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 첫 한국관…세계 2위 제약시장 공략
중국 최대 바이오 박람회에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BIO China 2026’ 박람회에 국내 21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 제약시장으로, 2023년 기준 시장 규모가 2475억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한국의 의약품 대중국 수출은 4억5000만 달러로, 전체의 약 4.2%에 불과하다. 코트라는 △K-의료 인지도 △APEC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 호조세 △팬데믹 이후 K-의...

“항암 치료 패러다임 바뀌는데”…낡은 급여체계에 가로막힌 ‘파드셉’ 병용요법

-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장·차남 승리...OCI “통합 절차 중단”
한미그룹의 가족 간 경영권 분쟁에서 창업자 고(故) 임성기 선대 회장의 장·차남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승리했다. 한미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
-
“에이즈 감염 절반으로 줄인다”…질병청, 2차 대책 발표
정부가 매년 1000명 정도 감염되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대한 예방관리대책을 새롭게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제2차 예방관리대책을 공개하고 ‘신규 감염 제로, 사망 제로, 차별 제로를 향해’라...
-
동화약품,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적십자 기부
동화약품이 지난해 판매된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마케팅실 김대현 상무와 ...
-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재선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재훈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28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신관 7층 강당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제7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
-
월 200만원 이상 연금 받는 노인 1만8000명…수급률 50% 돌파
노인 절반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만8000여명은 월 200만원이 넘는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12월 기준 국민연...
-
자살 고민에 전문가 도움 받는 사람, 5년 새 3.1%p 증가
5년 사이 자살에 관한 인식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을 고민한 이들 중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3.1%p 증가했고, 자살 생각을 해본 적 있는 사람은 3.8%p 줄었다. 28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
-
정부 “의대 증원, 특정 직역 반대에 밀려 후퇴 않을 것”
정부가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전병왕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총괄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수본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이미 국민께 약속한 의료개혁을 흔들...
-
복지부 “심근경색 90대 사망,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 없어”
심근경색 판정을 받은 부산의 90대 노인 사망 사건에 대해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소속 전은정 중앙사고수습본부 즉각대응팀장은 28일 출입기자단 설명회를 통해 “부산 ...
-
“전공의 다치면 총파업”…새 의협회장에 더 꼬이는 의정 갈등
의대 증원 규모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6주째 이어지고 있지만,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대한의사협회 새 회장으로 ‘강경파’로 꼽히는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장...
-
유한양행, 회장직 부활…‘경쟁력 제고’ 성장통 될까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해 회장직을 부활시키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정인의 장기집권을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지만, “성장을 위해 필요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
-
한미 장차남, 가현문화·임성기재단 의결권 금지 가처분 신청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과 차남인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표결을 앞두고 가현문화재단·임성기재단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들 형제 측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
-
“골다공증 치료 이어가면 사회경제비용 7100억원 절감”
골다공증 환자가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면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대 7100억원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 환자들의 치료 지속 여부에 따른 생애 골절 발생률 및 의료 비용을 ...
-
중증환자들 “교수 이탈은 환자 죽음 방조…이번주 내 봉합해야”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로 의료공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자, 중증 환자들이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7일 “의대 교...
-
한미약품, 사내이사로 서진석 OCI홀딩스 대표 선임
한미약품 신임 사내이사로 서진석 OCI홀딩스 대표(부광약품 사장)가 선임됐다. 한미약품은 2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호텔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
“호텔 등급처럼 한 눈에” 케어닥, ‘시니어타운 가이드’ 제시
시니어타운을 호텔 등급처럼 한눈에 쉽게 고를 수 있는 시니어타운 표준 등급 가이드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케어닥은 SK디앤디와 함께 시니어타운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시니어타운 표준 등...
-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시라큐스대와 산학협력 협약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6일(현지시간 25일)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와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라큐스대학교는 지난 1870년 개교한 미국 주요 명문 사립대학 중 한 곳이...
-
한미그룹 승계자 임주현 사장, 부회장 승진
한미그룹은 27일 한미사이언스 임주현 사장(전략기획실장)을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임 부회장은 인적자원개발 부서를 거쳐 2000년대 말부터 ...
-
정부 “대학·병원에 제출된 의대교수 사직서 아직 없어”
의대 증원 추진과 전공의 면허정지 행정처분 방침에 반발한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표 제출을 결의한 가운데 정부는 아직까지 실질적인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
-
“미국은 7000명 늘렸다” 의대 증원 못 박은 정부
전공의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제출하며 집단행동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 방침에 재차 못을 박았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을 맞고 있는 이상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