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신제품 수주 성과 가속…‘램시마’ 제품군 유럽 점유율 68%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제품군(IV·SC)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 제품군의 정맥주사(IV)와 피하주사(SC) 제형 모두 안정적으로 처방이 이뤄져 프랑스(81%), 영국(84%), 독일(74%) 등 유럽 전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는 IV 제형보다 투약 편의성이 높아 의사와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램시마SC는 유럽에서 직전 분기 대...

문 닫은 병원 진료기록 더 편하게 확인…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

-
“재난현장에 의전 어딨나” 신현영 닥터카 논란, 의료계도 쓴소리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시 ‘닥터카(재난 현장에 의료진을 긴급 투입하는 차)’에 남편과 중도탑승해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여당은 명지병원 국정조사까지 언급하며 여파가 갈수록 커...
-
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헬스케어 업계
연말연시에는 유독 기업들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 관련 소식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CSR을 통해 사회와 온정을 나누기에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장영진 산...
-
‘비급여 보고’ 놓고 “알 권리 보장” vs “개인정보 침해”
의료기관의 비급여 공개 목록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환자의 알 권리 보장과 개인정보 침해 주장 사이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단체는 찬성쪽 의견에 무게를 기울였다. 21일 의...
-
“정부 규칙, 오히려 좋아” 원격진료 플랫폼 제도화 잰걸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격히 증가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 플랫폼 업체들이 사업을 공고히 하고 있다. 업계는 △광고 소재에 전문의약품 활용 중단 △이용자 개인정보보호 철저 △관...
-
하이볼 조심...술 이렇게 마시면 ‘필름’ 끊겨요
연말연시 술자리가 많아지며 간 건강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이들이 술을 즐기면서도 덜 취하고 다음날 숙취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 술의 종류와 안주 고르는 방법, 숙취해소제 먹는 방법 등에 대...
-
의료계 “필수의료 형사책임 면제를”…정부 “국민 정서 고려해야”
의료계에서 그간 번번이 무산됐던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가칭) 제정이 이제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은 고의 또는 중과실을 제외한 정상적 의료행위 과정에...
-
먹방을 보는 자, 따라 먹게 되리라
‘돌도 씹어 먹을 나이’라는 2030 청년들은 무얼 먹고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시기라는 선입견이 청년들의 문제적 식탁을 방치하게 만드는지 모른다. 오늘의 입맛은 물론, 내일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
尹 핵심 과제라더니… 윤곽 없이 해 넘기는 ‘제약바이오혁신위’
정부가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의 윤곽조차 공개하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됐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조직 의지를 표명해왔지만, 실질적으로 위원회 구성에 돌입하기 위한 사전작업은 지지...
-
또 터진 제약업계 횡령·배임…“경영관리 재조명해야”
제약바이오업계가 횡령·배임 사건으로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며 신뢰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반적인 경영 관리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의 한 임...
-
500원대 설탕물이 6000원 벌꿀로 둔갑… 227톤 팔아치워
벌꿀에 값이 싼 액상과당을 섞어 판매한 식품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벌꿀에 첨가하면 안되는 액상과당(이성화당)을 혼입해 벌꿀제품을 제조‧판매한 충남 공주 소재 식품소분업체 &...
-
개발 한창인 ‘K-디지털치료제’, 출시는 언제쯤
올 하반기 국내 1호 디지털치료제가 탄생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내년 상반기에야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초로 사용되는 치료 방식인 만큼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불안정한 시장 형태를 견뎌낼 수 있을지...
-
바빠서, 비싸서, 맛없어서…머나먼 건강식탁
‘돌도 씹어 먹을 나이’라는 2030 청년들은 무얼 먹고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시기라는 선입견이 청년들의 문제적 식탁을 방치하게 만드는지 모른다. 오늘의 입맛은 물론, 내일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서 손 떼는 韓 제약사들
제약바이오 업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서 손을 떼고 있다. 팬데믹 상황이 안정화하는 가운데 이미 글로벌 기업의 경구투여 치료제가 상용화해 시장을 선점했다. 수요가 지속...
-
내년 건보료 폭탄 맞나… 이대로면 17.6% 인상
내년부터 국민들이 납부해야 할 건강보험료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 지원금이 올해 연말을 끝으로 끊길 수 있기 때문이다. 19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국고지원을 하는 규...
-
치아교정하면 잇몸 약해질까?… 원인은 ‘관리 소홀’
치아 교정치료 자체로 잇몸이 약해질 수 있지만, 교정기간 구강 내 음식물을 잘 제거하지 않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잇몸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9일 박기호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교수는 “...
-
복지부 “사무장병원 단속하는 특별사법경찰 도입해야”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사무장병원 근절이 필수라고 밝혔다. 특히 사무장병원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규홍 ...
-
지영미 신임 질병청장 취임…이임식 없이 떠난 백경란 전 청장
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통제 가능한 유행을 관리해 국민 일상회복에 한발짝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 청장은 1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청사에 공식 ...
-
‘문케어 폐기’ 논란에 조규홍 “보장성 후퇴 아닌 지속가능성 확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서 비롯된 ‘건강보험 보장성 후퇴’ 우려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입장을 내놨다. 윤석열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인 조규홍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
-
메드트로닉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유승록 사장
메드트로닉이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유승록 사장을 선임했다. 유승록 신임 대표이사는 메드트로닉코리아에서 지원부서 조직과 사업부서 조직을 두루 견인한 인사로서 한국 시장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