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 9.1%…전국 모든 권역서 개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2023년 기준 10% 아래로 떨어지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첫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년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9.1%를 기록해 2021년 13.9% 대비 4.8%포인트(p) 개선됐다고 14일 밝혔다.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외상 진료체계의 핵심지표로, 외상으로 인한 사망자 중 적절한 시간 내 적정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말한다. 정부...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분 ‘지역의사제’ 적용…“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
신약·의료기술 출발점 임상데이터… 제대로 활용하려면
“환자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해야 하지만, 공공데이터는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보건의료 데이터는 신약과 의료기술 연구를 위한 필수 자원이다. 하지만 각종 공공·민간 기관에 산재한 데이...
-
보건의료노조, 7월 총파업 예고… ‘9.2 노정합의 이행’ 압박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7월 ‘산별 총파업 투쟁’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이대로 가다간 9.2 노정합의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노조는 간병과 돌봄 국가책임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공공의료...
-
대한적십자-네이버, 튀르키예 지진구조 모금액 10억원 돌파
대한적십자사는(회장 신희영, 이하 한적)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긴급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의 아픔을...
-
간호법 후폭풍… 의정협의체 중단에 ‘총파업’ 거론도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로 직행하자, 의료계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의사단체는 의대 정원 확충 등을 논의하는 자리인 의·정간 의료현안 협의도 잠정 중단한 데다 ‘총...
-
유치원·어린이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보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음식점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1월 신고된 식중독 의심 건수...
-
사회복지시설 중 ‘아동시설’만 평가 후퇴…학대 사건 영향
대다수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점수가 상승한 가운데, 아동시설만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부 기관의 아동학대 사건이 점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된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사회복지...
-
난방비 감면 못 받은 66만 가구, 신청은 이렇게 [Q&A]
도시가스 요금 감면 대상자임에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이 66여만 가구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면을 받지 못한 경우 거주 지역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
노숙인 진료시설 이용 확대 제도, 1년 더 연장
노숙자가 모든 1·2차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진료시설 지정제도가 1년 더 연장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노숙인진료시설로 지정하는 「노숙인진료시설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오는 3월2...
-
경제 어려워지는데...코로나 생활지원금 지원 축소 카드 만지작
#32세 회사원 정모씨는 지난 1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첫 감염으로 보건소로부터 격리 통지서를 받았다. 그는 내용을 살펴보던 중 생활지원금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주변 지인...
-
‘본회의 직행’ 간호법, 직역 갈등으로 번지나
간호사의 업무 범위 규정, 처우 개선 등 내용이 담긴 ‘간호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건너뛰고 국회 본회의로 직행한다. 간호단체를 제외한 13개 의료단체가 간호법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여온...
-
간호법, 본회의 직행에… 의사·간호사 상반된 반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간호법’을 본회의에 직회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의료직역간 반응이 엇갈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간호법안 대안’ 등에 대해 본회의에 직회...
-
간호법, 본회의 직행… 법사위 건너뛴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 규정, 처우 개선 등 내용이 담긴 ‘간호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건너뛰고 국회 본회의로 직행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간호법 등 법제사법위원회...
-
유통 의약품 322개 동등성 재평가… 286개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시중 유통 의약품 중 4종 322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결과를 9일 공개했다. 4종 품목은 구체적으로 △점안제 △점이제 △폐흡입제 △외용제제 등이다. ...
-
“본원 800병상 절실” 위기의 국립중앙의료원 이전사업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 규모 축소가 결정되자 의료계 전문가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9일 ‘필수중증의료를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국립중앙의료원, 가천대 길...
-
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축소, 1년 뒤 기재부 적극 설득할 것”
국립중앙의료원(NMC) 신축·이전 과정에서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재정당국과 적극 협의해 병상 등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국회 ...
-
개량백신으로 4차접종 맞았는데 추가 접종 필요할까
2가백신(개량백신)으로 4차접종을 맞은 사람들은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추가접종이 더 필요할까. 이에 방역당국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권고한다”고 밝혔다. 8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
-
중증 응급환자, 전국 어디서나 1시간 내 진료 받는다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에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2027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
-
복지부, 간호학과 편입 3→2년 단축 추진… 현장에선 “밑빠진 독 물 붓기”
보건복지부가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첫 발로 내세운 간호학사 편입 기간 단축 방안이 일부 간호단체의 불만을 사고 있다. 아무리 신입간호사를 많이 배출해도 사직률이 높은 간호사의 근무 ...
-
식약처,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심사 지원 대상 지정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GIFT) 대상 2호, 3호로 희귀질환 치료제 ‘네페콘캡슐(성분명 부데소니드)’과 ‘페그세타코플란 주사제(페그세타코플란)’를 지정했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