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 변수로 떠오른 ‘지역의사제’…악용 우려에 “의대 쉽게 가는 방편 아냐”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부터 ‘지역의사제도’를 도입하는 가운데 자칫 의대 진학 방편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는 의대 입학이 학생의 인생 전체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할 문제라며 지역의사제를 단순히 의대에 쉽게 진학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하 지역의사법)을 입법예고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
![‘피로와 통증 속 당뇨 생활’ 혈당 관리로 되찾은 연구자의 일상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1/27/kuk20260127000126.222x170.0.png)
‘피로와 통증 속 당뇨 생활’ 혈당 관리로 되찾은 연구자의 일상 [당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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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미래의학 선도하겠다”… 비전 제시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함께 만드는 더 새로운 미래 100년’을 기치로 미래의학 분야 선도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밝혔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19일 연세대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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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만 정밀타격 ‘중입자치료’, 내년이면 국내에서도
국내 방사선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전망이다. 그동안 해외 원정 치료만 가능했던 ‘중입자치료’가 국내 도입된다. 워낙 고가의 치료기인 만큼, 환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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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타결 이어지는데…첫발도 못 뗀 서울성모병원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병원들이 잇따르는데 서울성모병원은 노사 교섭 첫발도 떼지 못했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곳곳에는 “병원은 교섭에 응하라”는 문구가 지난 15일 붙었다. 전국보건의료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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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지분 늘리는 하나제약… ‘노림수’ 있나
하나제약의 삼진제약 지분율 확대를 둘러싸고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그 중 배당금 연 10억원대 확보 및 경영권 분쟁에 무게가 실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제약이 삼진제약 지분율을 12.37%까지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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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피하려면 ‘경도인지장애’부터 신경써야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치매 위험성이 높아 신속한 치료가 전제돼야 하지만, 다수가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 환자들이 이를 ‘경증’ 질환으로 판단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치매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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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 지연 우려에...사회보장정보원 “시스템 오류 송구”
정부가 복지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하겠다며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로 일부 기능이 마비되면서 생계급여가 제때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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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타깃 모더나 2가 백신, 국내 유통 준비 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변이 백신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성분명 엘라소메란)’ 81만 회분에 대해 19일 국가출하승인했다.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는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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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감 주의보 첫 발령…백신 접종 궁금증 [Q&A]
방역당국이 지난 16일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독감 유행주의보가 9월에 발령된 건 처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독감이 유행하지 않은 기간 동안 자연면역 감소로 인해 독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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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자 수 1위 ‘경남 거창’…충남 청양, 6년 간 2배 증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 1위 지역으로 경남 거창이 꼽혔다. 충남 청양은 6년간 아토피 환자가 2배 증가했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과 함께 대표적인 환경성 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아토피 피부염은 산업화, 생활환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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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120억 투입 ‘연구개발센터’ 준공
바디텍메드가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환경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했다. 차세대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16일 강원도 춘천 본사에서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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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체수분측정기 활용 비만 치료’ 웨비나 개최
㈜인바디(각자대표 차기철, 이라미)가 오는 21일 오후 1시 체수분측정기 BWA(Body Water Analyzer)를 활용한 비만치료 정보 공유 웨비나를 진행한다. ‘인바디를 활용한 비만 실전 진료 A to Z’라는 주제로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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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가습기살균제 물티슈’ 다 팔고 0.2%만 회수
LG생활건강이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함유한 물티슈를 시중에 유통하고 제대로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자체조사 결과, 물티슈의 주원료인 원단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메칠이소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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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에도…설치율 고작 40%
화재 예방을 위한 모든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었음에도 설치 비율이 40%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1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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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영국 판매허가
셀트리온이 앞서 16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 규제당국(MHRA)으로부터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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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 어떡하라고”… 공공형 노인 일자리 없애는 정부
내년부터 노인들이 일할 기회가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공공형 노인 일자리 축소를 공식화했다. 취업이 힘든 고령자들이 당장 갈 곳이 없어져 복지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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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올해도 리콜 문제로 ‘시끌’…국내는 ‘조용’
대형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인 필립스가 잇따른 리콜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 그에 비해 한국지사는 조용하기만 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관련 국내엔 유통제품이 많지 않아 영향이 적었던 것. 하지만 공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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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I·메타버스까지… 첨단기술 임상 적용 ‘성큼’
다양한 첨단기술이 의료 분야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을 적용한 의료기술이 이미 임상 활용단계에 들어섰다. 1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서 열린 메디컬아이피 주최 ‘2022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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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느는데…규제 왜 못하나
액상형 전자담배가 현행법상 담배 정의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규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담배회사에 유해성분 종류와 함유량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이를 활용해 업계와 정부 모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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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원협회 “멀티데믹 우려되는데… 대책이 없다”
대한아동병원협회가 트윈데믹을 넘어 멀티데믹이 우려되는 올가을을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멀티데믹은 독감, 코로나,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이 동시에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