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규제 놓고 국회 충돌…표류하는 ‘닥터나우 방지법’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국회 내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안 폐기와 수정안 발의 요구까지 제기되고 있다. 제2의 ‘타다 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과 대형 플랫폼의 독점적 생태계를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면서, 본회의 표결을 앞둔 법안의 향방은 불투명해졌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은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상 설립·운영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빅파마에 도전장 내미는 K바이오…에버그리닝 전략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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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약’과 ‘디지털치료제’ 뭐가 달라?
디지털과 의료기기의 접목, 집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혁신성에서 주목 받고 있는 ‘디지털치료제’와 ‘전자약’. 같은 듯 다른 두 치료기기가 일상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1일 우울증 전자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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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놀 권리’ 법으로 보장…아동기본법 본격 추진
정부가 어린이를 권리 행사 주체로 인정하고 ‘놀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의 ‘아동기본법’을 제정하고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아동권리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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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바이러스 발견’ 고려대 이호왕 명예교수 별세…향년 94세
한국을 대표하는 의학자인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1시50분이고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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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교수, 와일리 ‘최다 다운로드 논문’ 저자 인증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가 세계적 명성의 학술 출판사인 WILEY(와일리)가 발표하는 ‘최다 다운로드 논문’ 저자로 인증받았다. 인하대병원은 와일리가 최근 2019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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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코로나19 같은 대유행 없을 것”
최근 원숭이두창과 관련한 대유행 확산 우려에 대해 전문가는 ‘크게 위험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방역 규칙과 개인 위생을 유지한다면 대유행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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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인청 삼세판’ 복지부…깊어지는 한숨
보건복지부장관 후보가 벌써 2차례 낙마했다. 보건복지부는 장관 임명 한 번 없이 인사청문회만 세 차례 치르게 됐다.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성명문을 통해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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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원숭이두창 정보 확산…손가락질에 숨는 의심자
원숭이두창(Monkeypox)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유럽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4500명으로 보름 새 3배 늘었다. 원숭이두창이 동성애로 퍼진다는 잘못된 정보의 확산은 감염 의심자가 자발적 신고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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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병원 개설 허가 취소됐지만…“근거 조항 폐지해야”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영리병원 설립 근거 조항의 삭제를 주장했다. 4일 오후 2시 의료영리화 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와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감염병과 기후위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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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간호 원했다”…인력 부족에 일그러진 간호사들
“국내 간호사는 1명이 수십 명의 환자를 돌본다. 외국은 많아야 1명당 6명의 환자를 본다. 낙상, 욕창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는 배경에는 턱 없이 부족한 간호사도 원인으로 꼽힌다.” 행동하는 간호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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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염색 샴푸 THB 위해성, 소비자단체가 공정 검증”
정부가 모다모다의 새치염색 샴푸에 함유된 성분의 위해성 검증을 담당할 시민단체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규제개혁위원회의 권고사항인 화장품에 사용되는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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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용 우울증 전자약, 첫 ‘비급여’ 처방 시작
와이브레인이 개발한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의 첫 비급여 처방이 이뤄졌다. 1일 서울에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우울증 치료를 위해 마인드스팀을 최초로 비급여 처방해 원내 치료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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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원숭이두창 감염 2주새 3배…WHO “긴급조치 필요”
유럽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 확진자가 2주 새 3배 급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긴급조치 돌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장은 성명을 내 “유럽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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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각 다투는 뇌졸중… “거주지 따라 생사 갈려”
지방 소도시가 뇌졸중 위험에 무방비 상태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뇌졸중센터의 지역불균형을 바로잡아 적시에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1일 대한뇌졸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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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병원 내 폭력…“특가법 적용 시급”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경기 용인 응급실 흉기 난동, 부산 응급실 방화. 최근 한 달 새 있었던 법조인과 의료인에 대한 보복성 폭력 범죄다. 의료진과 법조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들에 대한 보복 범죄는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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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 열풍...“사업성보단 가능성”
최근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현재 사업성 보다는 미래를 염두한 시장 점유 전략으로 분석된다.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5135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6일 영국에서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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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원스톱’ 의료기관 6000곳… 확진자 15만명 대응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의료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1일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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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신약 개발 기초연구 지원 나서
유한양행이 기초연구 지원을 통한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차세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1일 유한양행은 유한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의 연구과제 선정을 완료하고 3분기부터 연구지원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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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유전자검사 받는다… 복지부, DTC 인증제 시행
#A씨(40)는 잦은 회식, 야근 등 불규칙한 생활이 지속되며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유전자검사서비스를 찾았다.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잘 알면 생활습관 등을 개선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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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정치자금 사적 사용, 실무 착오 때문”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측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고의가 아닌 실무적 착오에 의한 것”이라며 “위반을 인정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냈다. 복지부 장관 후...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