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혈관질환, 여성 사망 원인인데도…‘증상 성별 차이’ 모른다 8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심혈관질환의 성별 차이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인식, 증상, 진단·치료, 예방, 정보 접근성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심혈관질환의 성별 차이를 인지한 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특히 전체 응답자 중 약 20%만이 ‘여성의 주요 사망 원인에 심혈관질환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남녀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데 동의한 비율도 23.5%에 그쳤다. 성별에 따른 심혈...

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 임상 1상 성공적…후속 연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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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개원 20주년…文 "세계 최고 암전문기관으로 나아가 달라"
유수인 기자 = 국립암센터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국립암센터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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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얀센 백신 비판… 정부 “효과·안전성 충분히 검증”
노상우 기자 =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 정부가 공여한 얀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의 비판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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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백신접종 진행, 코로나19와 꼭 반비례 아냐”
노상우 기자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접종의 진행상황과 코로나19 발생이 꼭 반비례하지 않는다며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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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총 353건 보상 결정
노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보상 관련 심의가 총 422건 이뤄졌고, 이중 353건에 대해 보상이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15일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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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휴가철 몰리는 관광지는 분산 조치”
노상우 기자 = 정부가 내달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분산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8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휴가철이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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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유기산 대사물 농도’ 높으면 ‘동맥경화’ 가능성 높아
유수인 기자 = 라이프센터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함지희 교수와 차움 삼성분원 김문종 교수는 소변 유기산 대사물 농도가 높은 사람에서 ‘맥파전달속도(pulse wave velocity)’ 수치가 증가돼 있음을 발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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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3조6000억원 투입
한성주 기자 =미국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7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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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차 등 SNS 인기 다류 '잔류농약' 적합…부당광고 183건 적발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누리 소통망(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침출차 등 다류 130개 제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비만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 미생물 항목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18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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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뇌종양 수술 중 방사선 치료 최초 시행
한성주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악성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인트라빔’을 이용한 수술 중 방사선 치료(IORT)를 시행했다. 국내에서 IORT를 교모세포종 치료에 적용한 첫 사례다. 강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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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07명… 사흘째 500명대 유지
노상우 기자 = 18일 국내 일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7명으로 확인됐다. 500명대의 확진자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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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치유를 위한 도심 속 센트럴 파크로 탈바꿈
노상우 기자 = 강북삼성병원이 도심형 복합 메디컬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강북삼성병원은 환자에 대한 치료와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병원, 첨단 기술과 인술이 조화를 이뤄 치료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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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복용한 아이가 장염…간수치 10배 이상 증가한 사람도
조민규 기자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한 아이가 장염으로 입원하거나, 복용후 간수치가 10배 이상 증가해 간손상이 있다는 신고에도 관계당국의 검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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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수술실 CCTV 설전’… 이달 내 통과 가능할까
노상우 기자 = ‘수술실 CCTV 설치법’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치열하게 오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내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의료계와 야당은 소극적인 의료행위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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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헬스] 머리카락 뽑고 큐티클 벅벅, 맴도는 노랫소리... ‘강박증’ 이라고?
유수인 기자 = # 손톱 밑 큐티클과 주변부 살갗을 뜯는 버릇을 갖고 있는 A씨. 혼자 있을 때는 물론 모임자리에서도 계속 손톱을 만지작거리다보니 앉은 자리가 지저분해지고 피부도 성할 날이 없다. ‘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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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시민사회단체와 비대면진료 도입 논의
노상우 기자 = 보건복지부가 시민사회단체와 만나 비대면진료 도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는 17일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1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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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임신 중 접종 권하지 않아… 가능성 검토 중
한성주 기자 =정부가 임신부와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17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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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 AZ·화이자·모더나·얀센 백신 약 1000만회분 도입
한성주 기자 =다음달 중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약 1000만회분이 국내에 들어온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다음달에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 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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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사회장단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개정 중단하라”
노상우 기자 =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현재 국회에서 입법 논의 중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안에 대해 개정을 중단하라고 17일 촉구했다.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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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7월 2차 접종자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교차접종
한성주 기자 =정부가 오는 9월 말까지 전 국민 70% 이상인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추진한다.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일부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교차접종할 계획이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