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돌보는 위기 아동‧청년, 자기돌봄비 지급…전담조직도 운영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 취업 등을 포기한 아동과 청년들이 정부로부터 자기돌봄비를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위기아동청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위기아동과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제정된 위기아동청년법의 세부 이행 기준을 담고 있다. 시행령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시행령에 따라 가족을 돌보는 아동과 청년의 생활 ...

삼성바이오로직스 독주 속 셀트리온 약진…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케파 확대
![지워진 백스페이스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3/17/kuk20260317000120.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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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대증원 회의자료 공개하려는 의사들에 “재판 방해 의도”
정부가 법원에 제출한 2000명 의대 증원 근거자료가 의료계에 의해 공개될 위기에 놓이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반발하고 나섰다. 한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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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손 뻗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새 지평”
제약바이오 업계가 우주를 배경으로 새로운 헬스케어 산업에 나서고 있다. 우주라는 특수한 환경을 토대로 신약 개발, 위탁 생산, 우주의학 연구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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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키고 싶은 내 13만원…연금보험료, 안 내고 싶은데요 [내 연금]
통장에 들어와야 할 13만4515원이 실종되고 있다. 그것도 매달. 회사가 절반을 부담하는 직장인이 아니면 무려 26만9031원이다. 국민연금 가입자의 최근 3년 월급 평균값(298만9237원)에 현재 보험료율 9%를 적용해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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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아우르는 전공의 수련체계 구축…“현장역량 키울 것”
정부가 전공의 수련 기관을 의원급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전공의가 다양한 현장에서 진료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개특위) 위원장은 10일 브리핑을 열고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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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원’서도 수련 가능”…의료개혁특위, 개혁과제 논의
전공의가 다양한 의료기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련병원을 의원급인 일차의료기관까지 포괄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또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수가 집중 인상, 상급종합병원 체질 개선 등의 방침이 나왔다.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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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사 도입 논란에…정부 “의사 없어 진료 못 보는 게 더 위험”
정부가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보건의료위기 ‘심각’ 단계일 때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겠다고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계는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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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과학적 근거?…정부 “자료 모두 제출”
정부가 재판부 요구에 따라 의과대학 증원 인원을 ‘2000명’으로 정한 과학적 근거를 오늘(10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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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활용도 높이는 ‘거대 AI’…안착 꾀하려면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의료 분야에서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의 진단을 지원하며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단 실질적 정착을 위해선 규제를 손보고 의료 환경을 정비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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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휴진 의사, 환자 고통 헤아렸으면…의료개혁 완수할 것”
정부가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 하루 동안 전국적인 휴진에 돌입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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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계 최초 ‘간 오가노이드’ 활용 독성시험법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시험지침 프로그램 조정자 작업반 회의(WNT)에서 식약처가 제안한 2개 표준작업제안서가 신규 개발 프로젝트로 최종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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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의사 증원, 의료체계 바로잡는 첫걸음…의료개혁 완수할 것”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오랜 기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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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규소’로 암 치료?… 식약처, 거짓광고 업체 10곳 적발
식품첨가물인 이산화규소를 질병 치료제처럼 둔갑시켜 거짓 광고·판매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산화규소를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판매해 ‘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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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임 중독, ‘전자약‘ 치료 가능성 확인
‘전자약’의 일종인 경두개직류자극(tDCS)을 인터넷 게임 중독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9일 발표됐다. 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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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나선 국립대 의대교수들…“의료개혁, 제대로 하라”
거점국립대 교수들이 정부를 향해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면서 의대 증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거점국립대학교수연합회(거국련)는 9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의료개혁 추진이 아무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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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불발…미래세대 부담, 매년 수조원
17년 만에 다시 시작된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사실상 백지 상태로 돌아갔다. 21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는 2%p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빈손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개혁이 늦어질수록 미래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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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치료 벗어나길”…신경내분비종양 치료제 규제 개선 검토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제인 ‘루타테라’(성분명 루테튬 옥소도트레이오타이드)를 허가된 치료 횟수를 넘겨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8일 한국신경내분비종양환우회에 따르면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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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MASH 치료제 나올까…한미약품 임상 ‘순항’
한미약품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국산 치료제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한미약품은 8일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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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신약 보험급여 절실한데”…심사 지연에 환자들 전전긍긍
“4기 환자들의 여명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유일한 치료제를 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난 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자신을 삼중음성 유방암 4기 환자라고 소개한 이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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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에 참진드기 기승…평년 대비 37.5% 증가
최근 평년 기온이 높아지면서 참진드기 개체 수가 폭증하고 있다. 참진드기에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참진드기 감시사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