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쓸한 죽음’ 고독사, 작년 3924명…10명 중 8명 남성
지난해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독사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은 50·60대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으로 2023년(3661명)보다 7.2%(263명) 증가했다. 전체 인구 10만 명당 고독사 사망자 수로 보면 2023년 7.2명에서 2024년 7.7명으로 늘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경찰청 형사사법정보 5만7145건을 분석해 고독사 요건에 부합하는 사례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독사...

IMF, 연금수급 68세 상향 권고…학계 “지금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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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기면증 수험생에 수능 편의 제공 권고… 교육부 “불수용”
노상우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기면증 수험생에 대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볼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 제공 방안을 마련하라고 교육부에 권고했지만, 수용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기면증은 각성 호르몬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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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효과, 9월 가시화 전망… 위중증·사망 감소
한성주 기자 =정부가 오는 9월이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가 가시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4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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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AZ백신 금기증 추가… 국내 환자 없어
한성주 기자 =정부가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방침이다. 14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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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위험 증가…채소·도시락 원인 多
유수인 기자 =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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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수’ 105건… 의료기관 부주의
한성주 기자 =13일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가 105건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총 접종 1479만건 가운데 접종 오류가 10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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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장단 “통제 일변도 비급여 관리 정책 재검토 촉구”
노상우 기자 = 의원급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가격공개 등 정부의 비급여 관리 정책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가 정부의 불합리한 규제 및 통제 일변도 비급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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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개인용 인공호흡기·양압지속유지기’ 생명 위협 가능성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필립스코리아에서 수입하는 ‘개인용 인공호흡기’와 ‘양압지속유지기’에 사용되는 모터 소음 방지 부품이 인체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있어 해당 제품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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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노조 갈등에 건보공단 이사장 ‘단식’ 돌입
조민규 기자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단식에 들어갔다. 고객센터 노조가 건보공단 직영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는 등 갈등이 심화되자 내놓은 결단이다. 14일 김용익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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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종사자 마약류 취급보고 위반 행정처분 기준 명확화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취급보고 위반 시 행정처분 기준의 명확한 운영 등을 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달 2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1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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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399명… 백신 300만명 접종 완료
한성주 기자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는 399명이다. 국내발생은 360명, 해외유입은 3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매일 0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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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임상 3상서 증상 개선 4.9일 단축
한성주 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글로벌 임상 3상 탑라인 결과를 공개하면서 렉키로나가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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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형 몸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높아
노상우 기자 = 나이가 들수록 배는 불룩한 데 팔다리는 가는 ‘ET형 몸매’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 이 경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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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보건 안보에는 여야 없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노상우 기자 =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 안보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에서 만난 서정숙 의원은 올해 의정목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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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된 진통제 패치.. '마약류 관리'어쩌나
전미옥 기자 =최근 10대 청소년들이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인 ‘펜타닐 패치’를 불법 투약 및 유통한 혐의로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불법 마약 문제가 10대 청소년에까지 뻗치며 더 이상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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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38.5℃ 이상 고열 땐...'가와사키병' 의심하세요
전미옥 기자 = 가와사키병은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전신의 계통적 혈관염이 주된 병태로 나타난다. 주로 발병하는 연령대는 5세 미만으로, 환자의 80%를 차지한다. 특히 6개월~1세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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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춤..."하루 평균 확진자 전주 대비 54명 감소"
전미옥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주(6.6~6.12)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524.3명으로 그 전 주간(5.30~6.5)의 578.4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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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유행' 남아공⋅브라질은 예외, 영국⋅인도는 허용...이유는?
전미옥 기자 =정부가 오는 7월부터 해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입국 시 격리 면제를 적용하되,남아공과 브라질 등 변이바이러스 유행국에는 격리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 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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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백신 접종 완료자
7월부터 자가격리 면제전미옥 기자 =해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입국 시 격리면제가 가능하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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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고통받는 ‘다한증’ 어떻게 탈출할까
한성주 기자 =다한증은 비정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이다. 인체는 온도가 올라가면 땀을 분비해 체온을 조절한다. 다한증이 있으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땀이 분비된다. 건강보...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