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경 진료비 연 4조6000억…‘권역책임의료기관’ 본격 육성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2030억원을 들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본격 육성한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2030억원(국비 812억원 등)을 투입해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고난도 수술·치료 및 중환자 진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역책임의료기관 ...
[인사] 산업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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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아동 돌봄 지원 ‘960시간’ 한시적 확대
정부가 중증장애아동 돌봄 지원 시간을 기존보다 120시간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중증장애아동 가족에 대한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정부 지원 돌봄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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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화장품협회, 규제혁신 과제 발굴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8일 화장품 업계와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의 간담회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성장과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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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덱스’ 급여 삭제될까… 간장약 시장 여파는
셀트리온제약의 ‘고덱스캡슐(이하 고덱스)’이 급여 삭제 위기에 놓이자 간장질환 치료제 시장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개최하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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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인술·의료 주춧돌 ‘50년’ 역사 말하다
한림대학교의료원 50년 행보를 정리한 책 ‘한림대학교의료원 50년사’와 ‘한림대학교의료원 병원사’가 발간됐다. 이와 관련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학교법인일송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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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확산 국면으로 전환” 공식 발표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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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지원 예산 집행률 0%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지원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지원 현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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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노인은 두렵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유행 혹은 또 다른 팬데믹에 앞서, 특히 사망률이 높은 노인에 대한 의료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코로나19를 통해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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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회사가 임금체불? 노보노디스크 ‘시끌’
노보노디스크제약 노사가 인센티브 지급 여부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사측이 변경한 인센티브 지급 규정의 효력을 놓고 의견이 대립하는 상황이다. 7일 노보노디스크제약 노동조합은 서울 송파구 사옥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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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AI기업 루닛, 제약바이오로 영역 확대
루닛이 의료 인공지능(AI) 영역을 확대한다. 의료기기 협업을 넘어 제약바이오 산업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암 정복을 위한 ‘의료AI 글로벌 기준’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도 내보였다. 루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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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의료통역사 7기 수료생 배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의료통역사(벤토) 7기 수료생 10명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벤토(Vento)는 자원봉사자(Volunteer)와 멘토(Mentor)의 합성어로 의료통역사를 지칭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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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돕는 ‘규제과학’ 발전 절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신약 개발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규제과학’의 중요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과학기술을 둘러싼 법률과 제도를 합리적으로 조율해 연구개발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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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백신’ 글로벌 제약사에 100% 의존… 만성적 수급 불균형
A씨(55세·여)는 방광암 판정 후 BCG 치료를 받고 있는 시어머니를 위해 매번 1시간30분 거리의 대학병원에 가야 했다. 그때마다 연차를 내기가 힘들어지자 방광암 치료가 가능한 근처 종합병원으로 옮기기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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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장마에 말라리아 환자 급증
여름철 들어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한국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 몇 안되는 말라리아 발병 국가다. 보건당국은 퇴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6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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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세 번째 ‘직영 의원’ 개원
근로복지공단이 부산진구 범천동에 ‘근로복지공단 부산의원’을 오픈했다. 부산·경상권 산재노동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근로복지공단 부산의원은 신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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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텍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으로 도약”
알보텍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외 8개 주요 파이프라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알보텍은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CEO인 Mark Levick 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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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뚜렷”… 대응 체계 보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정부는 병상 운영 및 4차접종 상황을 점검하며 의료대응 체계를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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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으면 식용?… 독버섯 식중독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농촌진흥청과 장마철 쉽게 번식하는 야생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색깔, 촉감, 모양 등으로는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별하기 어렵다고 당부했다.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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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구강균·심혈관 질환 예방물질 모색
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구강 세균 및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심혈관 질환 간 연관성을 분석하고,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물질을 찾는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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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환자 3명 중 1명은 20~40대
4호 태풍 에어리(AERE)가 한반도를 비켜가면서 지난해보다 이른 폭염이 시작됐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며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신고현...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