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동국·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통보…전북대 이의신청
건국대·동국대·한림대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전북대도 ‘불인증 유예’를 통보받았지만, 이의신청을 제기해 이달 말 확정 여부가 결정된다. 의평원은 23일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2차년도 주요 변화 평가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의평원은 의대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을 평가·인증하는 기관이다. 평가 대상은 전국 30개 의대(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포함)다. 전국 의대는 의평원으로부터 2년이나 4년, 6년 주기...

국가예방접종도 ‘시스템 관리’…질병청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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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유전자 있어도, ‘이것’만 하면 살 빠진다”…국내 연구 발표
비만 위험을 올리는 유전변이가 있어도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살을 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2시간 이상 앉거나 누워서 TV를 보는 습관, 업무 시간 외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 등만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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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걸렸대”…숨었던 공황장애 환자들, 이젠 병원 찾는다
공황장애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연예인들이 늘면서 같은 증상을 겪는 일반인들이 의료기관을 찾는 비율도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의대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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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출산지원금, 부모급여와 겹치는데…지원해도 ‘반짝’ 효과
지방자치단체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출산 지원금을 억 단위로 지급하는 가운데 이같은 지원책이 단기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 정부가 지급하는 ‘부모 급여’와도 중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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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 치료제로 체중·혈당 조절까지…“병용요법 주목”
첫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신약이 탄생한 이후 새로운 치료제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 적응증이던 간 섬유화 개선 외에 지방간, 체중 및 혈당 조절까지 가능한 병용요법들이 주목받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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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홍콩 승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홍콩 시장에 진입한다. 에자이와 바이오젠은 레켐비주(홍콩 제품명 락의보)가 홍콩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 레켐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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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말라리아 확산 우려…“선제적 대응 중요”
최근 국내에서 유행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모기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의 확산을 멈추기 위해 환경 정비 등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신상엽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석상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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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 연장 요청’ 거절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다시 마찰을 빚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이달 15일까지 사직을 처리하기에는 물리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고 있지만, 정부는 사직 처리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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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외면하는 젊은 세대…“건강증진 지원 필요” [쿠키인터뷰]
“100세 시대, 당신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준비가 돼 있나요?”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nclair) 국제롱제비티센터(ILC UK) 소장은 지난 3일 쿠키뉴스와 대면한 자리에서 이 같이 물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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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제핏과 ‘제브라피쉬’ 활용 신약 개발 추진
JW중외제약이 열대어 제브라피쉬를 활용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제브라피쉬(zebrafish) 모델 전문 비임상시험기관인 제핏과 대사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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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비뇨기병원, 전립선비대증 ‘아쿠아블레이션’ 첫 수술 성공
이대비뇨기병원이 전립선비대증 치료 극대화를 위해 첨단 로봇치료기기인 아쿠아블레이션(Aquablation)을 도입한 이후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아쿠아블레이션은 전립선 비대조직에 고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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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두고 의료계 미묘한 기류 변화…이번엔 제정될까
간호법이 22대 국회에선 통과될지 관심이다.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간호법 제정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여야가 잇따라 내놓은 법안에는 그간 반대 의사를 표명하던 다른 보건의료 직역의 요구안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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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푸디언스, 이너셋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 실시
휴온스푸디언스가 여름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이너셋’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이너셋 썸머 특템 페스타’를 전개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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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의 전환 ‘디지털 헬스’…“맞춤형 치료 시작” [D.H 인터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진료, 치료, 관리가 가능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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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최초 ‘소아중환자실’ 개소
분당서울대병원이 경기도 최초로 성인과 분리된 소아 전용 중환자실병상을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소아 중환자를 위한 독립 공간에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확충해 보다 전문적인 중증 소아환자 치료가 가능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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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집합체 ‘한국인칩 v2.0’…8개 사업체에 기술 이전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인 ‘한국인칩’이 새로운 버전으로 민간업체에 기술이전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유전체칩인 ‘한국인칩v2.0’을 국내 8개 민간 기업에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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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오송공장 주사제동 식약처 GMP 승인
삼진제약이 대규모 주사제 생산시설인 오송공장의 의약품 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획득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오송공장 ‘주사제동’ 생산시설에 대한 GMP 적합 인증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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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귀 전공의에 ‘파격 지원책’ 제안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법적 대응 원칙을 뒤집었다.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중단하고, 9월 임용 시 수련 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논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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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의개특위 참여하면 2026년도 의대정원 논의 가능”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의료계와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개최하고 “전공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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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복귀 전공의도 행정처분 안 한다”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도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의료공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