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피 전략 조정에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개발 지연…“혁신은 시간 필요”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 ‘ABL301’(사노피 개발명 SAR446159)의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개발 우선순위에서 배제되면서 주가가 20% 넘게 급락한 것을 두고 ‘그랩바디-B’ 플랫폼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증권가 평가가 나왔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사노피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2025년 4분기 실적 자료를 발표하고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도입한 ABL301을 임상 1상 단계에서 우선순위 조정(Deprioritised) 대상으로 분류됐다. 양사는 지난 2022년 ABL301에 대해 최대 10억...

한국BMS제약, 저소득 암환자 치료비 지원 ‘리커버’ 4기 모집

-
한국 첫 마취과 의사, 신정순 평전 출간
한국 최초의 마취과 전문의이자 대한마취과학회 첫 여성회장을 역임한 의사 신정순의 삶을 되돌아보는 신정순 평전이 출간됐다. 그는 당시 한국에서 생소했던 마취과 분야의 최초 전문의로서, 한국의 마취과 ...
-
삼성바이오로직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편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 생명과학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는 전체 2위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는 글로벌 상장기...
-
비보존제약, 4개월 만에 관리종목 벗어나…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비보존 제약이 4개월 만에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 비보존 제약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비보존 제약은 관리종목에서 ...
-
일요일 신규확진, 14주만 ‘최다’… 실내 NO마스크 가능할까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
-
의사는 집에서 혈압 재라는데…환자는 “비싸다” “귀찮다”
#54세 이모씨는 혈압약을 복용한 지 10년이 넘었다. 술, 담배에 밤낮 없이 운전하며 다니는 직업이다 보니 혈압이 좀처럼 안정화되지 않았다. 의사는 가정용 혈압계로 하루 한번 씩 재라고 권유했지만 사는 것부터 ...
-
“소아청소년과 이러다 멸망”…세브란스마저 지원 ‘0명’
필수의료 중 하나인 소아청소년과가 위태롭다. 2023년도 전반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지원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전국 수련병원 65곳은 지난 7일 2023년도 전반기 전공의 모집을 마감했다. 소...
-
속도 붙는 국산 신약 개발…해마다 성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 성과가 증가하고 있다. 제네릭 중심의 저성장 시장으로 평가됐던 국내 업계의 체질이 변화하고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대웅제약이 2년 연속으로 신약을 완성하는 성과를 냈...
-
청소년도 화이자 2가백신 맞는다… 10대 감염 급증 고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 대상이 오는 12일부터 12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9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겨울철 재유행의 지속, 인플루엔자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 ...
-
종근당 6년 연속 무상증자… 1주당 0.05주
종근당이 보통주식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8일 회사는 이같은 내용을 공시하고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25일이라고 밝혔다. 무상증자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
-
농어촌 건강지킴이 ‘보건진료소’가 흔들린다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보건진료소’ 일부가 정부의 무관심으로 인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지역 의료공백을 메우고자 만들어졌지만 진료를 보는 전문 인력이 부족해 기능이 축소...
-
‘의사 수 증원’ 없이 필수의료 살리기 나선 정부
정부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는다. 의료계와 합심해 ‘필수의료 지원강화 대책’ 최종안을 내놨다. 고위험·고난도 수술과 분만·소아 치료 등 필수의료 분야에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해 ...
-
김태현 이사장 “국민연금 보험료율 이대로면 지속 불가”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지금의 국민연금 보험료율로는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만들어졌다”면서 연금개혁 방향성에 대해 “세대 간 형평성이 어느 때 보다도...
-
바이오노트 “동물·바이오분야 글로벌 진단기업될 것”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글로벌 토탈 진단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 바이오 컨텐츠·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가 8일 여의도 CCMM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
-
‘의료쇼핑’ 칼 빼든 정부…본인 부담률 90% 적용
정부가 국민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병의원을 365회 이상 방문한 사람은 2500여명에 달한다. 정부는 이를 의료기관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의료쇼핑’으로 보고 이...
-
우리도 핀란드처럼…정부가 ‘청년 마음’ 살펴야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 한 대학교수가 낸 책이 뜨거운 논쟁거리였던 적이 있다. 그로부터 십 년이 훌쩍 넘었지만 우리사회가 청년의 아픔을 대하는 태도는 그다...
-
내년엔 실내마스크 착용 자유?… 정부 ‘OK’ 신호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시점이 내달로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정부는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논의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ldq...
-
“환자 응급상황, 인공지능으로 신속 대처”
패혈증, 심정지 등 예기치 않게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의료기기가 국내 최초 등장했다. 7일 에이아이트릭스(대표이사 김광준, 유진규)는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기자간담회...
-
韓 의료기기 수출, ‘진단’ 흐림 ‘치과’ 맑음
국내 의료기기 수출 흐름에 변화가 예고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큰 부흥을 일으켰던 진단기기가 완화 정책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체 의료기기 수출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코로...
-
‘일몰제’ 폐지 임박...내년 ‘건보료 폭탄’ 터지나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국고지원을 하는 규정이 오는 31일 종료된다. 국회와 정부가 지원을 연장하거나 항구화하는 논의를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 했다. 예정대로 지원이 끝나면 건강보험료 인상과 보장성 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