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교수협, 의대 정원 확대 검증 요구…“교육 여건부터 점검해야”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과정에서 교육 여건을 반영한 검증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24년 의정 갈등으로 발생한 의대생 대규모 휴학 등 교육 현장의 변수가 의사인력 추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조윤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회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제시한 의사인력 양성 심의 기준과 관련해 교육의 질을 판단할 검증 방식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육의 질 확보를 심의 원칙으로 삼으면서도 이를 확인할 자료와 기준이 부...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임상 1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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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생애 처음 들어가본 바다” 아토피 환자, 고통 속 꿈 그리다
‘가렵고 아픈’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삶은 어떨까.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그들의 내면에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뼈아픈 고통이 숨겨져 있었다. 먹고, 자고, 살아가는 일상이 매분 매초 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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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이용 30% 급감… 셈법 다른 의료계-산업계
지난 6월부터 시행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이용자 수가 이전보다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계는 깐깐한 기준 탓에 이용이 어렵다며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의료계는 안전성 검증이 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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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 ‘순응도’ 높이는 게 핵심”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저성장하는 소아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의 순응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현재 허가된 성장호르몬 제제는 모두 주사제형으로, 소아 환자에게 사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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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인데…’ 한우 함량 10% 늘려 거짓표시한 업체 적발
영·유아 이유식의 원재료 함량을 실제와 다르게 표시하는 방식으로 속여 판 식품 제조·가공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용 이유식의 원재료 함량을 품목제조보고와 다르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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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한 대가 무한대 됩니다”
정부가 전자담배의 중독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금연광고를 오는 15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사업은 국민 참여형 캠페인과 함께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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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전자담배 니코틴 분석 국제 표준분석법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롤을 분석할 수 있는 첫 번째 국제 표준시험법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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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터 땀 나게 걸으면 ‘이것’ 예방된다
40세 이후 호흡이 가빠질 정도로 강도 높은 걷기 운동을 하면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김지욱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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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료정보, 기업서 활용된다?… 디지털헬스케어 법제화 추진
‘서울 거주 20대 김○빈, 당뇨 위험군’ 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할 경우 자신의 의료정보가 이 같은 형태로 영리기업에 제공될 가능성이 열렸다. 디지털 헬스케어 제정안이 발의되면서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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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많은 삼중음성유방암…“일·육아 위한 치료제 절박”
40대 미만 여성들에게 주로 발병하는 삼중음성 유방암은 신약을 통한 치료 전략이 필요하지만, 급여권에 놓인 치료제가 없어 환자들의 부담이 큰 상황이다. 효과가 인정된 치료제를 신속하게 급여화해 치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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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데이터로 불편한 AZ… 렉라자 임상 결과 주목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폐암 치료제의 병용요법 임상시험 3상에서 높은 부작용 발생률이 확인돼 관심이 쏠린다. 경쟁사인 유한양행의 임상 결과가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끄는 폐암 치료제 시장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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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도 ‘빈부격차’… 소득 낮을수록 감액해 당겨받는다
소득이 적은 사람은 국민연금 수급액을 낮춰 조기 수령한 반면, 고소득자는 수급 시점을 늦춰 더 많은 수급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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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6%, 우울증 없어도 극단 생각… ‘이것’ 때문
우울 증상이 없는 근로자가 자살 생각을 하게 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직장에서의 ‘보상 부족’과 연관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조성준 교수, 전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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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뭐길래… 의사·환자들 막아선 이유
실손의료보험 청구 과정을 간소화하는 법안이 14년 만에 국회 문턱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종이 서류를 직접 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전산화해 소액 보험료도 청구가 쉬워지도록 개선돼 가입자 편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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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놓치면 병 커지는데… 의료사고, AI가 대안될까
진단 시기를 놓쳐 환자의 상태가 위중해지거나 사망에 이르는 의료사고 발생을 막기 위한 해결책이 강구되고 있는 가운데 보조 진단 기술로 활용하는 의료 인공지능(AI)이 오류를 줄이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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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마약 싹 자른다”… 상반기 마약사범 단속 19.5%↑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팔을 걷었다.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종 마약류에 대한 감정·분석을 강화하고, 마약 수사·단속 역량 강화, 예산 대폭 확대 등 적극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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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물색”…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해외 공략 가속화
국내 제약 업계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입지 선점을 위한 파트너 찾기에 한창이다. 폭넓은 해외 유통망을 가진 대기업과 손 잡고 전략적으로 각국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다. 스텔라라는 벨기에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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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셀프 치아교정 가능”… 거짓 광고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않았는데 ‘치아 교정’ 효과가 있다며 거짓·과대광고를 한 제품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12일 ‘의료기기법’을 위반해 거짓·과대광고를 한 누리집 92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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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에 실효성 논란까지… 수술실 CCTV 도입 ‘첩첩산중’
오는 25일부터 병원 내 수술실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 대리수술, 성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의료계는 진료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하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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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비대면진료와 거리두기…“동력 상실로 취지 흔들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이용자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약 배송 없는’ ‘재진 중심’의 서비스가 공식화됐기 때문이다. 서비스의 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