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검사 다른 결과’ 막는다…만성질환 ‘진단 표준화’ 전개
# 김태용(가명·53세) 씨는 최근 집 근처 내과의원에서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김 씨의 수치는 6.5%로, ‘당뇨병’ 진단이 나왔다. 걱정이 커진 김 씨는 다른 병원에서 재차 확인을 했는데, 앞서 받은 수치보다 낮은 6.3%인 것으로 나타나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을 받았다. 김 씨는 “같은 검사를 받았지만 병원에 따라 결과가 달라서 추가로 검사를 더 받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이 불필요한 검사와 의료비를 줄이기 위해 만성질환을 정확히 진단하는 ‘진단 검사 표준화’ 사업...

매년 수천 톤씩 쏟아지는 의료폐기물…“재사용 법제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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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1단계 조정 후 확진자 100명대… 많이 급증했다고 보긴 어려워”
노상우 기자 = 방역당국이 13일 일일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102명 발생했지만, 많이 급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 발생은 68명, 해외유입은 33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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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불맛’ 낸다더니… 간편식 직화 제품에서 발암 가능 물질 검출
노상우 기자 = 직화 닭발, 직화 껍데기 등 불맛을 강조하는 간편식 직화 제품에서 발암가능 물질로 알려진 3-MCPD(3-모노클로로프로판디올)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식품의약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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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퇴직공무원' 연봉 1억 넘는 산하기관장으로 줄줄이 임명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퇴직공무원이 산하기관에 낙하산으로 내려가는 행태가 매우 심각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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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향정신성의약품 처방량, 평균 1.67배…항불안제 처방 多
유수인 기자 = 요양병원의 환자 1인당 향정신성의약품(전체) 처방량이 다른 의료기관에 비해 1.6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항불안제인 로라제팜, 디아제팜, 최면진정제인 졸피뎀 처방이 많았다. 13일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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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국민 헌혈로 만든 혈장, 헐값에 기업에 넘어가
노상우 기자 = 국민의 헌혈로 만든 혈장이 원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일선 제약회사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대한적십자사의 분획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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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문제 성분이 젖병 세척제서 검출…60%가 유통·사용
유수인 기자 = ‘가습기살균제’ 사건으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문제가 됐던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 성분이 영유아 젖병 세척제에서 검출돼 보건당국이 회수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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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명… 엿새만에 세자리
한성주 기자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69명, 해외유입은 33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엿새만에 세 자릿수를 넘겼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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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식약처 허가·신고된 손소독제 중 10% 가습기살균제 독성 성분 함유
노상우 기자 = 식약처에 허가·신고된 손소독제 중 10%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중 하나인 염화벤잘코늄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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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국내 발생 확진자 2주간 60명 내외… 개인 방역 철저”
노상우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국내 발생 평균 확진자 추이가 2주간 6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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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온도로 독감백신 운송한 신성약품 차량 절반 수준
유수인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유통과정에서 문제를 야기했던 신성약품과 디엑팜이 운행했던 운송 차량 중 절반 이상이 적정온도를 준수하지 않아 백신 유통과정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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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재이송 급증...올해 상반기만 7807건
전미옥 기자 = 전문의 부족, 병상 부족, 의료장비 고장 등의 사유로 올해 상반기만 119구급차 재이송 사례가 7807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 부재로 타병원에 이송한 사례는 15%에 달했다. 국회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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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민 새 대전협 회장 “정부, 의·정합의 지킬 의지 있는 지 의문”
노상우 기자 = 한재민 신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전공의는 9월4일 의·정 합의를 지키고자 노력하겠다. 하지만 현 정부가 의정 합의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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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서 배제된 전립선암… “검진부터 전이 전 치료까지 적극적 지원 필요”
노상우 기자 = 대표적인 남성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에 대해 국가 필수 암검진 대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17년 국가암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전체 암 발생에서 위암&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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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1단계 시작...안심할 수 없는 3가지 위험은?
전미옥 기자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에 대한 3가지 위험요소를 꼽았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2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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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관련 암 발생 사례 32건…7건은 사망
유수인 기자 = 인보사케이주와 관련해 암 발생이 보고된 사례는 32건이며, 그중 19건은 종양 발생 원인과 관계가 없다고 단정하지 못해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장기추적에 동의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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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방역 시험대...."수도권 고위험시설·출퇴근자 일제조사 검토"
전미옥 기자 =정부가 수도권 유행지역의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출퇴근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제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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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대생 사죄한다고 국시 허용하는 건 불공정”
노상우 기자 =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대생들의 사죄를 전제로 한 의사 국가고시 재응시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여당 일각에서 의대생들의 사죄를 전제로 의사 국시 재응시 여론을 타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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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최초 수급 60세 이하가 61%… 빠르면 40대도 가능
노상우 기자 = 노후를 위해 보장되는 공무원연금을 이르면 40대부터 받을 수 있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사진) 의원이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도 및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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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전협 회장에 한재민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전공의 당선
노상우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제24기 회장 선거에서 한재민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인턴이 당선됐다. 인턴이 대전협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협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회장 선거...


