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CT-P72’ 美 FDA 1상 IND 승인
셀트리온이 최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이어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며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2’(개발명 ABP-102)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 기업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다. 암세포 표면의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단백질과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연결해 T세포...

국립암센터,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단독] 성인도 ‘부모 동의’ 필수…청년 가구분리 시범사업의 모순](/data/kuk/image/2025/12/28/kuk20251228000061.222x170.0.png)
-
코로나19 확진 7435명… 오미크론 3명 추가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는 7435명이다. 국내 발생은 7400명, 해외유입은 35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55만1551명이다.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위중...
-
‘오미크론’ 내년 한국도 우세종…“백신 맞아야”
기존 백신으로 충분한 방어효과 증명 치명률 자연감소 아냐…치료제‧백신 투여 효과 국내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있어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는 점을 ...
-
코로나19 치료제·백신서 멀어진 녹십자, 향후 행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나섰던 녹십자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회사는 앞으로 혈장치료제 및 백신 생산 역량을 발휘할 기회는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녹...
-
'출산율 제고=저출산 해결' 틀 깬다…‘성‧재생산권’ 뭐 길래
한국의 저출산 대책에 ‘생애 전반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 보장’이 포함됐다. 이름도 생소한 ‘성‧재생산권’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우선 ‘성‧재생산권’(Sexua...
-
‘고강도 방역’ 시작…소아‧청소년은 어떻게?
입시학원 운영제한 없어 방역패스 적용시기‧범위 연내 발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정부가 일상회복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 기존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
-
‘12월18일 적용’ 사회적 거리두기 Q&A
정부가 오는 18일(토) 0시를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내년 1월2일까지 16일 동안 수도권·지방 구분 없이 사적모임을 최대 4인까지 허용하고,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도 제한하...
-
3차 접종 효과 있나요? 이상반응은?
코로나19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3차접종의 안전성 및 효과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전문가 초청 ‘코로나19 특집브리핑’을 열고 3차...
-
아리바이오 “개발 중인 치매치료제 효과 확인”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로 개발 중인 ‘AR1001’의 치매 진행 억제 및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 2상을 통해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지난달 미국 보스턴에...
-
'종교시설' 빠진 방역강화 조치…"오늘 중 협의해 발표"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예고한 가운데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강화방안은 빠져 논란이 예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강화방...
-
'방역패스 유효기간' 내년 적용…쿠브로 '접종증명+출입명부'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유효기간 6개월 적용을 내년 1월 초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16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당초 12월 20일부터 ...
-
식당·카페 밤9시까지…마트·백화점은 적용 제외
오는 18일부터 식당·카페 등 전국의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사적모임 인원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대책본부...
-
내일 '불금' 없다…거리두기 강화 18일 0시부터 적용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의 국민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1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달 1일 일상...
-
정은경 "유행 악화시 내년 1월 중 2만명 확진자 나올 것"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19 유행 악화 시 내년 1월 중 최대 2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 청장은 16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긴급 위험도 평...
-
결국 '거리두기 강화'… 전국 사적모임 4인+식당·카페 밤9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 한 달 보름만에 결국 일시 중단된다. 정부는 사회 전반적인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인...
-
“연구간호사 처우 개선·기피과 인력수급 시급”
의료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환경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현장 전문가들의 요청이 나왔다. 16일 쿠키뉴스와 쿠키건강TV가 주최·주관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구충제 '메벤다졸' 1세 미만 사용 금지…경련 발작 보고
정부가 특정 연령층 금기 성분 등을 포함한 의약품 적정사용정보를 16일 제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해 ‘...
-
신규확진 7622명, 위중증 환자 1000명 육박…'일상회복' 멈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재원 중 위중증 환자수는 또 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5명 증가한 989명...
-
'일상회복' 이후 고위험 음주 늘어…주4회 이상·폭음 ↑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고위험 음주자가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달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변화된 음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성인 3600명을 ...
-
3차접종 마친 류근혁 복지부 2차관…"국민 동참 당부"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팀장급 이상 간부진과 함께 15일 오후 세종시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류 차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