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비상계엄 1년…‘처단’당할 뻔한 사람들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안에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에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지난해 12월3일은 여느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날이었다. 당시 수련병원을 사직해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의사로 일하던 장재영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는 지인들과 모임을 갖고 있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진 것은 ‘의료인 처단’ 내용이 담긴 계엄사령부 포고령이 발표되고서다.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 ‘계엄법 제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

기후변화에 달라진 방제 전략…모기·참진드기 줄고, 털진드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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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등 10개 단체 “간호법 즉각 철회하라”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10개 단체가 간호법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해당 단체들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의 철회를 주장했다. 해당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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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이번 주말 우세종될 것”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국내 지역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되는 비율이 1월 2주차 26.7%로 확인됐다. 국내 검출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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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 위험도 ‘중간’…병상가동률도 감소세
방역당국이 1월 2주차(1월9~1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중간’으로 평가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7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주간 위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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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청소년 방역패스 3월 적용 변함없다"
정부가 3월부터 시행 예정인 12~18세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결정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12~1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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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스톱’...학원·독서실·백화점·영화관 등 내일부터 해제
방역당국이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백화점·대형마트, 학원, 영화관·공연장 등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18일부터 해제하기로 했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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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859명…위중증 환자 54일 만에 500명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9명으로 확인됐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51명, 해외 유입사례는 308명으로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38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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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방역패스, 국민 불편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
방역당국이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의 적용시설과 예외범위를 현장의 목소리와 현재 방역상황을 반영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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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땐 'PCR검사' 우선순위 둔다
방역당국이 유전자증폭(PCR) 검사 대상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변이 유행시 검사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다. 향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000명 이상 발생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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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없어도 서울 대형마트·백화점 간다
정부의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법원은 서울시에 한정해 청소년(12~18세) 방역패스, 성인 미접종자의 대형마트·백화점·상점 방역패스 효력정지 신청을 받아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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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000명 나오면... 오미크론, 이렇게 잡는다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우세종화에 대비하기 위한 새 방역전략을 14일 공개했다. 방역체계는 큰 틀에서 ‘오미크론 대비 단계’와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나눠서 시행하는데 하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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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연장…매출 감소 '소상공인'에 300만원 지급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에 따른 자영업자·소상공인 피해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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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내달 6일까지 유지...모임만 4인→6인 완화
방역당국이 설 연휴에 대비하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유지하는 대신 사적모임 기준만 기존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권덕철 중앙재난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오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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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해외유입 409명 또 '최다'...신규확진 4542명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확산되면서 해외 유입은 전날에 이어 또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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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항암제’ 킴리아 건강보험 적용 가시화
5억원짜리 항암제로 유명세를 타온 노바티스社의 ‘킴리아주’에 건강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류셀)는 약을 사용할 환자의 세포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개인 맞춤형 유전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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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웨어러블 심전도’ 활용 늘까…보험적용 기대 ↑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심전도 검사에 보험수가가 적용되면서 부정맥 진단의 정확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심전도 검사를 위한 홀터기록(Holter Monitoring) 항목을 △48시간 이내 △48시간 초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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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참여 감염자 119명으로… 해외 입국관리 강화한다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여 확진자가 119명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해외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입국관리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은 13일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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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재택치료과입니다. 몸은 어떠세요.”
13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상황실에서 5명의 의료진이 모니터링 환자와 통화를 나눴다. “서울의료원 재택치료과입니다. 몸은 어떠세요. 아침에 식사도 잘하셨죠? 물 충분히 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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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조정, 결정된 것 없다”… 정부, 내일 발표
방역당국이 14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3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정부 내에서 수렴된 의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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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감소세 둔화…오미크론 영향 확진자 더 늘 수도”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이 줄어들고 있지만,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향후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손영래 보건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