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상비약, 약국 외 판매 요구 급증에…복지부 “검토하겠다”
국민의 심야·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의약품을 약국 외 장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상비약을 보다 안전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논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전상비약시민네트워크, 대한약사회, 행복교육누리 등 시민·전문가 단체가 참석해 안전상비...

반복되는 약가제도 개편에 업계 ‘분노’…“신약 개발 의지 떨어트려”

-
美 FDA, 12세 이상 부스터샷 승인… 방역당국 “충분히 검토 후 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3일(현지시간) 현행 16세 이상인 화이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추가접종(부스터샷) 허용 연령을 12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했다. AP통신은 FDA가 부스터샷 허용 나이를 12세 이상으...
-
이용호 “‘망신주기식’ 방역패스 확대, 국민 인권침해 하려고 작정했나”
방역당국이 오는 10일부터 기존 방역패스 적용시설이던 식당·카페, 학원 등뿐만 아니라 대형마트·백화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이 “방역패스는 무조건 밀어붙일 일...
-
“의료대응 여력 안정화 단계… 전반적인 방역지표도 개선”
방역당국이 병상을 지속 확충한 결과 의료대응 여력을 회복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중...
-
오미크론 대응전략 고민… “동네 병원·항체검사 활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진단검사 및 확진자 치료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입원이 필요한 환자는 상급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
오미크론 첫 사망자 발생… “감기·경증 인식 곤란해”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가운데 첫 사망사례가 나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도를 신중히 파악하고 있으며, 치명률이 낮다는 보고를 근거로 방역의 긴장...
-
신년사로 보는 보건의료단체 올해 목표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가 신년사에서 올 한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이 2년이 넘는 이 시점에서 각 단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
-
코로나19 신규확진 3129명… 백신 3차 접종률 36%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는 3129명이다. 국내 발생은 2993명, 해외유입은 136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64만2207명이다.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위중...
-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8679건 심의… 3438건 보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중 총 3438건에 대한 피해보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앞서 28일 제16차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
-
간호법 제정 논의, 결국 내년으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논의가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새해를 맞게 됐다. 의료계 의견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만큼, 새해에도 간호법을 둘러싼 직능 단체 간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호법은 간호사의 ...
-
“3월부터 청소년 방역패스...1월24일 이전 1차 접종 마쳐야”
방역당국이 내년 3월부터 12~17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12~17세 청소년은 내년 1월24일 이전에는 1차 접종을 완료해야 유효한 접종 증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
-
청소년 방역패스 3월부터… 학사 일정·접종률 등 고려
정부가 당초 내년 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1달 연기해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
거리두기 ‘4인‧9시까지’ 2주 연장…백화점·대형마트도 방역패스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내달 16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사적모임 인원은 4인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 허용한다. 방역당국은 12월 4주차부터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로 ...
-
신규확진 4875명… 오미크론 감염자 총 894명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75명으로 확인됐다.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58명, 해외 유입사례는 117명으로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4875명,...
-
‘세계 최초’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제정
2021년 보건의료 이슈는 모두 코로나에 묻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전 세계 최초로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법이 제정되는 등 보건의료계에서는 다양한 이슈가 상존했다. 전 세계 최초 수술실 CCTV...
-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다
2021년 보건의료 이슈는 모두 코로나에 묻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신 접종으로 ‘일상회복’의 길로 나아가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었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등 4차 유행이 꺼지지 않으면서 코로나...
-
육아 수월해질까…2022년 바뀌는 돌봄 지원 제도
#30대 직장인 A씨는 내년 3월 둘째 아이 탄생에 맞춰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휴직기간 동안 가계수입이 줄겠지만, 2022년에는 정부의 지원이 많아진다는 소식을 듣고 그나마 한시름 덜었다. 2022년 ‘검은 호랑이 ...
-
“오미크론, 사회적 거리두기 변수로 고려해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새로운 변수’로 상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방...
-
코로나19 백신 9000만회-먹는 치료제 100만명분 확보 추진
질병관리청이 3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방역 대응 및 국민 건강 지원’을 주제로 내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연착륙&rsquo...
-
코로나19 대응, 2022년엔 이렇게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대응을 위한 2022년 합동 업무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계획을 살펴보면,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