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특허소송, 국민 건강권-산업 혁신 사이 균형 잡는 과정”
“의약품 특허는 환자의 건강권과 산업 혁신이라는 상반된 가치가 충돌하는 독특한 영역입니다. 신약 개발 제약사의 특허권을 과도하게 보장해 독점 기간이 길어지면 환자들의 약값 부담이 커집니다. 반면 독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도 신약 개발에 나서지 않아 결과적으로 환자에게 더 큰 불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법률의 역할입니다.” 이진희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최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를 졸업하고 제약회사에서 의약...

비대면진료 시행 앞두고…대만식 ‘약사 직접 배송’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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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비상사태인데 ‘과학방역 사령탑’이 없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이다. 그러나 사태를 수습할 방역 사령관은 공석이다. 보건복지부 장관 부재가 길어지면서 방역 대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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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주의’ 유지
질병관리청이 원숭이두창 위기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기로 했다. 질병청은 25일 “세계보건기구(WHO) 원숭이두창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에 따라 원숭이두창 위기평가 화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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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환우회, 이희용씨 등 기부자에게 400여장 헌혈증 확보
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백혈병 환우를 위한 광화문 원팀 헌혈증 기부식'을 통해 이희용(62⋅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본부장)씨로부터 헌혈증 126장(약 5만cc) 등을 포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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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기준선’ 내년 기준중위소득 결정, 29일로 연기
2023년 기준중위소득 논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29일로 미뤄졌다. 25일 보건복지부는 “이날 개최된 제6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2023년 기준 중위소득안 및 급여별 선정기준안 등이 논의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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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코로나급 감염병?…비상사태 선포 배경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Monkeypox)에 대해 최고 수준 경보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역대 7번째다. 원숭이두창 위험성에 대해서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테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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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 변이 1명 추가 확진… 누적 4명
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BA.2.75 변이 국내 확진자가 1명 추가로 확인돼 누적 4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BA.2.75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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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현장교육 지원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에 참여한 각국 교육생이 2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을 견학했다. 우리나라는 앞서 2월 WHO로부터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 훈련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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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 온라인 심포지엄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21일 ‘2022 의학유전·희귀질환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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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67% 찬성한 ‘제2대구의료원’ 설립, 물거품되나
8개월에 걸친 타당성 조사와 시민의 찬성 여론에 어렵게 첫발을 뗀 제2대구의료원 건립이 백지화될 위기다. 22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재숙 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동구4)은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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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복제약도 국익에 도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을 계기로 신약 개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정부의 민간기업 지원 역시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되고 있지만, 제약산업계는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도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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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치료 골든타임, ‘원격의료’로 잡는다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치료요소인 골든타임을 잡기위해 ‘원격의료’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의료계에서도 병원 전단계에 있어서는 도입을 넘어 활용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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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 변이, 지역에 퍼지고 있다”
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BA.2.75 변이 국내 확진자가 1명 추가로 확인돼 누적 3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BA.2.75가 이미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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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병원, ‘인공지능 3D 통합영상분석 플랫폼’ 개발 착수
경희대치과병원이 국내 최초 ‘인공지능 3D 통합영상분석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경희대치과병원은 최근 세계적인 3D 렌더링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미국 오스티오이드(Osteoid)와 ‘인공지능 3D 통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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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살모넬라균 감염 증가…위생 철저해야
여름철을 맞아 살모넬라균 감염증·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지속돼 위생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22일 살모넬라균 감염증 및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 신고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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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AI 소화기 내시경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인정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메드텍 이노베이터가 주관하는 ‘아시아 태평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Asia Pacific Accelerator Program)’에서 Top 20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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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로봇 단일공 대장수술 100례 달성
국내 최초로 로봇 단일공 대장수술을 시작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3년 4개월 만에 수술 건수 1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술 건수 100례 달성은 삼성서울병원, 경북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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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기 위생관리 미흡한 패스트푸드점·카페 12건 적발
식용얼음 위생 관리가 미흡한 유명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과 카페 12곳이 적발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용얼음, 슬러쉬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597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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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임지향 교수, 혈액관리 공로 복지부장관 표창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 진단검사의학과 임지향 교수가 최근 열린 2022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은평성모병원 혈액원장 및 수혈관리실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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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학원이 엄마들의 구세주인 이유
“금요일에 방학식이 열립니다. 다음주부터는 여름 방학 시작이죠. 아이들은 ‘와 방학이다’ 이러는데 양육자 입장에서는 그냥 ‘아이고…’. 앓는 소리가 절로 나요” 여름 방학이 찾아...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