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비만 판도 바꾼 ‘위고비’…“성장과 자존감 함께 지키는 치료 중요”
“그동안 청소년 비만을 치료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에 대한 조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치료 옵션이 생기면서 단순한 조언을 넘어 치료를 목적으로 적극적인 접근이 가능해졌다.” 신성현 해운대푸른바다병원 원장은 최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인되면서 청소년도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

건강 관점에서 보는 딸기의 효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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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쓰기만 하세요”…‘전자약’ 직접 처방 받아보니
박모씨(30세·여)는 최근 직장에서 업무 과다와 상사와의 다툼으로 예민해져 있다. 결혼 준비까지 겹치면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정신과에 방문해 약을 처방받았지만 속이 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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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도 ‘모피아’ 앉히나” 검증 돌입했지만 ‘잡음’
4개월 넘게 비어있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명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섰다. 시민단체들은 국민연금개혁 등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후보자 모두 결격 인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4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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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가구원 안 보이면 경찰 도움 받아 찾는다
정부가 ‘수원 세 모녀 사건’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복지 시스템을 정비한다. 위기가구 소재 불명 시 경찰의 지원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4일 ‘복지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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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으로, 병원 밖으로...간호사들이 떠난다
#지난달 말 서울아산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책임간호사가 급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졌다. 당시 병원에는 수술할 의사가 없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간호사는 결혼을 앞두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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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시설 감염관리자 ‘유명무실’
요양기관에서 감염관리자를 지정하고도 교육은 전혀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24일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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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증 수두 발병률, 10년 전보다 92% 감소
국내 합병증 동반 수두 발병률이 지난 2020년 10만명당 1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10년전과 비교해 92% 감소된 수치로, 수두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의 긍정적인 효과로 해석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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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호산업학회 출범…간호서비스 ‘산업화’ 본격
산업 창출 및 질 향상을 위한 한국간호산업학회가 오의금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를 회장으로 앞세워 출범했다. 한국간호산업학회(이하 학회)는 23일 출범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학회 설립 취지는 4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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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카카오브레인, 의료 AI 모델 연구 MOU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윤을식 원장과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가 의료 분야에서의 초거대 AI 모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은 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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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 선출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이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유 원장은 내달 1일부터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협의회를 이끈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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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료 받는 20대 급증… ‘오은영 효과’?
#직장인 박모(26·여)씨는 지난해 첫 입사했지만 비대면 체제 탓에 제대로 인수인계를 받지 못했다. 올해부터 사무실로 출근을 했는데 직원, 업무 등 생소한 환경에 적응하느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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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지원’이 저출생 대책 될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저출생 대책으로 출산·양육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선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 주로 현금성 지원책이 많아 돌봄 공백을 메우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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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한미헬스케어 합병…11월까지 절차 끝낸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한미헬스케어와 합병해 지주회사로 기능할 전망이다. 한미사이언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관계사인 한미헬스케어와의 소규모 합병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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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두경부암, 여성 8배… 예방 대책은 ‘반쪽’
남성의 두경부암 예방을 위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을 적극적으로 차단할 정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한 H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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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은 악법” 의사·간호사 힘겨루기 재가열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의사와 간호사간 힘겨루기가 다시 시작됐다. 대한의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는 국회에 간호법 폐기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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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쓴 의료비 돌려받는다… 1인 평균 136만원
정부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를 지급한다. 1인당 평균 136만원 가량의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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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률 10·20대 가장 높다...개학 시즌 ‘긴장’
10대·20대 젊은 층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개학을 염두해 학교 감염확산에 대비할 방침이다. 23일 중앙방영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8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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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코로나 중증환자, 큰 병원서 치료받기 ‘별 따기’
코로나19에 걸린 소아청소년들의 병세가 중증에 이르러도 큰 병원에서 치료받기가 ‘별 따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들이 정부를 향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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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표적항암제 ‘JW2286’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JW중외제약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STAT3 표적항암제 ‘JW2286’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JW중외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향후 2년간 JW2286의 비임상 연구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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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셀트리온, 美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 고농도 제형에...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