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출발하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아동보호 국가 책임 강화”
아동권리보장원이 오는 5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아동 정책의 국가 책임성을 전면에 내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3일 서울시 중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5월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아동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책임을 대외적으로 더욱 분명히 하겠다는 제도적 선언”이라고 밝혔다. 정 원장은 “전국에 6500여개 아동 기관이 있어, 보장원도 민간 기관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

가격 경쟁 넘은 창고형 약국…조제·상담 갖춘 ‘2.0 모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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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지원받게 됐지만 여전히 쓰기 어려운 비싼 약
지난해 오랜 진통 끝에 ‘킴리아’, ‘앰겔러티’, ‘아조비’ 등 고가 의약품에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치료제를 건강보험으로 쓸 수 있는 건 환자들에겐 단비같은 희소식이다. 다만 이들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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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나눈 약계, “민관 신뢰 속 제약바이오 육성” 다짐
정부와 의약계가 끝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 속에서도 제약바이오 육성 및 안전한 의약품을 위해 민관협력 관계를 돈독히 쌓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3일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열린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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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간호법·한의사 초음파… 2023 의료계 화두는
2023년 보건의료계가 주목한 화두는 필수의료 확충, 간호법, 한의사 초음파 기기 허용 등이었다. 신년사를 통해 보건의료계가 제시한 쟁점 법안과 화두를 정리했다. 의료계·정부 내놓은 ‘필수의료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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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건강보험 재정 위기론은 가짜다”
‘문재인 케어’ 시행 이후 국민건강보험이 재정 위기를 맞았다는 윤석열 정부 주장에 전문가들이 반기를 들었다. 오히려 보장성을 지금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건강보험 흔들기 배경에는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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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살리자” 한 목소리… 의료계 신년하례회
2023년 의료계의 신년 화두는 ‘필수의료’다. 정부·국회, 의료계는 지난해 7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미달 사태 등을 돌아보며 필수의료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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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가 방사선 피폭 치료제로… 네오이뮨텍, 美정부 개발 계약
네오이뮨텍이 미국 정부와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개발을 위한 1차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이뮨텍은 상업화까지 빠르게 도달해 지속적인 매출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3일 네오이뮨텍 양세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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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발 입국자도 검역조치 강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고강도 방역대책 일부가 홍콩, 마카오 입국자들에 확대 적용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중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전날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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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 정상화 위해 필수의료 강화·건보 지속성 제고”
보건복지부가 신년에는 필수의료 강화와 국민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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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새해 첫 무대 ‘JP모건’, 주인공 누가 될까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대 행사로 꼽히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다국적 벤처캐피털 및 펀드와 만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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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병역비리’ 발칵… 의사들 “환자들 숨을까 걱정”
병역을 고의로 피하기 위해 뇌전증으로 위장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병역비리 사건으로 인해 뇌전증에 대한 편견이 강화돼 환자들이 숨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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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영향…국내 일상회복 ‘주춤’ 진단업계 ‘활력’
중국 내 다시 찾아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이 국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 확진자 유입 우려로 방역 강화 등 일상회복은 늦춰지는 반면, 진단키트 시장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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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어린이병원 손실 보상키로… “소아진료기반 강화”
정부가 어린이공공병원에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기로 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 붕괴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소아 진료 공백을 막을 대책이 될지 관심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어린이공공전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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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이해”...中입국자, 고강도 방역 첫날
중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유입을 막기 위해 정부가 고강도 방역 대책을 꺼내 들었다. 2일부터 모든 중국발 입국자는 입국 1일 내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항공편과 배편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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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소비자 중심 경영’으로 100년 기업 향한다
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이 올해 창립 91주년을 맞는다. 동아제약은 기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라인업을 확장하며 종합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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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한 해, 토끼처럼 슬기롭게 건강 지키려면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밝았다. 토끼는 십이지 동물 중 네 번째로, 성장과 번창 그리고 풍요를 상징한다. 특히 토끼는 영리하고 기민한 동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특성을 빗댄 사자성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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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평택공장 화재로 가동중단, 손실액 확인 중”
광동제약의 평택 장당동 소재 식품공장이 화재로 가동을 멈췄다. 2일 광동제약은 생산중단 및 재해발생 공시를 내고 1월1일 발생한 식품공장 화재로 인해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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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면 못 먹어요”… 오늘부터 ‘소비기한’ 사용
오늘부터 마트에서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표기된 식품이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소비기한은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 유통기한은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다. 앞서 2021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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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게 떠날래요” 150만명 서명한 ‘이것’
연명 의료를 받는 대신 자연스러운 죽음을 택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사람이 150만명을 넘었다. 30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153만8415명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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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국고지원, 결국 종료… 정치권은 뒷짐만
국민건강보험에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도록 한 법안이 올해를 끝으로 자동 폐지된다. 여야가 힘겨루기만 하다가 민생법안 논의를 끝내 결론 내리지 못한 탓이다. 국고지원이 이대로 종료된다면 건강보험료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