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뉴저지 릴리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CDMO 사업 박차”
셀트리온이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다. 릴리로부터 위탁받은 약 6787억원(4억730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결과가 지난 7월 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에 이룬 성과라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한 신규 공장 건설 대비 이미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부합해 가동 중인 생산시설을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기간을 단축하고 관련 ...

다제내성 결핵 접촉자 잠복결핵 치료 확대…내년부터 6개월 무상 치료
![춥다고 자주 웅크리면 ‘목 건강’ 해친다, 그 이유는? [건강 나침반]](/data/kuk/image/2026/01/02/kuk20260102000032.222x170.0.jpg)
-
간협 “간호법 제정에 동참을” vs 간무협 “연대 위해 뭘 했나”
대한간호협회가 1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긴급기자회견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 동참으로 호소했다. 간무협은 “간호법 제정을 위해 우리의 의견을 물어본 적 있는가. 우리와 연대하...
-
근로시간 늘면 흡연·음주 ↑ 운동·수면 ↓
주 평균 근로시간이 증가할수록 흡연, 음주, 운동, 수면시간 등의 항목에서 나쁜 생활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교신저자), 서울...
-
'오미크론' 의심 국내 확진자 "특이 증상 없어 병상 대기 중"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국내 확진자 4명은 현재까지 특이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병상 배정을 위해 자택 대기중인 것으로 알려졌...
-
식약처, 화이자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사(社)가 5세∼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社는 5세~11세를 대상으...
-
'재택치료자' 한 달새 3배 증가… '입원 보험금' 지급 추가 논의 필요
정부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대상 입원 보험금 지급과 관련해 "현행 법령체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
-
‘오미크론’ 국내 유입 가능성 … 의심자 4명 오늘 결과 발표
국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가 4명 나왔다. 이들에 감염 여부 결과가 빠르면 1일 오후 9시에 발표된다. 지난달 24일 귀국한 인천 거...
-
이용호 의원 “일일 확진자 5000명대… 정부, 재택근무 권장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에 진입한 만큼, 정부가 재택근무제도를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일 “오늘 0시 기준...
-
간호사들, 국회에서 뭉쳤다… “간호법, 12월 정기 국회서 통과 촉구”
간호사들이 국회 앞에 모여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
'오미크론' 정보 부족하지만 위험 존재…입국 강화 방안 오늘 결정
정부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
-
'방역패스' 확대될까…정부 "추가 방역조치 논의 중"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추가 방역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중대본 모두발언에...
-
정은경 “이상반응 걱정에도 접종 참여 감사…정부는 강력 권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했다. 정 청장은 1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우리 소아청소년들이 전면등교를 통해 일상생활을 시작하게 된 중요한 시기에 지역...
-
"12~17세 백신 접종 중요.‥전면등교 지켜야 한다"…대국민 호소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12~17세 소아‧청소년 확진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2년여 만에 재개된 전면 등교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필요...
-
신규확진 5000명 첫 돌파…위중증 환자도 723명 '역대 최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5000명을 넘고 위중증 환자도 연일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75명,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이 확인돼 ...
-
새로운 변이 등장 ‘오미크론’… 위험성 얼마나 될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Omicron)’이 등장하면서 전 세계가 다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 23일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이틀 만에 남아프리카...
-
"코로나 확진자 '추가접종' 권고 안 해…얀센 3차 접종 없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적이 있는 사람은 백신 추가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30일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력이 ...
-
'재택치료' 원칙에 동거가족도 외출 금지…"생활지원금 상향 검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원칙이 ‘재택치료’로 전환됨에 따라 동거가족의 등교‧출근 등도 제한된다. 이에 정부는 생활지원금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연 보건복지부 중앙사...
-
보건의료단체연합 “정부, 준비되지 않은 ‘위드코로나’ 실패 인정하고 멈춰라”
정부가 29일 발표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의료 및 방역 후속 대응계획’에 대해 보건의료단체연합이 현재 위기의 수준에 비춰 턱없이 부족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30일 성...
-
위중증 환자 또 최다…30일 661명, 사망 44명
국내 코로나19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가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61명, 사망자는 4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24명(치명률 0.81%)이라고 밝혔다. ...
-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전산망 운영 시작…'부작용' 확인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전산망’이 30일부터 구축·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전산망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