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대상 포함…“신종담배 관리 확대”
그동안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24일부터 연초 또는 니코틴 담배제품의 소매인과 제조·수입판매업자는 담배 자동판매기, 광고, 건강경고, 가향물질 표시 금지 등 의무사항을 지켜야 하며, 금연구역에서는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담배사업법 개정의 후속조치다. 개정안은 지난해 12월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상 담배에 대한 규제는 담배사업법에서 정의한 담배가 대상이었...

수입 적은데 건보료 무거운 ‘역전 현상’…재산·소득 기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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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주4일제 실험… “근로조건 유지, 전 직종 확대 목표”
세브란스병원이 노사 협의 끝에 새해부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다. 국내 대학병원이 주 4일제를 도입하는 것은 세브란스가 처음이다. 이례적인 시도에 의료계와 노동계의 관심이 몰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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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아질까… 2023년 바뀌는 육아정책
2023년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해가 될까. 정부가 ‘부모급여’를 신설하고 육아휴직 기간을 연장하는 등 저출생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2023년도 바뀌는 육아정책에 대해 정리했다. 육아휴직 기간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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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 2년… 임신중지 입법공백 언제까지
임신중지가 2년째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에 남아있다. 앞서 2019년 4월 헌법재판소는 임신중지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수술을 한 의사와 여성을 처벌하도록 한 형법 제 269조 제1항, 제270조 제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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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결국 연내 통과 불발… 野 ‘최후통첩’한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여야가 앞다퉈 약속한 ‘간호법 제정’이 해를 넘기게 됐다. 야당은 내년 초 ‘국회 안건신속처리제도’를 통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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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자임Q10 등 건기식 9종 ‘섭취 주의사항’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코엔자임Q10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섭취 시 주의사항과 일일섭취량 등을 새해에 개정·보완한다고 28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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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확진자 들어올라”…입국 문턱 높이나
닫혀있던 중국 빗장이 풀리면서 각국에 강화된 방역 대책이 강구된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어 중국 관광객으로 인한 재확산 및 변이 출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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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비 나온다
내년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격리된 사람에게 생활비와 유급휴가 비용이 지급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격리 기간 중에 입원 그리고 격리자에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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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억제하는 새 단백질 발견…치료·예후 효과 기대
국내 연구팀이 위암 발병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가 향후 임상에 적용된다면 위암의 예방·치료·예후 등에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장대영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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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료 첫 평가 공개…1등급 기관 25% 그쳐
치매 진료에 대한 첫 적정성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1등급으로 인정받은 기관은 233개 기관으로 전체 기관 중 25%를 차지했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1차 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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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여도 GO”…바이오 기대주들, M&A 선택한 까닭은
바이오업계에서 인수합병(M&A) 사례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고금리와 경제불황 등으로 내년 투자시장 한파가 예고되자 자금 마련을 위해 전략을 바꿨다. 승계·경영권 등 복잡한 속사정 또한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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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불 붙인 교육부… 의정협의체 재개 언제
의대 증원 논의 시점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035년에는 의사 2만7000여명이 부족하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 가운데 교육부가 칼을 빼들었다. 보건복지부에 의대 증원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다만 의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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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역대급’ 새해 예산 6756억원, 어디에 쓰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2023년도 예산이 6765억원으로 확정됐다. 새해 식약처 예산은 식약처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나온 정부안 6694억원에서 71억원이 더해진 금액이다. 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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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모를 '초음파 전쟁'...한의사-의료계, 왜 다투나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로 한의계는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의료계는 오진 위험성 우려가 높다며 절대 반대를 외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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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해제 기준’ 논란…“과학방역 맞냐”
정부가 제시한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기준’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상 마지막 방역 빗장을 푸는 셈인데 정확한 수치도 제시하지 않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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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뇌 먹는 아메바’ 첫 감염 확인…10일 만에 사망
국내에서 처음으로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감염자는 진단 10일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해외 체류 후 귀국한 뇌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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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연구부터 마케팅까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디지털헬스와 제약바이오산업의 융복합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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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복지부 예산, 첫 100조원 달성…‘노인복지’ 확대
내년 보건복지부 예산이 109조 1830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으며 역대 정부부처 중 최대 금액을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오전 국회 의결을 거쳐 2023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를 확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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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푸라민·아스피린·마데카솔… 이럴 때 써도 돼?
“내가 왕년에 유격 훈련 받을 때 40km를 걸었거든. 그 때 예방차원에서 발 전체에 멘소래담을 발랐어. 발에 다 물집 잡혔는데, 나는 멀쩡했다니까.” “감기에는 비타민이면 돼. 감기 오려고 할 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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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암 치료 끝나면 ‘동료지원가’ 하고 싶어요”
“처음 암 진단을 받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부터 큰 용기가 필요해요. 암 환자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주변 사람들에게 고충을 털어놓고, 공감을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