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 개선한 ‘창고형 약국 2.0’ 등장 예고…쇼핑몰·마트 개업 준비
올해 6월 처음 등장해 주목받았던 창고형 약국이 새해에는 더 크고 새로운 형태로 다시 등장할 전망이다. 정부가 창고형 약국에 대한 규제를 예고했지만, 변칙적인 방식으로 초대형 약국이 확산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와 금천구에서 새로운 형태의 창고형 약국들이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약국들은 대형 쇼핑몰과 마트 건물에 입점해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교외 지역의 빈 건물에 입점하던 초기 창...

의사 수급추계위 “2035년 의사 최대 4923명 부족”…의대정원은 ‘보정심’으로

-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승인…언제, 누구한테 쓰나?
니르마트렐비르 2정, 리토나비르 1정씩 동시 복용 ‘코로나19 백신’과 다른 기준으로 피해보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 승인을 27일 결정했다. 지...
-
오미크론 위중·사망 없지만… 우세종 가능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형 변이의 국내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형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을 고려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처음으로 오미크론형 확진자가 국...
-
먹는 코로나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화이자(Pfizer)사(社)가 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 확진자 수 및 ...
-
4대 보험료 내년부터 ‘비대면 납부’만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내년 1월3일부터 지사 민원실 창구에서 4대 보험료를 직접 수납하지 않고, 인터넷 등 비대면 납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4대 보험료 신용카드 납부는 자동이체, 인터넷, ...
-
위중증환자 1078명·사망 55명…"1월말, 먹는 치료제 투여"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일주일 넘게 시행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수는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78명으로 일주일간 1000명대를 ...
-
'코로나19 백신' 신규 허가품목 검정기준 명문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출하승인 의약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하고 내년 1월 1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
부기 있다면 '멘톨·캄파' 성분 파스 사용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근육통, 타박상 등에 사용하는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인 파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 안전정보를 27일 제공했다. 파스는 환부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
-
한달간 건강생활, 최종 승자는?… 건강온(ON) 도전기③
<편집자주> 안 건강한 건강생활팀 기자들이 팀 이름값을 하기 위해 건강관리 여정을 시작합니다. 노상우, 유수인, 한성주 기자는 서울시 시민 건강관리 사업 ‘건강온(ON)’에 참여해 8개월 동안 식단, ...
-
중환자 20일 후 전원·전실… “외국 사례·전문가 검토 거쳤다”
정부가 중증병상 입원환자 중 20일이 지나서도 입원해 있는 환자에게 전원·전실 명령을 내린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은 외국 사례와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진의 소명이 있...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월 말 국내 도입 위해 협의 중”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감염증-19(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당초 내년 2월에 도입하고자 했지만, 방역상황을 고려해 1월 말 국내 도입이 가능하도록 글로벌 제약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재영 중앙방역...
-
확진 뒤 3~4시간이면 오미크론 확인 가능해진다
방역당국과 민간 업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을 단시간에 판별할 유전자증폭(PCR) 시약 개발을 마쳤다. 기존에는 코로나19 확진 이후 오미크론 확정까지 유전체 분석으로 3~5일이...
-
코로나19 유행 정체 국면… “거리두기 연장, 내주 상황 보고 판단”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이 정체 국면에 들어갔다고 판단했지만, 지난 1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또는 종료 여부는 다음 주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하...
-
“헌혈 기회 늘리려면 헌혈의집 운영시간 늘려야”
다회 헌혈에 나선 이들이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헌혈의집·헌혈카페 운영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팬데믹과 저출산·고령화 등 문제가 겹치면...
-
코로나19 먹는약 나온다는데… 화이자·머크 다른 점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허가하는 국가가 하나 둘씩 생기고 있다. 영국의 경우 지난달 세계 최초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영국이 사용을 허가한 제품은 MSD(미국명 머크앤드컴...
-
혈액 부족 심각, 헌혈자도 갈수록 줄어… 방안 없나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팬데믹까지 더해지면서 혈액 부족사태도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는 24일 ‘헌혈자와 수혈자 중심 헌혈증진 개선방안 토론회’...
-
SK바사-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생산 계약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의 원액생산, 글로벌공급을 위한 CMO(위탁생산)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로 SK바이오사이...
-
위중증 환자 1084명, 또 역대 최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또 역대 최다치를 갱신했다. 24일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1083명) 보다 1명 증가해 1084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
코로나 ‘먹는 약’ 연내 승인해도 최소 한달 대기
전문가 “부작용 있겠지만…사망 줄일 것” 도입 전까지 ‘항체치료제’ 적극 사용해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방역상황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
-
소아·청소년 접종 순항… 방역패스 불만은 ‘여전’
정부가 12~17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면서 접종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다만, 청소년 방역패스에 대한 불만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정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