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동자 사진으로 뇌신경마비 진단…AI 정확도 98.8%
건국대학교병원 연구팀이 눈동자 움직임을 촬영한 사진만으로 뇌신경 이상을 구분해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안과 전문의 진단 과정을 모방한 이 기술은 제3·4·6번 뇌신경마비를 98% 이상의 정확도로 구분해, 응급 진료나 전문의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와 강현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환자가 9가지 방향으로 시선을 움직이며 촬영한 안구 사진을 분석해 뇌신경마비 유형을 판별하는 AI 진단 시...

스텐트 후 이중 항혈소판제 ‘단기 투여로 충분’…12개월 이상 땐 출혈 위험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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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아주대병원 교수, 대한에이즈학회장으로 취임外 [병원소식]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최영화 교수 대한에이즈학회 회장 취임= 최영화(사진)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지난 19일 개최된 ‘2021 대한에이즈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에이즈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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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중증 환자 연일 최다…26일 617명 기록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4주째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17명으로 나타났다. 처음으로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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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역강화 대책 29일 발표… “일상회복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
정부가 오는 29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코로나19 확산세와 방역지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26일(오늘) 발표하기로 했지만,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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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대기 걸어뒀어요”…말기암환자에 ‘존엄사’ 먼 얘기
“마지막을 편하게 고통 없이 보내고 싶다고 하는데 호스피스 자리가 없어요. 대기를 걸어두었는데 들어가기 힘들다고 하네요. 기약 없는 대기는 정말 화가 납니다. 요양병원마저 들어가기 힘들어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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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접어든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냐, 다시 방역 강화냐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지 4주차에 접어들었다. 앞서 정부는 4주간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하고 2주간 평가를 거쳐 다음 단계로의 전환을 예고했지만, 늘어나는 신규확진자·위중증 환자로 인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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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세 이하 42% 1차접종… 다음달 말까지 추가 예약
소아·청소년 대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5일 0시 기준 12∼17세 276만8836명 가운데 118만1237명이 코로나19 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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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위암' 재발 위험 유전자 확인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상부위장관외과 최윤영 교수팀은 1기 위암 환자에서 암의 재발과 연관된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예후가 비교적 좋지 않고 림프절 전이가 있는 1기 위암 환자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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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9% 백신 접종 완료… 80세 이상 추가접종 25%
25일 0시 기준 국내 인구의 79.3%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정부는 돌파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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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결핵 사망' 코로나보다 1.5배 ↑…OECD 중 3번째
지난해 국내 결핵 사망자 수가 코로나19 사망자보다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결핵 사망자 수는 1356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인 922명보다 434명 많은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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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환자, 비만·고혈압 있으면 '간암 사망' ↑
B형간염 환자가 대사질환 위험요인을 보유할수록 간암 발생 및 사망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이준영 교수팀은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코호트 빅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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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인스타그램서 '마약류 식욕억제제' 불법 유통…"구매자도 처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온라인에서 판매·광고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누리집 147개를 적발해 누리집의 접속을 차단하고, 이중 반복해서 위반한 판매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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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병상 최대 확보… 이용 효율화 관건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중증환자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환자 전실·전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꼭 필요한 환자에게 중환자 병상이 배정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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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떨어지는 겨울, 소아비만 주의 필요
신체활동이 제한되고 운동량은 떨어지는데 성장기라는 이유로 삼시 세끼 꼬박 챙겨 먹다 보니 살이 찐 아이들이 늘어났다. 통통했던 아이들은 물론, 원래 살찌는 체질이 아닌 아이들도 부쩍 몸무게가 늘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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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결핵 사망자 1356명… 사망 원인 14위·코로나19의 1.5배
국내 결핵 사망자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많다. 25일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우리나라 결핵 사망자 수가 법정감염병 중 가장 많은 13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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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938명… 위중증 환자 612명 '최다'
2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는 3938명이다. 국내 발생은 3917명, 해외유입은 21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42만9002명이다.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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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구분 정의 명확화…"신종담배 규제 첫 단추"
‘담배’의 구분 정의가 보다 명확해진다. 전문가들은 향후 유사 담배제품 관련 규제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4일 보건복지부는 담배의 구분 정의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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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실·메티오닌’ 제제, 퇴행성 관절증에 사용 제한…"유효성 미입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아데노실-L-메티오닌황산토실산염’ 성분 제제에 대한 제약업체의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해당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은 확인됐으나 ‘활동성 퇴행성 관절증’의 유효성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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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생활치료센터·요양병원 확대 공급
셀트리온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 등에 공급된다. 그동안 렉키로나는 지역별 거점 치료의료기관 중심으로 공급됐다. 24일 발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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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유수인 기자,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수상
쿠키뉴스 취재본부 건강생활팀 유수인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으로부터 2021년 4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을 수상했다. 24일 한국기자협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