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주 오른 삼천당제약 vs 추격 나선 알테오젠…‘파이프라인 청사진’ 주목
1주 주가가 100만원 이상인 ‘황제주’ 반열에 올라선 삼천당제약. 글로벌 제약사와의 연이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피하주사(SC) 전환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알테오젠. 코스닥 1등 자리를 놓고 두 바이오 기업의 행보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양사가 내놓을 파이프라인 개발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관심이 집중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치료제를 앞세워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삼천당제약은 최근 유럽 의약품...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도록”…자살예방·중독치료·심리상담 고도화

-
한양대구리병원 허준영 교수,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허준영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지난 12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대한혈액학회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rsquo...
-
반지 하나로 혈압 관리…“시간대별 변동 쉽게 확인”
“밤에 머리가 아파서 잠을 설쳤는데, 반지 하나로 밤 사이 혈압이 높아진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약을 바꾸고 나니 이제는 푹 잘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 중구 한 내과의원에서 스마트 반지형 혈압계를 처...
-
발견 어려운 치밀유방암…“조영제로 빠르고 정확히 진단”
일반 유방촬영술로는 발견이 어려운 치밀유방의 경우 조영제를 활용한 촬영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신희정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GE...
-
독일 22% 지원, 한국은 고작 0.006%…커지는 국민연금 ‘국고 투입’ 요구
국민연금 재정의 기금 고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고를 투입해 기금 소진을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해외 공적연금과 비교해도 한국의 재정 지원은 낮은 편이다. 특히 국고를 투입하면 연...
-
고독사 절반 50·60대 남성…“실직·이혼 후 고립상태 심해져”
홀로 고립된 채 삶을 마감하는 한국인이 한해 3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절반 이상은 50·60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17일 발표한 ‘2024년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
저소득층 ‘긴급 지원’ 신청 늘었는데…내년 예산 83억원 ‘싹둑’ [2024 국감]
최근 5년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돕는 ‘긴급 복지 지원’ 제도 이용이 늘어났으나, 정부가 내년도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
-
“환자 사망해도 합격…정신병원 평가·인증 유명무실” [2024 국감]
최근 정신병원 내 격리강박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법적 의무 사항인 정신의료기관 평가 및 인증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간 현장조사 없이 인증이 유지되거나 사망사...
-
신약 개발, AI로 동력 장전…“임상 전 주기 활용”
제약바이오 업계가 신약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후보물질 발굴에 그쳤던 AI 적용 범위가 임상 전 주기로 확대되는 추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자체 플랫폼을 ...
-
지청마다 의약품 허가 기간 ‘천차만별’…최대 9배 차이 [2024 국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에 대한 허가 기간이 지청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분석 자료...
-
휴온스, 신성장 R&D 총괄에 박경미 부사장 선임
휴온스가 연구개발(R&D)을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책임질 신규 인사를 영입했다. 휴온스는 신성장R&D 총괄로 박경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경미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
“알츠하이머 신약, 새로운 치료 지평 열어…AI로 안전성 갖춰야”
신약의 등장과 함께 알츠하이머 치료에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 다만 부작용 우려가 있는 만큼 의료 인공지능(AI) 진단기기를 적극 활용해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이어진다. 스티븐 샐로웨이(Ste...
-
“B형 간염 치료 기준 바꾸면, 간암 환자 4만명 줄어들 것”
간 수치가 정상이고 간경화가 없더라도 혈액 내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위험 구간에 있으면 간암 발생 위험이 최대 8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B형 간염 치료를 시작할 때 바이러스 수치를 ...
-
중증아토피, 약 교체투여 한계…“완화 방안 고려” [2024 국감]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중증아토피피부염 약을 교체 투여할 경우 환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
-
로레알 스킨수티컬즈, ‘피-티옥스 2024 론칭 심포지엄’ 개최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피-티옥스(P-TIOX) 세럼’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스킨수티컬즈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피-티옥스 ...
-
‘3대 만성질환’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환자, 1400만명 넘었다 [2024 국감]
‘3대 만성질환’으로 꼽히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 수가 지난해 14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돼 국민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
-
대웅제약, ‘펙수클루’ 한·중 임상 분석…“증상완화율 71% 더 높아”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수클루’의 한국과 중국 임상 3상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펙수클루의 증상완화율이 기존 약에 비해 7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한국과 중국의...
-
심평원장 “의대 휴학은 개인 권리...7500명 동시 실습 불가능” [2024 국감]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의과대학생들의 휴학은 개인의 권리라며, 현재 상황에서 내년도 의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16일 강 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암 극복 위한 행사’ 19일 국회서 개최…김의신 박사·지노박 초청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와 뮤직아티스트 지노박이 암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공연을 연다. 한국폐암환우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암 환자를 위...
-
“극단적 선택 식약처 인턴…전 직원 갑질조사에서 배제” [2024 국감]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턴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식약처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설문조사에서 인턴을 배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