의료 위한 규제장치 필요”
과도한 병원 진료나 무분별한 입원을 막기 위해서는 소비자이자 이용자인 국민의 선택권을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명한 의사·병원에 의존하지 않도록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병원 경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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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 최근 5년간 21% 증가…20·30대 급증
뇌혈관질환을 겪은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환자 대부분은 60세 이상이지만, 젊은층에서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최근 5년 간(2018∼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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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표적항암치료, 안 듣는 원인 찾았다 [병원N]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 표적항암치료 무력화 유전자 규명 유방암 치료제의 활동을 무력화하는 유전자를 찾아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빈진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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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약, 효과 없다고?”…FDA 발표에 업계·약국 긴장
코막힘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감기약의 주요 성분으로 쓰이는 ‘페닐에프린(phenylephrine)’이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의 판단이 나왔다. 국내에서도 페닐에프린에 대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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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200억원대 유상증자 결정… 성장 동력 마련 外 [의료기기N]
라이프시맨틱스, 200억원대 유상증자 결정… 성장 동력 마련 라이프시맨틱스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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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병원에선 의사 대신 로봇이 간다… KHF 2023 [가봤더니]
의료진 대신 로봇이 검체와 의약품을 이송하고, AI가 환자의 낙상·욕창 위험을 감지한다. 단순 업무는 기계에게 맡기고 의료진은 환자 치료에 몰두하도록 디지털로 전환하는 ‘스마트병원’이 병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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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바이러스’ 소아 감염 비상
최근 소아를 중심으로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면서 입원실이 부족해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잇따른다. 아데노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의 감염률이 올해 유독 높고, 소아과 인력마저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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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대면진료 규제 완화 ‘만지작’… 민주당 ‘부글부글’
정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으나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비대면진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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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심장박동기·호흡기 등 추적관리 의료기기 3년마다 검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체에 치명적 위험을 줄 수 있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식약처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정·해제 기준과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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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생애 처음 들어가본 바다” 아토피 환자, 고통 속 꿈 그리다
‘가렵고 아픈’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삶은 어떨까.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그들의 내면에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뼈아픈 고통이 숨겨져 있었다. 먹고, 자고, 살아가는 일상이 매분 매초 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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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이용 30% 급감… 셈법 다른 의료계-산업계
지난 6월부터 시행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이용자 수가 이전보다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계는 깐깐한 기준 탓에 이용이 어렵다며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의료계는 안전성 검증이 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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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 ‘순응도’ 높이는 게 핵심”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저성장하는 소아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의 순응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현재 허가된 성장호르몬 제제는 모두 주사제형으로, 소아 환자에게 사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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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인데…’ 한우 함량 10% 늘려 거짓표시한 업체 적발
영·유아 이유식의 원재료 함량을 실제와 다르게 표시하는 방식으로 속여 판 식품 제조·가공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용 이유식의 원재료 함량을 품목제조보고와 다르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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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한 대가 무한대 됩니다”
정부가 전자담배의 중독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금연광고를 오는 15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사업은 국민 참여형 캠페인과 함께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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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전자담배 니코틴 분석 국제 표준분석법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롤을 분석할 수 있는 첫 번째 국제 표준시험법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