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증상 결핵 환자 치료 성공률 86%…조기 발견 중요성 확인
건강검진에서 조기에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된 환자보다 치료 예후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김형우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등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팀은 국내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무증상 결핵 환자의 치료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내 18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전향적 코호트에 등록된 성인 폐결핵 환자 1,071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진단 전 4주 동안 기침, 객담, 객혈, 호...

노후 장비에 몸 맡기는 환자들…전국 CT 3대 중 1대 ‘10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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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유유제약,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는 유유제약 본사에서 유유제약과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타나민정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나란히 진행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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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5개 안건 원안 통과
동아ST가 현금·주식 배당, 사외이사 선임 등 총 5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동아ST는 26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들과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정기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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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불자 ‘훌쩍훌쩍’…비염 관리해야 천식도 예방
봄철 꽃가루로 인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방치하면 천식 등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제대로 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비염은 적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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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도 90%’ 심뇌혈관 발생 규모 추정 알고리즘 개발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의 전국구 발생 규모와 추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방법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진이 건강보험공단 보험청구 자료를 기반으로 뇌졸중 및 심근경색 발생 식별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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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한미회장, 장녀 임주현 후계자 지목…장차남 “사적감정 경영”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송영숙 회장이 한미그룹 승계자로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을 선택했다. 송 회장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송영숙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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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해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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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韓’마디에도…의대 교수들, 흰 가운 벗는다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즉각 화답하며 ‘전공의 면허정지 행정처분 유연 처리’를 약속했지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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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유급 우려…휴학 허가 불가피” 국립대 의대 학장 호소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을 승인할 수 없다고 못 박은 가운데 대규모 유급 사태를 막기 위해 휴학을 허가할 수밖에 없다는 국립대 의대 학장의 호소가 나왔다. 강윤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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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경영 갈등’ 임종윤·종훈 사장 해임
한미그룹은 25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한미그룹은 두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의 주요 결의사항에 대해 분쟁을 초래하고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야기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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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미뤄져 암 재발”…집단사직에 불안 증폭
전공의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부터(25일) 사직서 제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진료 차질을 우려하는 환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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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밖 진료 허용” 의료공백 대책 확대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회의를 갖고 비상진료 인력이 효율적으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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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전의교협 회동에 전공의들 “황당하다”
여당과 전국의대교수협의회가 회동을 가진 것을 두고 전공의들 사이에서 반감이 일고 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제안으로 회동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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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메디스태프 대표 소환…‘전공의 블랙리스트’ 수사 속도
경찰이 익명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를 소환 조사하며 ‘전공의 블랙리스트’ 수사에 속도를 높인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5일 의사와 의대생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 대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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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 모습은…장애인개발원, 아이디어 작품 공모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제6회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이하 UD) 아이디어 작품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UD는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 등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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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간’ 때문에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악화하는 요인 중 하나로 간에서 생성된 혈청 아밀로이드A가 지목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김완욱 가톨릭대 의과대학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최근 혈청 아밀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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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난청, 언어발달 위한 수술 적기는
선천성 난청 환아가 생후 9개월 전 인공와우 수술을 실시할 경우 언어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최병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한 선천성 난청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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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대화 환영”…“증원 방침 접어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반발해 집단사직 의사를 밝힌 의료계에 거듭 논의 자리를 제안하고 나섰다. 그러나 의대 증원 규모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어 양측이 접점을 갖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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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반 직원 자택 압수수색·줄소환까지…정부 자격 없어”
정부가 의료계 인사들을 고발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다음주부터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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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익명 출산’ 가능…정부, 위기임신부 상담전화 구축
출생신고 없이 태어난 영아가 살해·유기된 사건을 계기로 필요성이 대두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오는 7월19일 시행된다. 정부는 위기임신부 상담전화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