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연 1.1조 투자 본격화
지역에서도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법 제정으로 필수의료 전반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여건에 맞춰 필수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가 새롭게 설치되면서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추진에 한계...

K-의료기기, 두바이서 저력 입증…중동 의료시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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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원 애완시장 잡아라”…유한양행, 의료기기로 사업 다각화
유한양행이 8조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약부터 의료기기까지 사업 부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11일 유한양행은 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 플루토와 반려동물 관절 건강을 위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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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가격 인하의 명암
제네릭(복제약) 등 7803개의 의약품 가격이 내립니다. 약가 인하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도 약 3250억원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싼값에 약을 살 수 있는데 재정 절약도 된다고 하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이렇게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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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 ‘뚝’ 소리 나는 관절, 관절염일까 [그랬구나]
‘뚜둑’ 앉았다 일어날 때, 스트레칭을 하다가도 수시로 몸 여기저기에서 소리가 난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관절염이 있는 건 아닌지 신경이 쓰인다. 일상 속 관절에서 나는 소리의 원인이 무엇인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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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관 경질하라”… 분노한 소아과 의사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경질을 요구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경이 무너지고 있는데, 복지부가 손을 놓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10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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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년’ 욕설하는 학생도”… 우울증 앓는 교사들
“교단에 선 선생님을 존경해 교사를 꿈꾼 과거의 내가 원망스러워요. 어떤 학생은 저에게 ‘XX년아’라고 욕설을 하고 무시하는 데도, 학부모 민원이 무서워 제대로 훈계를 못하는 제 자신에게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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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뜬 얼굴, 초기 암 신호라면
# 김정연(70·여)씨는 한 달 전부터 눈의 흰자위가 점점 노랗게 변하는 것을 감지했다. 이내 몸의 다른 부위까지 노란 빛을 띠기 시작했다. 김씨는 피곤이 쌓여 생긴 일시적 증상으로 생각하고 평소와 같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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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회전근개 파열 염증반응 가속화” [병원N]
“비타민D 결핍, 파열된 회전근개 염증반응 가속화”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연구팀이 회전근개 파열 환자에서 비타민D가 결핍되면 근위축, 지방변성, 염증 관련 인자들에 영향을 미쳐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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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텍, 비혈관용 스텐트 유럽 의료기기 인증 획득 外 [의료기기N]
엠아이텍, 비혈관용 스텐트 유럽 의료기기 인증 획득 최근 엠아이텍이 주력 제품인 대장·십이지장 비혈관용 스텐트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했다. 엠아이텍이 이번에 취득한 CE MDR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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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생산품 품질 우려 없앤다… 국회 박람회 개최
명절선물 세트, 공예품 등 중증장애인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하는 박람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장애인이 만든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품질 우려가 불식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국회의원회관 1층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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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규(더팩트 대표)씨 장인상
▲진준식씨 별세, 김영란씨 배우자상, 진한욱·남영씨 부친상, 김상규(더팩트 대표)씨 장인상, 장성혜씨 시부상=8일, 삼성서울병원 빈소 20호, (02)3410-6920, (02)3410-6988, 발인 10일 오전 6시, 장지 춘천 동산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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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적고 부작용 위험 낮다… 척추 수술의 새 패러다임
신체를 지탱하는 기둥인 ‘척추’에 통증과 불편감이 발생하면 보행이 어려워지는 등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데도 부작용, 합병증 우려로 허리 수술을 기피해 병을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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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 위해 팔 걷었다… 식약처, 203억원 예산 증액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 청정국의 지위 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03억원 늘렸다. 식약처는 마약 예방·관리·재활 등 관련 사업에 대한 내년 정부 예산으로 올해(174억원) 대비 203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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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의무화 코앞… 환자·의사단체 갈등 고조
수술실 폐쇄회로 TV(이하 CCTV) 설치 의무화를 규정한 개정 의료법이 오는 25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의사단체와 환자단체 간 입장 차이가 극명해지고 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7일 성명서를 내고 “개정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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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빈곤한데 애 낳겠나” 연금개혁안 비판 봇물
정부 자문기구인 국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의 공청회 보고서가 공개되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향후 얼마나 받는지(소득대체율)’에 대한 내용이 빠졌기 때문이다. 노인빈곤율이 높은 만큼 소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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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1% 마약류 ‘셀프처방’하는데… 처벌도 미흡
우리나라 의사 10명 중 1명은 마약류를 셀프 처방한 이력이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재와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마약류 셀프 처방을 금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최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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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모집부터 어렵지만…‘현재 진행형’ 단장증후군 치료제 연구
국내 제약사들이 단장증후군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단장증후군은 희귀병인 만큼 임상에 참여할 환자 모집 단계부터 난항이 예상되지만, 임상에 성공할 경우 경쟁사가 적은 만큼 독보적인 수익성을 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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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레보틱스CR정’ 696억원 규모 기술수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태국의 유통 전문 제약사와 ‘레보틱스CR정’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태국 MCQ와 5년간 총 696억원의 기술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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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35% “알약 삼키기 어렵다”… 제형 개선 필요성 제기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약 35%가 약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목표 달성에 필요한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제형 개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손현순 차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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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실적 전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사업 접는다
대웅제약이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오기브리주’ 사업을 접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대웅제약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오기브리주150mg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