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사 장기기증 10년 만에 최저…‘DCD’ 법제화까지 윤리·입법 과제 산적
지난해 국내 뇌사 장기 기증자 수가 370명으로 집계되며 2016년 최고치 도달 후 약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도인 2024년 뇌사 기증자 수가 397명으로 13년 만에 처음 400명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감소 흐름이 더 뚜렷해진 것이다. 정부는 기증 장기 부족 문제 해소 방안으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후 장기기증을 허용하는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지만, 국회 입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12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에 따르면 뇌사자 장기기증 건수는 2020년 478건, 2021년 442건, 2022년 405건...

베일 벗은 지역의사제…의료계 “현 제도로는 효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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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생산설비 확보… “세계시장 선도 첫걸음”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개발 업체 중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기 위한 밑바탕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 원료 제조 및 자체 생산 설비까지 갖추면서 본격적인 의약품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5일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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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학교 ‘식중독 주의보’… 전체 발생 건수 185% 증가
올해 식중독 발생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단 식중독 3건 중 1건은 학교·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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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국민 안심토록 방사능 검사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5일 서울 송파구 소재 수협중앙회와 간담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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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약품 “공급”vs“제재”…약사·수의사 신경전
동물의약품의 약국 판매 여부를 놓고 수의사와 약사 단체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약사 단체는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판매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수의사 단체는 부작용 우려가 있다며 공급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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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빈곤율 1위 한국, 은퇴 후 8년 소득 공백 ‘눈앞’
일은 60세까지 할 수 있는데, 연금은 8년 뒤인 68세에 수령할 수 있다. 국민연금 고갈을 미루기 위해 정부 자문기구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가 제시한 방안을 두고 논란이다. 수급개시연령까지 소득 공백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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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 단백질’ 치매 발병 기전 알아냈다… 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타우 단백질’의 분자가 뇌 속에서 얽히고 뭉치는 기전을 최초로 알아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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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가정불화 때문”… 아동 행복도 6.53점 하락
아동의 행복도가 전년 대비 6.53점 하락한 69.22점으로 나타났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로는 ‘학업 문제’, ‘가정이 화목하지 않아서’ 등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아동권리보장원은 2022년 아동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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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투여’ 성장호르몬 제제 급여 시작… 업계 경쟁 본격화
투여 편의성을 개선한 성장호르몬 제제가 급여권에 진입하면서 국내 업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의 성장호르몬 주사제 ‘엔젤라프리필드펜주(성분명 소마트로곤) 24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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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신 임상단계별 지원 본격화… 협의체 첫 회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상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국내 개발 백신이 성공적으로 제품화될 수 있도록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4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백신 완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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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급여 18개월로…저출산 해결에 15.4조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5조4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분야인 △돌봄과 교육에 1조3000억원 △일·육아 병행 지원 2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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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바로 눕는다면… ‘역류성 식도염’ 빨간불 [Q&A]
식사 후 가슴이 쓰리거나 답답하고, 목에 이물감이 든다면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봐야 한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진 않는지, 흡연·음주를 즐기는지, 먹고 바로 눕진 않는지 등 식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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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 ‘냉동 난자 시술’ 지원…“미혼 여성은 왜 못 받나요”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어요. 생리가 불규칙적이고 생리통도 심하고요. 당장 애를 낳을 건 아니지만 이대로라면 노산까지 겹쳐 임신이 어려울 수 있대요. 냉동 난자를 고민하는데, 부담이 크고 좀처럼 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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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연속혈당측정기 무상 지원 확대 外 [의료기기N]
휴온스, 연속혈당측정기 무상 지원 확대 휴온스는 최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6’ 트랜스미터 무상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휴온스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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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가·사회적 편견… 이중고 겪는 ‘변실금’ 환자
고령화에 따라 변실금 환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낮은 수가와 사회적 편견으로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고통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취약한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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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고 더 늦게···소득대체율 빠진 ‘연금개혁안’ 논란
‘더 내고 더 늦게 받는’ 국민연금 개혁 밑그림이 공개된 가운데 노후 보장성 강화를 위한 소득대체율 조정 관련 내용이 빠져 파장이 일고 있다. 보고서가 편향됐다며 위원이 사퇴하는 등 ‘반쪽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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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단대책 추진” 마약치료기관 전수조사로 운영 개선
보건복지부가 수도권 최대 마약전담기관인 인천 참사랑병원이 정상적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손실을 보전해주는 등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 참사랑병원을 비롯한 전국 마약치료보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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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더 내고 3년 늦게 받자… 尹 연금개혁 ‘밑그림’
윤석열 대통령의 ‘연금개혁’ 윤곽이 드러났다. 정부 자문기구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는 향후 70년간 연금 기금이 소진되지 않도록 ‘더 내고 더 늦게 받는 방식’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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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배우는 곳도 있던데…” 지역 간 돌봄 편차 없애려면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초등돌봄교실에 다닌 적 있는데요. 푸딩, 바나나 같은 간식을 먹고 우쿨렐레도 배웠습니다. 그런데 다른 초등돌봄교실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할 만한 환경이 안 돼 교실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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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경구용 치매치료제, 국내서도 임상 3상 돌입
한국에서도 첫 경구용 치매치료제 글로벌 임상시험 3상이 본격 진행된다. 아리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의 국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